와, 가을타는 분... 유게에서 뵙던 분이 여기서 활동하고 계시는군요.
유게에서 주로 지내는데 초게에 와보니 반가운 분들이 가끔 계세요.
좋은 글 감사드리고, 초게에 오면 항상 앞으로의 방향을 잘 알게 되네요.
쑥쑥짱님, 멋져요.
제가 만나뵙기를 바라는 분중에 한분이 쑥쑥장님이세요..
잘쉬고 내공가득채우셔서 다시 뵙도록해요..
어제는 그저 행복하고 설레고 기쁘기만 했습니다.
그동안 내가 헛되이 살지는 않았구나,
이리 많은 분들이 나를 좋아하는구나,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펼치며 하늘을 날아올랐더랬지요. ㅎㅎ
삶은 사는동안 내가 들어야할 사랑한다는 말, 좋아하는말 어제하루동안 다 들어버린것 같습니다 ^^
그리고 가끔은 이리 힘든내색도 해야되겠네? 라는 응큼한 생각도 들었구요 ㅋㅋ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한분한분의 댓글들을 달아야하는데 어제 또 피곤한바람에 씻지도 못하고 잠이들어버려 이리 무례를 범합니다.
한달이라는 기간이 참 짧기도 하지만 그 기간동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잘 가지고 돌아올께요.
모두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이리 저를 이뻐만 해주시는 그 사랑들. 부담으로 느끼지 않고 진정한 사랑으로 느낄려구요.
잘 쉬고 돌아오겠습니다.
충성!!!!!!
저도 . 싸 랑 해 요~~~~~~~~~♥♥♥♥♥♥♥♥♥♥♥♥♥
^____________________^
쑥쑥짱님 심정이 이해가 되요 되요되요~~
저도 한창 일주일에 한번 글을 올려야 될 것 같고 매일 덧글 달아야 할 것 같고
의리상 이분만 달면 안 될 것 같아서 다 찾아서 읽고 뒤늦게 달고..
그런데 이러고 있는 동안 내 둘째는 뭐하나? 면 혼자 놀고 있지요..
이래선 안되겠다. 스스로 뭘 정해놓고 하지 말자..시간 나서 놀고 싶으면 노는 거고
달고 싶을때 다는 거고...저야 뭐 모르는 분들은 모르고 덧글 달아드려도 그냥 넘어가시면
모르는 분들도 많을 거고.. 부담이 적었지만 짱님은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
사람들이 뭔가를 기대하고 의지를 하는 분이었기 때문에..
하지만 정말 가족들이나 우선 내 생활이 가장 중요하다는 거..
한달이 두달이 되더라도 간혹 글 주시고 부담없이 다시 시작하시면 되실 것 같아요..
저도 언제 한번 정민이가 요새 이걸 하는데 써봐야지...하다가도
컴에 앉으면 다른분 글 읽으랴 한글싸이트도 보랴..시간 가는 줄 몰라서
여기 사진까지 여러장 올려가며 글 쓰는 것이 자꾸 엄두가 안 납니다..
암튼 짱님~ 내실을 기하신다니...저도 같이 데려가세요 ㅎㅎ
저도 집에서 요즘 영어책읽기를 다시 시작하고 있어요. 제로니모 스틸턴하고 명작을 뒤튼
크랙트 클래식인가? 크리스마스 캐럴로 빌렸어요.그거 두 권 빌려와서 첫장 읽었네요 ㅎㅎ
암튼 시작이 반이라는 말씀...정말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그래도 가끔 들러서 부담없이 글도 올리고 해주세요.
사진 없으면 어떻습니까..ㅎㅎ (앗 이건 저에게도 하는 말..)
저도 요즘 둘째넘이 평균 38.6도를 연몇일 해대다, 이제야 좀 내가 쉴 수있나부다...
했더니, 큰넘이 그러고...
큰넘이 나으니 둘째넘이 어제부터 또 평균을 훨씬 웃도는 열로 밤잠 설치게 하고 매일 병원을 가게하네요.
글쓰기는 커녕 읽기도 벅찬 시간들입니다.
저는 아침에 동화책을 읽어주면 왜 큰넘 밥을 못먹이고 보내는지...
그래서, 지도 우울 모드인데...
