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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ater for life -1

컨텐츠

댓글 27 댓글쓰기 본문보기

  • 휘윤맘
  • |
  • 2012-08-30 15:24
답댓글

아래 여러분들의 댓글들을 쭈~욱 읽어보니 단어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휘윤이도 마찬가지랍니다.어디가서 레벨터스트를 보면

단어와 문법이 많이 부족하다 나온답니다.

책을 읽고 북클럽을 하면 이해능력,추론능력은 발달하는데

단어와 문법에서는 어느정도까지 이르러서 한계에 부딪히는것 같습니다.

이쯤정도면 우리아이들 단어와 문법을 따로 보충해주어야 하지않을까

저도 이런 생각을 하고는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보진않았구요,

여러분들이 말나온김에 구체적인 방법을 서로 의논이라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주하맘~나와주세요.오바

주하맘이 저보다는 상대적으로 정신적,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을것같아

아이디어 좀 풀어보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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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2-08-30 17:40
나왔다 오바 ㅋㅋ
절대적으로 정신적, 시간적 여유가 많지만... 능력부족이 문제가 되겠습니다. ㅋㅋ
주하는 모든 단어를 4학년때까지 눈으로만 외워왔는데,,,
그렇지않고 책으로만 익힌 아이들이 전 무척 대단해보여요. ~
유석맘님 하시면 전 거기 살짝 묻어가려했는데...
유석맘님 나오세요. ~~~~~

아파트에 목요장이 서는 날 떡볶이, 튀김을 먹는것이 주하의
주중의 큰 낙이예요.
조금전 떡볶이와 오뎅을 먹이면서 2기에서 단어공부하기로 했는데 할거냐니까...
하겠다고 해요. 아마 주하도 제가 2기에 대한 각별한 정이 있다는거 알고 선뜻
응한거 같아요. ㅎㅎ
오늘밤 자유게시판에 의견나누시라고 대문 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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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8-29 23:45
답댓글

초6 유석이도 미션 올립니다..

모두 태풍 피해 없으시지요?

 

유석이는 이번 논픽션 미션하는데 많이 어려워하네요.. 그래서, 쓸 내용이 많은 건 많이 쓰게 두고 쓸거리가 없다고 하는 건 생략을 할까 합니다.. 요번 미션은 그냥그냥이고, catchup 중인 On thin ice는 구멍이 숭숭이지만, 그냥 종료시켰어요..

다음에 더 많은 꺼리를 발견하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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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2-08-30 17:46
이번 책은 그나마 좀 접하기 쉬운 문제였고, 민재맘님 추천해주신 책 읽고 하니까
훨씬 쓸거리가 있었던거 같았어요.
유석이가 밀린 쑥쑥학원 숙제 하느라 고생이 많군요.
단어 외우기에 저도 같이 끼워주세요. ~ 이번에 로알드 달 같이 해서
8~9권 읽은거 같아요.
요즘 유석맘님 무지 바쁘신거 같아요. 자주 뵐수가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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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8-29 23:07
답댓글

미션올립니다.

어젠 태풍으로 컴퍼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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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2-08-30 17:52
재린이는 하루에 읽는 독서량이 꽤 되군요.
이틀동안 그 많은 책을 읽었다니... 놀랍구요.
주하는 2틀에 40페이지씩 읽는 한글책도 많다고 투덜대거든요.
재린이의 자기주도적 학습에,,, 재린맘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을거 같아요.ㅎㅎ
재린이 동생,,, 민서 이야기좀 다음번에 해주세요. 영어는 어떻게 진행하고 계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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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2-08-28 16:53
답댓글

재린이가 조금더 바빠지겠네요,,

재린이는 책도 많이 읽고,영재원수업에,악기에,,

정말로 내실이 꽉 찬 초등생활을 보내고 있구만요,

자기주도 학습도 습관이 잘 잡힌것같아 엄마가 걱정할일이 없을것같아요,

부럽습니다요~

 

휘윤이는 수학,바이올린 ,밸리 주3회입니다.

