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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말하기 VS 듣기 말하기--의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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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샐리캘리앨리
  • |
  • 2008-10-11 22:39
답댓글

쭌맘님,오순이맘님,주울님,리체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쭌맘님, 읽기쪽이 빠른아이는 아들인가요?

아이의 특성을 파악하고, 빨리 이해하는 방향이 최선이군요.

모두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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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맘
  • |
  • 2008-10-11 20:44
답댓글

저는 아래 님들처럼 전문가는 아니지만 두아이를 키우면서 엄마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들과 딸 두아이를 키우다보니 두 아이의 성향이 너무 틀리더군요.

첫째는 인지가 넘 발달한 아이라 말보다 문자를 먼저 습득하였습니다.

파닉스가 뭔지도 모른채 그냥 읽기를 마스터했다고 해야 할까요?

제가 무지해 듣기와 비디오 보기등등을 6세가 되어서야 시작했습니다.

그 아이는 지금도 언어를 소리보다는 문자를 통해서 암기를 빠르게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단어를 가르치자면 제가 한번 읽어주기 보다

시각적 글자로 한 번 보여주면 빠르게 깨치지요.

집듣을 하면서 소리를 문자로 상형화하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때도 있다는....

하지만 둘째아이는 시각적 문자인지가 느리고 대신 소리나 대화를 통해 언어를 배웁니다.

이런 아이한테 문자를 가르친다는 것은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글이나 영어 읽기를 가르치며 결국 제가 포기했지요..ㅠㅠ)

그래서 방법을 바꾸어 제가 책을 대신 많이 읽어주고(아이는 그림만 보죠 ㅋㅋ)

영어회화나 비디오를 많이 보게 하고 있습니다.

 

모든 엄마들이 아이들의 학습에 조금만 관심을 가져보면

내 아이의 특성은 바로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엄마표의 방법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아이가 빨리 이해하는 방향으로

정하시고 가장 중요한 꾸준히만 실천하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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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10-11 16:27
답댓글

주울 님 말씀처럼 범위가 넘 광대해서 답글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어제 몇번 썼다 지웠다를 했는데요^^

 

저는 울 애가 아주 어렸을때는 책만 읽어주고 듣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비디오를 보고 이해하는걸 본후,

비디오 활용도 무시못하다고 생각했죠.

 

리체님 말씀처럼 지금은 비디오나 외국 영화를 보면,

놓치는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나서 다시보니, 덜 놓치는군요.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 어쩌구 저쩌구 애기를 해줍니다.

 

그런걸 보면, 둘 다 어떤게 좋다라는 결론은 좀 그런데,

리체님 말씀처럼 학년이 올라갈수록 책에 의한 의존도가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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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0-10 23:26
답댓글

건드리자면 또 너무 광범위한 이야기라  쉽게 댓글 못다나 봐요..

엄마들은 내아이경험밖에 없어서 일반화 하기도 조심스럽구요..

 

제생각이지만 아이개개인의 특성과는 무관하게  ..언어를 익힐때는  먼저 듣고 말이 터지고난다음 활자화된 문자로 넘어가는것이 자연스럽고  효율이 젤 크다 생각되어집니다  한글처럼요..

그런데 이것이  각자의 아이와 어울리다보면은  영어가 한글이외에 두번째언어라는점과    아이의 나이가 변수가 됩니다

 

다른학문과 다르게  언어라는것은 더욱 특이한점이 있는데  인간의 나이 중에 특별이  언어에 유연한 시기가 존재한다는점이지요  그런데 그것이 매우 어릴떄라는점이  참 딜레마 이기도 하고   어느아이에게나 내재된 이시기를  CATCH 하지못하면  언제까지나  존재하는시기는 아닌거 같고요..나이와 함께 사라져버립니다.. 