짱님^^ 넘 가을 타지 마시고 오셔유 ㅎㅎㅎ
강마가 뭔지도 모르고 사는 사람 여기 있습니당 ㅠ.ㅠ
언제나 늘 그곳에 있을것같은 누군가....
아마도 쑥쑥에 몇분들중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고 계신분이 쑥쑥짱님 아닌가하네요...
앙ㅇㅇㅇㅇ 새끼줄 꼬아서 묶어놔야쥐...
저 역시 개학이후 잘 들어오지 못해서 아쉬웠는디...
쑥쑥짱님 ....................앙ㅇㅇㅇ
너무 오래 멀리~~~~가시지는 못하실걸요...^^
저 역시 요 며칠 가을 타느라 힘든디....
오늘 몇방울 비온 뒤 엄청 추운디....가을 끝~~~~ ^^
맘 편히 쉬시다 오세요.
가끔 살다가 그런 날도 있어야지요.
재충전하시고 ^^ 웃으면서 뭐하고 아들들과 놀았는지 말씀해 주시면 되지요. ^^
저도 가끔 글올렸다가 괜히 내가 뭐라공...나보다 잘하는 맘들이 너무도 많은지라...뻘쭘해서 지우곤 하는데...
짱님도 그러하다니....ㅎ
짱님 보고 달려가는 사람 여기 하나 더 있는디요...항상 열심히 댓글 달아주시고... 좋은말쌈 해주시니..
좋은책 소개해주시고...그저 글읽는것만으로도 좋은디요...
가을은 가을인가... 이제 여기저기 단풍(사람맴에도)이 드네요..^^
짱님 앞으로도 쭉~~~~~~~~~~~~~~~~~~화이팅이야염~~~~~~~~~~~~~~~~~~~~~~~~~~~~~~♡
끙, 며칠 만에 들어와보니 뭔 충격적인 소식이라요? 지가 좀 어디로 가주었으면 하고 학수고대하는 누군가는 아직도 파란 지붕 집에서 잘 버티고 있고만, 짱님은 어디로 가시남요?
늘 무방위의 책임과 성실한 답변, 거기에 더해 각종 설명 붙이기까지 늘 짱님의 답글들을 보면 참으로 마음결이 곱고 정성스러운 분이실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거이 만만치 않게 시간이 드는 일일터인데....
사랑혀요. 쉬시는 동안에도 제가 보내는 사랑은 쭉~~~~~~~~~~~~~~ 쉬지 않으실 테니 힘내서 쉬세요(말이 되는 소린지 몰라요....)
쉬시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그래서 힘 쭉쭉빵빵 채워서(건전지 정도로 충전하지 마시고 로켓 수준으로 충전하셔서) 다시 날아오세요.....
너무 오래 잠수하지는 마셔요. 요새 바닷물은 믿을 수 있는가 몰라유,....
짱님^^
가~도
아주 가지는 안노라시던~~
으~흠~~~
안그래도 요며칠 궁금했었는디..
이가을 풍성하게 누리고
알차게 즐기고
알토란 처럼, 알밤 처럼
더 단디되고 야물어져서
돌아오이소~~~
사랑해~ 짱님을
정말로 사랑해~
짱님이 쑥곁을
떠나간 뒤에~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오~
예~예~예~예예예예~~~~~~~~~~~~
강마에 찌찌뽕~~~
저두 요즘 그 매력에 푹 빠져 삽니다...^^
쑥쑥짱님께서 주시는 답변... 그리고 올려주시는 글들로 인해 큰 도움을 받는 사람으로써~
"나보다 잘 하는 사람도 많고... 이하 생략~"
때찌... 그런생각 마십시오...
저같은 팬을 두고 본인의 정체성을 의심하시다니요?
그럼 늘 쑥짱님을 바라보는 저희는 어찌라고요~~~ (부담 막 드려야지...ㅎㅎㅎ)
항상 같은 조언이라도 얼마나 따뜻하게 해주시는지... 늘 감사드리고 있어요~
매일 잠깐씩이라도 꼭 뵙길 바래요~~~~ ^^
제목이 가을타는 여자가 아니라 잠수타는 여자아닙니까... 이거...?
잠수... 타고 싶지요.
가끔, 엄마가 뿔났다의 김혜자처럼, 저도 휙! 다 버리고 떠나서 잠수타고 싶지요...