오랜만에 "아멜리아의 노트"라는 영어책시리즈21권를 저질렀구요,

초게의 라이노님이 소개하신"굿 럭 찰리"디비디(오늘 배송됨)에 꽂힐것으로 보입니다.

마주보는 세계사,중국사편지,그사람을 본적이있나요?,등을 읽고있어요,

중국사편지 추천드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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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8-29 00:57
수학학원은 잘 다니고 있어요. 월, 금 가고 수요일에 보충수업하는 시스템인데 월요일에 내주는 숙제량은 적은데 금요일에 내주는 숙제량이 많아서 주말일정이 많은 저희집으로선 좀 난감하긴 해요.
보통 가까운 곳으로 캠핑이나 여행을 가서 그동안은 무리가 없었는데, 지난 주말에 강원도까지 캠핑갔다가 밤늦게 돌아오는 바람에 난리...졸려서 숙제하긴 어렵고, 그렇다고 쌤한테 혼날까봐 숙제 안하고 자지도 못하고...ㅎㅎ. 결국 눈물바람 한바탕 하시고 그냥 잤어요.
9월에도 이번주를 시작으로 매주마다 캠핑이나 여행, 모임 일정이 꽉 차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싶어요. 중등 딸 키우는 친구는 이제 여행 좀 그만 다니래는데...ㅎㅎ.
방학동안 수학을 학원숙제 말고 좀더 시키려고 했는데 한두번 시도하다가 너무 하기 싫어해서 관뒀어요. ㅠㅠ. 에미 맘은 조급한데, 본인은 왜 점점 더 느슨해지는지 원~~
민재가 작년이랑 올해 1학기때 심화로 최상위를 풀었어요. 작년엔 High Level까지 풀렸고, 1학기땐 level up까지만 했어요. 원래 방학때 High level 풀릴려고 남겨둔건데 학원가는 바람에...
학원쌤이랑 얘기해보니 High level 부분은 혼자 풀기 어렵고(물론 뚝딱 푸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보통은...) 학원에서도 쌤이랑 같이 푼다고 하더라구요.
level up 부분까지만 꼼꼼히 풀고, High level은 몇문제씩만 풀어보는 것도 방법이겠구요.
아님 듣기로는 천재교육의 일등해법수학이 디딤돌응용보단 어렵고 최상위보다는 쉬운게 아닌가 싶던데, 실제로 풀린 적은 없어서 확신은 못해요...ㅎㅎ.
저도 다음 DVD로 굿럭찰리 보여줄까 생각중이예요. 중국사편지는 한국사편지 같은 건가요? 도서관에 가면 한번 봐야겠어요. 에휴, 댓글이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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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2-08-28 10:06
답댓글

5학년, 주하예요.~~

며칠전에는 컴터가 고장나서, 그리고 어제는 사진찍을 핸드폰이 누군가... 떨어트려

액정이 깨져서... 미션 지난주에 했었는데 간신히 올려요.

우여곡절속에 사진을 올리긴 했는데 눕혀졌네요. ㅎㅎ

그냥 증거 사진 의미로 올릴게요.

 

재린이는 벌써 5개째의 상이라니...재린이는 엄친딸이네요. ㅎㅎ

재린이가 청담을 다니게 되었다니... 앞으로 학원가에 대한 말씀좀 많이 나누어주세요.

재린이는 청담에서도 잘 적응할거예요.

학원다닌다고 2기 그만두기 없기예요. 약속!!!

 

주하의 2학기 계획에 대해 생각해봤어요.

지금하던대로

1.2기, 12기 북클럽: 이번엔 책에 나오는 단어를 꼬옥 암기시킬까해요.

                           일년전까지는 거의 같이 외워왔었는데, 암기시키지 않았더니

                           별로 늘지가 않았어요. ㅠ.ㅠ

                          

2.수학: 방학동안 5학년 2학기 복습했고, 지금 6학년 1학기 중반정도 복습하고 있는중이예요.