 

제 경험을 물어오는 엄마들에게는 자주 이야기 하지만  아이가 가진 언어에 특별한시기에   자연스러운 방법 즉 듣고 말터고 그뒤  문자교육을 하게 되면  말할수없이 아주 작은노력으로   놀랄만한 큰효과를 얻습니다

그시기 뒤에도 물론  영어익히기는 가능하지만  보통아이들에게는 더욱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거 같더군요

언어에 감각이 남다른경우가 아니면 보통의 아이의 경우 시작하는시기가 늦어질수록 드는노력도  비례합니다

 

특히 어릴때 존재하는 이시기에 영어를 자연스런방식으로 접하게 되는경우 ( 우리말 뗄떄와 같은 과정을거치도록하지요)  이런아이들은 소리에 더욱 예민한거 같습디다  즉 비디오를 보던가  다른사람과 대화하던가 소리만 듣던가 어떤경우든지  암튼 우선은 소리에 민감하고 다음이 소리와 영상을  매치하게 되더군요  

 근데 특이한점은 문자교육 즉 책을 읽기 시작함으로 이러한 언어청각의 특수성이 글자로 많이 대체되게 되는거 같아요 

아이발달과정상 독서를 안할수없고   뛰어난 듣기 능력만을  무한희 가져갈수는 없는고로 

다음은 단지 제 주장입니다만  위에말한 과정을 거치다음  문자 교육 즉 읽기독립은 최대한 늦춰서  초등부터  시작하되 아이의 수준에 맞게 너무 독서에만 치중하지 않는다면 어려서부터 끌고온  민감한 소리와 스피킹능력도 어느정도 유지하며  문자교육으로 인한 이점까지 가지게 되지안을까 싶어요

 

어찌보면  별로 남다른 방법도 없고 단지  제일 중요포인트가  아이의 나이와  언어교육에 관한 엄마의 견해가 되겠기에 쉽다면 쉽고   받아드리기 어렵다면 한정없다는것이 .....참....

 

영어를 익힉다하면  나이에따라 방향을 달리함이 더욱 효과가 있겠지요

언어의 유연함을가지는 유치원시기와  독서가 큰영향을 줄수있는 초등저학년시기와  인제  학습적인면을 받아들이고 훨 효율이 높을수있는고학년시기   그리고 성인시기로 영어익히기를 나눠볼수가 있겠구요..

어떤방법이 젤좋은방법이냐가 유아기나 저학년떄는  영어능력자체보다는 아이자체에 초점을 맞추어  가장 바람직한방법을 고려하게 되구요  ...

고학년을지나 성인으로갈수록  바람직한방법보단 시간과 노력 비용대비 효과큰것이 제일이다 생각되어서   방향이 많이 틀려지게 됩니다

성인에게는 암기가 더욱 효율적이다 싶어요..  영화를 반복해서보던지 책을 반복해서 보던지 회화책을 외우던지

짧고 정해진시간에 집중함이 오히려 편하지요.. 저도 그러던데요 

허나 제니와 같은 저학년 독서에는  저는 많은반복으로   암기를 권하지 않습니다

암기보다는  한글과는 다른 영어자체의  감성  그언어만이 가지는 고유한 정서를 느끼도록하는데 주안점을 두고요

다양함을 자기스스로 영어로 형상화하고 표현해낼수 있도록하는데  엄마로써 많은 고민을 하고 있지요..

 

 

아이가 가지는 언어의 절대적인시기를 두고  글을 썻지만   아무래도  이떄를 지나서 영어를시작하게 되는분들이 더 많을거라 생각이 되구요

초등에 와서 시작하게 된다면 정말 말도 많고 힘도 많이 든다 생각이 되어요

이떄에도 제니와 같은방식으로 해볼수도 있겠지만  워낙 아이발달과정과 맞물려진방식이라  영어의 결과가 아이발달의 결과로 나타나게 됬었기에 길고도 지루햇었어요  

 아이가 영어에 감각을 익히게 되기까지  참으로 발전이 없어보이지만 어느순간   영어에 자유로워 집니다    그러면  그나마  이중언어사용자에 가깝게 다가가는거지요  완벽하지는 않더라도요..

엄마가 참을성이 많거나 아이의 능력을  끝까지 믿어줘야 가능합니다...안그러면 중간에 많이 흔들려요...

하여 초등떄는 많이들 하시는 책을 통한 영어교육도  한가지 방법이지요

울집과는 가는방향이 다르나 현 울나라 상황으로 볼때  엄마표로 많이들 하십니다..

초게의 대부분의 방향인거 같더군요..

감탄스러운점은  엄마들이  책에 관한한 정말 저한테는 전문가로 보입디다..

참으로 대단하다 생각이 되어요..

 

괜히 글이 길어지네요  ..

글씨 참고가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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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10-10 22:15
답댓글

유아에게는 비디오 연상법이 맞고 고학년에게는 독서가 맞다는 의견..

맞는 말 같아요....^^*

잘 몰라도 이제 초등이 되니 독서를 많이 하는게 좋다는 생각 자꾸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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