특히나 내 의도와는 달리, 사람들이 다!! 나를 욕하는 것만 같을 때... 난 그런 거 아니었는데 다들 날 색안경 쓰고 보는 것 같을 때... 나도 감정이 있는 사람인데, 그런건 전혀 배려하지 않고 자신들의 요구만 앞세우면서 나를 마구 몰아세울 때... 그럴 때 정말이지 다 휙! 던져 버리고 싶지요.
내가 뭐라고 이렇게 떠들고 있나, 내가 뭐라고 잘난척을 하고 있나, 내가 뭐라고.....
한없이 자신이 없어지고, 구석에 숨고 싶고, 너 할일이나 잘하라고 그렇게 나를 꾸짖고... 쳐박혀서 울고만 싶지요..
그럴 때 참 도움이 되는 한 마디 한마디가..
아냐! 너 잘했어. 누가 너한테 뭐라고 그러니! 너 그런 사람 아니라는 거 세상이 다 알아... 걱정하지마! 내가 널 알아
하는 소리였습니다.
짱님! 저는 짱님한테 그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설령 내개 100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5도 안베푸는 사람과
내가 50을 알고 있지만 50만큼을 배푸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당연히 후자가 훨씬 더 배운 사람, 훨씬 더 나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제 난 가진 것이 동이 났어... 그래서 더 채워야 해.. 더 배워야 해...
참 세상은 좀 알았다 싶으면 내가 몰랐던 것이 더 많이 보이는 그런 세상인가봅니다.
짱님... 우리 더 많이 배워서, 더 많이 나눌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짱님~!! 기다릴게~!!!
음 ~ 가을이 사람 여럿 무시하네용 ..
저도 첨에는 컴맹탈출하는재미로 이것저것 하다가 어느순간..고민이 많아져서 올릴까 말까 를 반복하게 됩디다
사람은 다 똑같나봐요.. 그러다가 댓글에 힘을 받아서 또 올려보고 ...또는 힘이 빠지기도 하고...
확실히 엄마도 아이처럼 사랑받고 싶은가봐요.....
이럴때는 다들좀 만나서 수다도 떨고 차도 마시고 엄마도 시간을 좀 가져야 되는디..애덜이 다 뭐라고...애덜한테만 매여사는지 몰르겄어요..
나도 영어공부좀해야쥐 하면서 여름부터 시작도 못하고 있네요..사는거이 어찌 이리 눈이 탱탱 돌아가는지..
저도 전엔 컴이 집에 없다가 인제는 집에만 가믄 내가 요것만 들여다 보고 있으니 좋은일은 못되지요..
곧찬바람이 불어오니꼐 다시한번 마음을 다져야지요...빨랑 돌아 오셔요 후딱후딱 배우고 ㅋㅋ
진짜 한번씩은 그런 기분이 들때가 있지요..
사람이 항상 같을 순 없으니까요..
반복되는 일상에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건가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지홍이네 집의 분위기를 이리 보면요.
정말로 확고한 엄마의 체계 아래 흔들림없이 진행되는 모습이 신기하구요.
하지만 그 외에 아이들이 행복해서 어쩔 줄 모를 여러가지들이 착착 병행 되어가는 모습도 신기하구요..
지홍이네를 보면
아이들의 실력이 어떠할지가 궁금한게 아니라(아니 궁금해 할 필요가 없는거죠..)
저 집 애들은 참 행복하겠다 싶은 맘이 듭니다.
그러고 울집 아그도 그런 맘이 생기도록 밀고 당기기를 잘 해야지 싶구요..
같은 나이인데 난 왜 이리 생각의 깊이가 없노 싶기도 하고..
아이들과 엄마가 셑트로 부러운..ㅎㅎ
글고 사랑 엄청 날리고픈...
친구 아들 이야기 감동입니다..
저도 이웃집 아이를 잘 이끌어줘보고 싶어서 무진 애를 쓴적이 있는데요..
제 정성이 부족했나봐요..
그 이야기가 흐뭇하게 들립니다..
근디 진짜로 안 나올껴요?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금호동 쑥쑥님,여기는 쌍촌동!
광주에서 엄마영어모임하나 만들까요?
