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투닥거릴 때가 좋은 거란 생각이...ㅎㅎㅎ
요즘엔 남편 얼굴 좀 봤음 좋겠네요...
나이드니까.......
ㅎㅎㅎ
인네들 많은데 나이타령이라고 혼날라...^^*
도망가=====33333333
근디.. 남편이 알아들을랑가... 그것이 문제져~ ^_^;
흐흐...
예전에 파페포포 메모리즌가.. 거기서 이런 말이 있습디다...
어떤 석수쟁이가 정말 아끼고 사랑했던 바위가 있었더랍니다.
그런데, 어느날 보니 여기만 조금 더 다듬으면 완벽한 바위가 될 것 같아 조금 깍았더랬지요..
그리고 나니 또 여기가 튀어나온 것 같고.. 여기만 좀 더 다듬으면 좋을 것 같고... 여기도... 저기도....
나중에 정신을 차리고 나니, 바위에 자신의 얼굴을 조각해 놓았더랍니다.
사람도 그렇지요..
처음에는 좋다고 만났다가, 이 점을 좀 고쳐라, 저렇게 좀 고쳐라...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처음에 좋아했던 건 그 사람 자체였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지나치면서
나에게 맞게 그 사람을 맞추려 하고 고치려 하고.. 결국 장점보다는 단점을 먼저 보게 된다는...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인생 뭐 있습니까? 서로 맞춰가면서 이해하면서 그렇게 살아야지요...
흑인특유의 목소리가 참 좋네요.*^^*
분위기가 딱 가을 노래라는~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