이건  아빠랑 하고 있는데, 저희는 초등때는 문제 많이 풀리지 않고 개념을 탄탄히 다져야한다는 생각이여서

개념 탄탄위주로 공부하고 있어요.

3.한글독서: 한글책 독서도 시켜야 하는 아이라 같은 학년인 주하 사촌이랑 2주에 한권정도씩 고전책 읽고

 짧게 요약하고 어려운 단어 뽑아주면 종이사전으로 찾아 짧은 글짓기 하고 있어요.

그런데 주하가 재밌어해요. 잘하진 못해도 주하에게는 흥미만 주면 성공인거 같아서.. 아마 저 이 부분에서는 성공한거 아닌가 자축하고 있어요. 요즘...

방학동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보물섬, 그리고 지금은 홍길동전 읽고 있어요.

우리 2기 아이들은 책 많이 읽는 아이라서 걱정 없으시겟지만 주하는 만화책도 잘 안읽어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오히려 영어책 읽은걸로 한글 독서록을 쓰기도 해요. ㅠ.ㅠ

아 , 그리고 만화로된 한국사 책들을 많이 읽히려구요.

주하가 한국사를  재미있어해서 이걸로 많이 얻을거 같아요.

 

그외 일주일에 두번 영재학급, 그리고 대기자로 있는 문화센터 체육이 연락이 오면 다닐생각이구요.

2학기때 플룻을 시킬까 했는데 싫어해서 6학년때쯤 기타를 가르쳐볼까 생각중이예요.

 

2학기 계획을 세워보니 맘 만으로도 뿌듯해져요.

지금과 별반 다를게 없지만, 가장 중요한건...

주하의 눈치도 살피는거... 재밌게 해주는거... 이런거 해볼까 생각중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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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2-08-28 16:55
기타도 좋고 드럼도 신날것 같아요^^
주하덕분에 한국사 편지를 읽긴했는데,,다음번에 다시 읽으면 좀 편하겠지요?!!
태풍와서 학교는 안가고 바이올린이랑 수학학원갔슈.
수학은 최상위수학문제집 푸는데 어렵다고합니다.디딤돌응용보다는 어렵고
최상위보다 쉬운 문제집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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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8-29 00:24
친한 동생 6학년 아들이 드럼을 좋아해 학교 밴드부에서도 활동하고, 드럼 학원에도 다니면서 발표회도 하고 그러던데, 남자아이들 밴드하는 모습 은근 멋있더라구요.
초등 고학년 남자아이들이 기타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영어학원은 5학년 가을쯤에 민재가 자기두 영어학원 한번 다녀보고 싶다고 해서 보냈어요. 이유가 엉뚱하긴 했죠. 학원가방 매보고 싶다, 단어공부해서 시험보는 거 해보고 싶다...가 이유였거든요. 2달만 다니기로 했는데, 재미있다고 계속 다니게 해 달래서 5개월을 다녔고, 제가 억지로 그만두게 했어요. 이유는 영어책읽기의 실종~~그 5개월동안 DVd보는 거 제외하고는 영어책 한권을 안 읽더라구요. 사실, 학원 다니게 되니 책읽을 시간 자체가 너무 부족하구요. 지금도 늘 다시 가고 싶어하죠...ㅎㅎ.
유석엄마 댓글에도 썼지만 저희두 2학기땐 단어외우기 어찌하든 방법을 마련해서 해 볼려구요.
북클럽에서 다같이 좋은 방법 모색해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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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2-08-29 14:28
성당 청년부 학생들이 미사곡을 밴드로 연주하는데 그중에 드럼연주하는 모습이 제일
멋있긴 했었어요. ^^
민재가 학원을 그렇게 즐겁게 다녔다니...ㅎㅎ
학원다니며 영어책 읽긴 정말 힘들거 같아요. 잘 다니고 있는 민재를 그래도 영어책의 중요함을 아시고 다시 돌아오신 민재맘님도 대단하시구요.~
민재맘님... 그럼 북클에서 아이들 단어 외우기 해볼까요?
저는 민재와 달리 주하가 너무 너무 단어 외우기 싫어해서 그때 협박용?으로
그럼 학원 보낸다... 하곤 하는데 ㅋㅋ
단어는 어떤 식으로든 외워야할것 같아요.`
같이하는거 좋아해서.... 그럼 뜻모아 같이 해 볼까요?
서로 의견나누신후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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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8-29 23:10
주하 일정도 빡빡하군요..
역시 멋진 주하라는 생각을 했어요.
수학도 벌써 6학년1학기 중반을???
저희도 최상위 샀는데 어렵데요.
완자 최고수준도 어렵다고 하고
벌써 6학년선행하는 주하가 내심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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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2-08-25 16:54
답댓글