가을이라 허전하고 기분도 거시기 하네요.
저도 9월부터 어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한달됐는데 초보라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네요.
뭔가에 집중할수 있어 좋습니다.
쑥쑥님 어학원 다니신다니 반가워 글올립니다.
화이팅!!
나중에 어학원 다니신 소감도 올려주세요.
고민을 하시기엔 넘 잘하고 계시던데요.
요즘 울집 악동들도 별 협조안하고 그동안 소개해주신 책들도
읽히려면 아직 멀었으니 '쉬시면 큰일납니다.' 그럴 순 없으나
쑥쑥짱님의 친절한 답변들도 못보게 되는것가요.
쫌만 쉬시죠.
즐낙엽하세요.
제목이 아주 섹쉬~하네요...
"그 엄마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는거..." 이거시 엄마표의 여러 변주들 중 어느 노선으로 갈 것이냐를 정하는 기준이 될 것 같아요.
짱님, 짙은 고뇌의 가을을 보내시군요. 보기 좋습네다.
엄마와 아이만이 느끼는 신호에 따라 가다보면 시행착오일 지언정 지도가 생겨나고 마을이 생겨나겠죠?
짱님의 행보에 작은 응원이나마 보탭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거그 아래 삐친 ~ 브죵님, 세현마미님,
늬덜을 위해 준비했어요 킥킥킥
옛슈~
![]()
![]()
쑥에서 짱님의 글을 못보면 넘 섭할거 같아요... 제가 처음 쑥을 알고 엄마표 시작을 마음먹고 아무것도 몰라 막막할때 짱님의 글을 보고 천천히 시작을 해서 지금까지 왔는데 ....
넘 제 욕심인가 ....?
사랑합니다
쑥쑥짱님...화이팅요~~~
잠시 아이들에게 집중하고 오신다고해도..우리 모두 넘 넘 사랑해요..
보여주시고 들려주신 소중한 얘기들 다 간직하고 있거덜랑요..
인네의 결석계가 드뎌 거그까지 간겨? ㅎㅎ
인네나 뿔님 카라님처럼 뭐 조러고 이쁜 퇴깽이나 이런거 붙이는 재주가 있음 좋것는디
재주가 없어서..기양 말로만 합니데이~~
사랑혀요....진짜루...힘 내실꺼죠?
짱님 멋져요~~~
나도 하트 막 나오는 토깽이 있음 보내주고픈데...^^*
대신에 따랑혀요~~~ㅎㅎ
홧팅...
울 사랑하는 쑥짱님도 10월을 이리 힘들게 보내시네요.
어학원도 다니시고, 책도 많이 읽으셔서,, 이 가을을 충실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대신 그리움으로 기다리겠심더..
나보다 잘하는 사람도 많고..
내가 그리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고
내방법이 옳은 것도 아니고....
짱님 이런생각 하시지 말아요..
쑥쑥에 들리는 맘들은 모두 어느정도 지각있는 분들인데
짱님의 소중한 경험을 누구도 그렇게 생각 안해요.
첨 엄마표 시작하면 얼마나 맹하고 어떤책을 읽혀야 하나...
멍멍한지 몰라요...그럴때 짱님 같은 분이 계셔서 어둠속에 빛을보는
기분이 드는걸 저는 격어보아서 알아요.
그래서 저같은 사람도 댓글이 없는 글을 보면 잘은 모르지만
뭔말이라도 해줘야 기운이 날텐데...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얼마후...
짱님의 친절한 답변이 1등으로 달려 있는 걸 보게 됩니다.
그럼 질문한 사람도 아닌데 정말 고마워요..
참 무슨 급여를 받는것도 아니고 정말 아이들에게 즐겁게 영어를
가르키게 하시려고 봉사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만히 눈으로만 읽고 얻더가시는 분들도
아마 저랑 맘이 다르지 않을 듯해요...
그러니 짱님!! 그 총체적 난국같은 맘에서 얼른 벗어나
전 같이 동에번쩍 서에번쩍 나타나 주세요..
아니 아이들 없는 시간이라도 괜찮아요..
