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좋은 글들을 꼭 놓치고, 오늘 베스트글에서 보았습니다.
목소리가 넘넘넘넘 좋으셔서..
빨려들어가게 만드는 마법이 있으신것같아요.
와..
이렇게 사적인 얘기를 해주시면, 더 더 빠져듭니다. ^^
초게에 와야지..와야지.. 다시 다짐합니다. 맨날 유게에만 살고 있었거든요.흑.
이젠 글 놓치지 않을께요.. ^^
감사합니다.
3월달에 직장에서 상시학습으로 선생님강의 듣고 덕분에 30점이란 큰 점수를 얻었는데
이렇게 쑥쑥에서 만나니 반갑네요.
근데, 수업의 연속 같네요,ㅋㅋ.
6개월이 지나면서 배운 내용은 점점 잊혀져가는데 선생님 목소리는 귓가에 생생합니다 어찌나 말씀을 잘하시는지.
쑥쑥에서도 좋은 활약(?) 부탁드려요.
세미나때 아줌마들이 꼭 여쭤봤어야 하는데..
걍 입 꼭 다물고 앉아 있으니 이리 스스로 밝히시네요..ㅎㅎ
제가 그 입 꼭 다물고 앉아 있던 그 아줌마입니다..
좀 떨리어서..
그런건데..
이해하시는지요...
대 놓고 말따먹기식의 받아치기가 참으로 겁나는 포스로 서 계셔서요..ㅎㅎ
전 마지막 세미나에만 참석했었습니다. 거리가 쪼매 먼 관계로다가..
내 다른 분들께 그리 말씀 드렸지요.
가수들이 신곡 녹음할때 마이크 앞에 무슨 동그랗고 작은 망 처럼 생긴거 놓고는
목소리 확 모으잖아요...
그 마이크를 사용하신것 같다고..ㅎㅎ
내 귀는 못 속이느만요..아나운서가 될 뻔 하시었다는 그 말씀이..
근데 정말 주변에서 가만두질 않았구만요..ㅎㅎ
짧고 재밌는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다음에 세미나에 가면 꼭 대답 크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역쉬~ 목소리가 느므 좋아서 성우나 아나운서 하셔도 좋으셨겠다.. 생각했었는데ㅡ 그러셨네요. ^^
(아! 라디오 DJ도 좋으시겠다)
정말 오순이맘님 글 처럼 차인태님는 저의 마음 속에 장학퀴즈로 기억에 남는 분 같습니다.
손석희님은 "시간이 없습니다..." 이 한 마디로...^^:
우리 선생님은 "질문을 하면, 대답을 하는 거에요....~" 이 말씀? ^^ ㅎㅎㅎ
너무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 주셔서 아침부터 마음이 훈훈 합니다.
저도 회사 이력으로 보면 많은 우여곡절이 있는데,
다들 나름대로 시행착오를 겪으며 살아 가나 봅니다.
어쩐지 목소리가 좋으시더라,
그리고 문학작품을 쓰셔도 좋을 만큼
감각이 뛰어 나신거 같아요.
선생님 글을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ㅋㅋㅋ 주말에 쉬고 왔더니만, 읽을꺼리가 넘 많네요 ㅎㅎㅎ
딸네미 우치원보내야 하는디.. ^^
아나운서 셤을 보셨다니...
제가 어렸을때 꿈이 아나운서였는디 ㅎㅎㅎ
능력이 아니고 중등때 까지 꿈이였습니당 ㅋㅋㅋ
지금 울 큰애한테 요걸로 구워먹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되면 회사에서 외국에서 공짜로 공부하게 해준다~~하고요 ㅎㅎㅎ
정말 아깝게 탈락하셨나봐요. 차인태 아나운서..
장학퀴즈 사회봐서 넘 기억에 남는 사람중 한분이시죠.
지금은 1-2년전에 우연히 티비에서 봤었는데, 아나운서 부장님이던가..
아주 높은자리에, 안경쓰고 계시던데 ㅎㅎㅎ
오늘은 애들과 같이 자서 눈떠보니 아침..
그래서 간단히 내가 할일 하고 애들깨기전 혹 20문제가 있나 싶어 들어왔는데 없네요.
20문제에 중독되었나봐요.ㅋㅋ 써먹어볼려고 노력은 하는데 ..겨우 몇개문장
Is that right? Don't give me a hard time.
그리고 아침에 울애 어린이집 차량태워보내며 출근하는 사람들을 보며
(결코 이른시간은 아니건만...9시) 혼자 중얼거려요. you start early.
울아들 dvd크게틀면 turn that music down!. //turn that music up! ㅋㅋ
뭔소린지 모르는 울아들...직접가서 시범보여줬는데 오늘은 해보려나요..
아침결에 20문항리스트(7탄까지) 다시 쭈욱~~~~~~~~~ 봐야겠어요. (다 봄.댓글쓰다가 봄)
에궁... 다시 보니 두서너개는 더 써보았네요.
나중에 울신랑이랑 고기먹고 필히 써먹을려고 벼르고 있는 문장.
i'm not finished with my coffee yet. ㅋㅋㅋ
복습겸 쓰다보니 댓글이 길어졌네요. 이해해주삼~~
쌤님 지가 영어와는거리가 멀고 정보도 당췌 아는게 없어서리 오석태샘님을 여그 쑥에서 첨 알았당꼐요..