 

휘윤이예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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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8-28 09:50
휘윤도 노빈손을 좋아하는군요. 민재두 그런데...ㅎㅎ.
더러운 물을 마셔야 한다면 물을 정수하는 방법을 쓰겠다는 아이디어가 노빈손에 나오는군요.
책에서 읽은 걸 적절하게 기억해내고, 물 정수과정까지 그림으로 표현해주는 걸 보면 휘윤의 미션다워요. 아주 잘 그렸네요.
어린 아이들이 몇시간씩 걸어가서 물을 길어오는 기사나 글을 보면 참 괴로웠는데, 이번 기회에 우리 아이들이 그 아이들의 아픔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자신이 많은 것을 가졌다는 거, 남을 돕는다는 거, 자연의 소중함 등등을 한번쯤 더 생각해준다면 좋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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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2-08-28 10:33
민재맘님 말씀에 동감!!!
너무 흔해 귀한것인지도 몰랐던 물에 대해 이책을 통해 소중함을 느꼈다면
아이들이 얻은 가장 큰 소득일거 같아요.
저또한 소중함을 다시 느끼며 살림? 해야 되겠다는 다부진 포부도 해봅니다. ㅋㅋ
휘윤이가 물 정수하는 법을 그림으로 한눈에 들어오게 잘 알려줘서 고마워. ^^
12기에서 동생들 잘 챙기는 모습.... 얼굴만큼이나 이쁘고 기특하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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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8-29 23:11
그림을 보니 재린이 영재원서 정수기만들기 수업있었는데 그거네요.
그림을 보니 생각이 나네요.
자세한 그림 휘윤이가 너무 잘 표현했네요..
저도 휘윤이랑 같은 고민..
수학문제집 저도 최상위는 어렵다네요.
고 밑에 단계를 했으면 좋겠는데 마땅한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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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8-25 12:29
답댓글

재린이랑 동생 민서가 학교에서 다독상을 받았군요.. 정말 장해요..짝짝짝..

저희는 아직 이번 미션 책을 못 빌려서 못하고 있어요.. 다행히 도서관에서 분실한 책을 찾았다고 해서, 오늘 이번 책과 다음 책을 빌려올 예정입니다.

빨리 따라잡아야 할텐데..

저희는 지난 방학에 이어 수학 공부방을 다니고 있어요.. 사실 빠진 날이 많아, 아직 한달이 안되었지요..

선생님이 유석이가 느리다고 하시네요.. 상상의 나라로.. 흠흠.. 저도 잘 아는 바입니다만..ㅎㅎ

엄마가 붙들고 있다가 이번에 보내니, 저는 살겠습니다.. 유석이는 힘들 수도 있겠네요..