허걱,,,,쑥쑥짱님,,가을을 넘 진하게 타시네요,,
쑥쑥짱님의 글들을 안보면 무슨 재미로 여기 들어오남요,,
여기는 어차피 서로 배우고 조언해주고 맘들끼리
아이키우면서 이런 저런 얘기 하는곳 아닌가요,,,
저도 잘난거 없고 잘 모르지만 아는대로
댓글도 달고 또 다른분 글 읽으면서 많이 배우는데,
특히 쑥쑥짱님이 추천해주시는 책들 넘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한달,,,,,금방 가겠지요,,
아이들과 많은 시간 가지세요,,
요즘 제 아이들도 머리통? 커지니깐,,
엄마말도 잘 안듣고 짜증내고,,
엄마표로 하는게 조금은 힘들어지는 시기랍니다,,
그래도 다독여가며 칭찬해가며 하고 있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
화이팅!!! 입니다

블로그에 숨겨두고 나만 훔쳐보다가...
당신한테 보여 주는겨~~ ㅎㅎ
내 똥덩어리들.. ㅋㅋ
이래서 쑥쑥짱이란 이름이 무색하지 않다는걸 느끼게 되요..
어떤 님도 이렇게까지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주고 기운나게 해주는 글 자주 올려주지 못하거든요..
그 친구라는 분 얼마나 큰 시작을 힘차게 하신건지 아마 나중에 돌이켜보면 얼마나 정말 큰 행운을 잡은건지 알게 될 것 같아요..
둘째는.. 항상 마음에 걸리죠..
저희집도 아침 내내 큰애 아침 공부 봐주고 밥하고 어쩌고 하면 둘째는 겨우 밥만 먹이고 늦는다고 소리나 벅벅질러 쫗아내듯 유치원에 보내버리는 꼴이라 내내 미안합니다..
그래도 큰애의 영어를 떼내고 나면 둘째에게 시선을 돌리겠다고 항상 다짐해 왔기에 요즘 그 시작에 들어갔어요..
둘째라고 한글책도 한권 안사주었는데 요즘은 시간 나는대로 도서관서도 둘째책 많이 빌려오고 교재 사다 나르고 비디오 틀어주고 틈틈히 책 읽어주고..
성격상 액티는 못해줘도 그래도 큰애와 달리 제대로 어릴 때부터 엄마표로 다져보리라 다짐중이예요..
쑥질을 오전에만 하면 괜찮은데 방과 후에도 하는 게 병이죠.. ㅠ.ㅠ
저도 컴앞에 "애들 앞에선 컴하지 말자" 라고 써놓을까봐요.. ^^
서울도 아침부터 우중충하더니 빗방울이 비치네요..
아래 오선생님의 음악.. 예전에 즐겨듣던 곡인데 아침과 잘 어울릴 것 같으니 틀어놓고 청소나 한바탕 할랍니다.. ^^
쑥쑥짱님 저도 사랑해요~~~~~ ^^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
![]()
![]()
![]()
저도 요즘 컴터하는 시간을 줄여야한다고 늘 생각하고 있었지요.
혼자서 자기 일하지만.. 하고 나면 자기도 컴터하겠다고 덤비더라구요.
그리고 책 읽기도 잘 못하는 것 같구요... 제가요..
무엇이든 과한 것은 좋지 않겠지요.. 하지만, 이곳에서 얻은 만남들또한
어떤 책보다 소중한 것이었음을 늘... 느낍니다...
쑥에서 자주 못보더라도..
짬짬이 또 빵긋하고... 나와주세요...^^
가을도 가을이지만,,,
시절이 하 수상하야,,,,
티비에서도,, 친구들 수다중에서도,,,
신문에서도,,, 모두들 '겡제가 어쩌구 저쩌구해서'
그러는 거 아닐까요??
더불어 세상을 등진 사람들의 야기까지...
짱님,,
어째 요즘 통 답글이 없어서 궁금했는디,,
우리의 호프께서,,,
그러시면 아니되시옵니다.
툭툭 털고 얼릉얼릉
예전모습으로 다시 뵙시데이..
아자 아자 화이팅!!
글 잘읽었습니다. ^-^
정성이 뭍어나는 쑥짱님의 글입니다요~!
아이들 키우느라 바쁘실텐데 이렇게와주셔서 첨 시작하는 엄마표 영어의 앞길?!을 밝혀주시니
저는 그저 감사하네요~^^학원도 잘다니시구요~*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