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너무나 잘나가는 기죽이는 아이들이 많아서 더 답답해 하실수 있을거에요
그러나 비교금물...
엄마의 조급함과 욕심만 버리시면 우울하지 않고 자알 해나가실수 있을거에요
4,5학년에 시작하고도 너무나 태평하게 잘 하고 있는 우리집 애덜... 낼모레 시험인디 거실에서 히히 거리며 책읽고 있습니다 ^^
2학년 아들은 핸리앤머지 듣고 읽으면서 형 누나 하는 문법 안해준다고 매일 울고짜고 해도 뭐하러 그 고생 벌써부터 하냐....며 안해주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직 어린데 걍 편하고 즐겁게 하셔도 될 듯 한디....
넘 우울해하지 마세요. ㅋㅋ 저도 초2예요. 이제 ort 3단계 간신히 읽기 시작했습니다. 파닉스도 저랑 같이 3주했구요. 1학년때 로고*이란걸 했다가 아이가 영어에 진저리쳐서 1달전부터 저랑 다시 책 읽기 배우고 있어요. 전 비트윈더라이온 비됴 보여주는데 동생이랑 좋아라하네요. 매일 영어라면 울던 아이가 로고* 끊고 나니 삶의 의욕이 생긴듯. 숙제도 잘하고 가방도 잘 챙기고 책상정리까지.ㅎㅎ 첨엔 저도 걱정했지만 아이가 의욕이 생기니 더 마음이 편해지네요. 잘하는 사람만 보면 힘들죠. 주변에 동지들 많다는거 잊지 마시고 힘네세요.
여자 아이라면 디즈니의 공주 시리즈..(백설공주,신데렐라...) dvd 도 좋을 듯 싶어요.
못 알아 들어도 일단 아는 내용이라 대충 짐작하며 봅니다..
글구 학원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싶어요.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유명 학원들은 아주 큰 차이 없거든요.
초등 영어는 파닉스, 리딩, 액티비티 등등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아이가 좋아하는 (저의 아이는 친구따라 가더군요ㅠㅠ) 곳으로 선택해 줬구요..
거기서 배우는 것 엄마가 조금씩 잡아 줍니다.
그리고 책 읽어 주고...비디오 보여주고...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일단 시작하세요..(이건 제 스스로에게도 하는 말입니다.^^)
너무 고민하시면 고민하느라 에너지 소비 다 되서
아이랑 놀아주고 첵 읽어줄 힘이 없더라구요..^^
어머나님...
초2고 이제 시작하셔서 우울하시다는 말씀때문에 그냥 지나치질 못하고..
몇 자 적을까 합니다..
우울해 하시지 마세요..
아직 안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하기만 하면 곰방 차 오를꺼예요..
쪼 위에 단계별 학습 초록색 공을 눌러 보시고
아이가 그래도 읽었던거 봐왔던 거 아니면 하고 싶은 거..중심으로..
아이의 반응이나 이런 이야기를 조금 더 풀어주시면
고수맘님들이 조언 드리기가 더 편하실꺼여요..
힘내세요..화이팅이예요..
저위에 초록공단계별 학습보시고 참고하시면 될듯해요..
글고 아직 시작단계이니 학습지보다는 그림책 읽어주셔요...^^*
디비디는 맥스앤 루비, 스쿨버스, 비트윈 더 라이온즈도 괜찮을 듯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