다시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지만, 한 두달 더 보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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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8-29 00:13
사실, 민재는 영어학원이 그리 힘들지 않았나 봐요. 단어 테스트를 하는데 거의 준비없이 가는 경우가 많았고, 온라인숙제는 재미있어했구요. 특히 담당쌤이 맘에 들고, 같은 반에서 만난 친구들이랑 가까워지면서 학원생활이 즐거워진거죠...ㅎㅎ.
단어를 외워본 적이 거의 없어서 요즘 진지하게 고민중이예요. (저만...^^) 책속에서 익히는 단어가 최선이긴 하지만, 민재의 경우는 미션이나 책읽는 시간에 단어외우기가 얹어지면 부담으로 느낄거라서 그냥 단어만 공부하는 시간을 따로 정할까 싶어요. 민재두 아마 비명지를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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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2-08-29 14:35
저는 주하랑 띄엄띄엄 4학년 초반까지 수학 했었는데...
주하아빠에게 맡기니 유석맘님의 마음 충분히 알겠어요,.
저도 살거같더라구요. 관계도 회복되고... ㅎㅎ
유석이가 미션하느라 애쓰겠네요. 다행히 12기는 몇주 쉬어서 그동안
밀린 미션 하면 될것이옵니다. ~
2학기 동안 단어 외우기 같이 하는거 어떠세요?
뭐든 같이 하고픈 저의 마음... 뭐든 물고 늘어지기 작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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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8-29 23:13
방학동안 민서는 한번도 빠지지않고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읽었어요.
물론 100프로 흡수는 안되엇겠지만그래도 2학년에 몇명 없었던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더 뿌듯하네요.
수학...계산이 재린이 스스로 느리다 생각해서 기적도 매일 2장씩 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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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8-30 00:01
유석이네 이전 학원에서는 일주일에 40개 정도의 단어를 외웠어요..
3학년까지 다니는 동안 처음엔 어렵지 않게 외웠는데, 단어도 어려워졌지만, 결정적으로 우리말 어휘가 늘지 않은 상태에서 단어를 외우니 한글도 모르고, 영어도 모르고, 뭐 하나 싶은 상황이 온 거예요..
논픽션이나 픽션으로 자연스럽게 단어를 습득하는 것도 좋겠지만, 요즘은 단어 공부를 따로 한번 해볼까 생각이 들어요..
친구들과 함께 일주일에 20~30개 정도 단어 외우기 어떠냐고 슬쩍 떠봤더니, 괜찮다고 하네요..
옛날처럼 고전적으로 공부하면 어떨까요? 단어 5번씩 쓰고 해당 예문 쓰기.. 그리고 쪽지시험처럼 단어 외우고 답 확인하기 (주로 우리말로 적어놓고 영어로 쓰기).. sqr처럼 빨간색 쫘악쫘악 그으면서, 완벽한 거 바라지 않고 확인하기..
요 정도 생각했구요..
교재는 아직 찾아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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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8-23 23:00
답댓글

초등6/스텔라(민재)

 

몇일동안 비가 내리고 나니 선선해졌어요.

저희집이 고층이라 바람이 많이 부는 편이다보니 춥기까지 하네요.

매일 도서관에서 책 빌려오기, 쉽지 않은 일인데 충분히 상 받을만하고, 정말 큰 상이네요.

자랑스럽고 뿌듯하겠어요. 축하축하~~^^

민재가 지난 겨울에 몇달동안 청담 다닌 적 있는데, 별로 어려워하지 않고 좋아했어요.

지점마다 다르겠지만 숙제도 생각보다 많지 않던데요. 지금도 다시 가고 싶어해요.

재린인 본인이 원하는 것들로만 하니 많아보여도 재미있게 열심히 할 거예요.

 

넌픽션은 단어도 챙겨가면서 좀 꼼꼼하게 읽어야 할 것 같은데, 오늘 보니 소설 읽듯이 보더라구요.

두세쪽은 다시 한번 단어찾아가며 읽으라했어요.

들이는 시간에 비해 글이 짧네요.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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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8-25 12:21
민재가 언제나처럼 일등으로 미션을 올렸네요.. 미션도 성실히 잘 했네요..
빨리 해놓고 여유시간을 갖는 민재가 부럽습니다..
저희는 유석이가 느린 편이라, 요즘은 월화수목금금금 되려고 합니다.. 책상에 앉아서 무엇을 하는지 궁금할 지경이랍니다.. 그래서 2학기에는 토요일은 무조건 노는 날로 정했습니다.
그러면 금요일까지 열심히 할께 했는데 여전히 희망사항이네요..
책이 얇은데, 막상 미션을 하려고 하면 참 힘든 거 같아요.. 저흰 지난 미션 밀린 걸 하고 있는데, 곰을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인터넷을 찾아보겠다고 하네요..
배경 지식이 탄탄해야 글쓰기를 잘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민재가 영어학원 다니는 걸 좋아했군요.. 영어학원의 장점도 무시를 못하는 것 같아요..
특히, 한 주에 습득하는 단어의 양은 따라갈 수가 없더라구요.. 담에 북클에서 아이들 단어 공부하는 걸 함께 해볼까요? 저희 아들의 비명소리가 벌써 들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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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2-08-25 16:33
저희는 1층이라 아직도 더워요.
그래도 아침엔 좀 싸늘해서 여름내내 잠옷
안입히고 런닝과 펜티만 입히고 웠는데.. 며칠전부턴 잠옷 입겠다고 하네요.
민재는 벌써 미션 후련한 주말을 보내고 있겠네요.
주하도 어제 하긴 했는데 아직 사진을 찍지 않아 못올리고 있어요.
민재가 청담에 다녔는데, 왜 그만 두셨나요?
제가 이번 겨울에 청담 공개수업에 다녀왔었는데,,,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었어요.
그런데 여전히 말하기에대한 해답은 얻지 못했구요.
청담에 대한 이야기좀 나누어주세요. ~

글구, 유석맘님말씀처럼...
단어 외우기... 이런거 하면 좋을거 같아요.
주하랑 여지껏 영어하면서 가장 힘들었던것이 단어 외우게하기 였었거든요.
요즘 논픽션하면서 제가 단어 찾아주고 가끔 해석도 물어보는데, 충분히 알거
같았던 단어도 입에서 바로 안나오는... 불상사 ? 가 빈번하여 뭔가 대책이 필요할 듯한
요즘입니다. ㅠ.ㅠ
그런데 저번에 wordly wise3권해보았는데, 책속에서 외운 단어가 아니라서 금새 까먹더라구요.
책 속에서 익히는 단어가 오래가는데,,,
예전에 하니비님이, "단어는 총알이다"라고 하셨는데...
그전에 저랑 외워왔던 총알이 다 떨어지려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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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2-08-28 17:03
소개해주신 책 덕분에 미션하기가 한결 수월하더라구요,감사^^

민재잘 지내지요? 수학 학원도 잘 다니고,,
민재맘.. 민재 수학학원 다니는거 적응잘 하고있는지..요.
참 수학은 언제나 넘기 힘든 산에네요..에고고~
늘 손에서 수학책이나 문제집이 떠나면 안되고 꼭 붙잡고있는애들이 수학을 잘하던데
우리집에는 아무도 그런 사람이 없슈,,갑자기 수학 얘기에 머리에 쥐가 나서 이만,,죄송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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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8-29 23:15
청담 첫수업후 나도 궁금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하니 다행이네요.
저도 결재한다고 가서 잠시 수업하는걸 봤는데 선생님이랑 같이 웃고 즐기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였어요.
다행인데.. 벌써 에세이 숙제가 있네요..
일단 하는만큼 하라고 했어요.
선생님의 첨삭도 도움이 될터이고..
무엇보다 영어학원차가 그렇게 타고 싶었나봐요..ㅎㅎ
차 타고 가는 동안 엠피로 로알드달도 듣고 보카도 외우고 한다네요..
그런 생각이 기특할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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