근디 참 지도 공부복이 있을랑가 딱 나도 뭣좀 해봐야 겄다 맘만 먹고 있을때 쑥에서 쌤님을 뵈니께 완전 행운인거 있지요..느무느무 감사 드리고 ...
글을 자주뵈니께 괸히 아는사람겉고 ...흐흐 아시져 기냥 막 친한척해지네여...
계속보고자포요....쭉이요...
진짜..진행형이네...
손석희 라면???우와......
전에 수업중에 띠도 말슴하셨는데...
뭐랬더라...ㅎㅎㅎ
여튼 그 교실에 있는 사람중 젤로 나이 많은 분이셨죠..ㅎㅎ
조회수 민감하시다는 말에 공감...^^*
댓글도 일일이 읽으시는 거 같던데요???
주말엔 좀 쉬시라~~~
아직 진행형이시지요??
어떤 분인지.. 궁금했어요..
책자의 이력을 보고는 강의들은 다른 분들이랑.. 대충 몇학번이실까... 하면서
굉장히 젊어보이신다.. 생각했습니다.
여기 쑥에 있는 엄마들 중에 영어를 잘하는 분도 참 많으신 것 같아요.
저는 대학 들어가면서 영어와 담 쌓게 된 사람이었지만... 영어를 좋아하긴 했었거든요..
강의가 계속 될수 있다는 여지를 두신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뒷 이야기 ~~~ 계속 되는 거죠???
그리고 여러분... 오선생님이 은근 조회수에 민감하신 것 같아요^^
조회수를 기억하고 계시더라구요.. 물론 올리신 영어에 관해서지만요..
댓글도 많이 달아드리면... 그만큼 힘이 나실 것 같구요..
찬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맞아요 선생님 음색을 듣고 있으면 방송용으로 정말 탁월하다 늘 생각했지요.
저도 기자 시험 본다고 방송국 근처 어슬렁거려서..선생님 음색이 보통이 아니란 게 느껴졌지요.
안기부라..ㅋㅋ! 대북방송 정말 멋진 제안이군요!!!
근데..선생님 어쩌다 베일을 벗으시는 건가요? 전 선생님 신비주의에 싸여있는 게 더 좋은데...^^
아무튼 선생님의 과거사를 따라 다수의 분들이 그 해에 난 뭐했쥐..다들 추억 여행중이신가요. 가을에 딱 어울리는 혼자놀이법입니다.
ㅎㅎㅎ 처음 지나치듯 제목 읽고는 무신 고발인지 알았넹ㅇㅇ (당췌 항상 의도가 불순하여...ㅋㅋㅋ)
84년 2월에 나는 뭐했더라.... 앗....초딩....
웬지 20여년전으로 돌아간 일들을 이야기하시니 샘이 더 젊게 느껴지네요...
바쁘신중에 20문장도 매일 올려주시고 뉴욕이야기며 이런 진솔한 이야기까지....
휴일엔 샘도 좀 쉬세요...
히히.. 솔직히 강의 올려주신 것도 좋지만 요런 일화가 올라오는건 또다른 즐거움인데요? ^^
어쩐지 쌤 목소리가 장난이 아니라고 생각했죠..
글구 강의 때 다른 엄마들한테도 얘기했지만 뒤에서 모여서 84년 졸업이면 못해도 나이가 몇살인데 거기서 24년을 더하면 나이가 지금 몇살은 되었을텐데 도대체 우찌 관리를 하셨기에 액면가가 저렇게 젊은 것이여? --+ 하면서 쑥떡쑥떡 댔었는데..ㅋㅋ 당시 나름 결론이 얼굴이 동그래야 동안으로 갈 수 있다~ ^^;;
1탄 에 이어 파란만장 할 것같은 나머지도 기대할께요.. ^_^
일요 아침 8탄 인쇄하러 왔다가 글 읽습니다.
늘 강의 목소리가 참 좋으시다 했는데
내력?있는 목소리셨군요.
갑자기 저의 기억도 80년대 초반으로 달려가네요.
오늘도 20문제를 체크하러 왔다가 샘의 글을 읽네요. 중간에 잠이 깬 울아들 제 의자뒤에서
엄마가 뭐하나 지켜보고 있네요. 난 뭐지???
지방공립대 4년졸업-> 바로 안양으로 올라와 관리수의사 4년7개월 -> 2개월 반짝 전공공부하여
운좋게 7급공뮌합격 -> 임용후 2달뒤 결혼 -> 1년 근무하고 1년 육아휴직후 퇴직(연년생)!! ->전업주부
저에겐 크게 시련이 없었기에( 그래두 고민없는 인생은 없겠죠....)
제가 이리 의지박약에 도전정신이 약하나봐요. 끈기도 없구. 그래두 샘의 20문장에 희망을 걸고
오늘도 틈틈이 문장에 눈팅했네요. 컴퓨터의 윙거리는 소리와 시계가 똑딱이는 소리가 전부인 새벽시간.
잠이란 놈때문에 이시간을 즐기지를 못했었는데 커피두잔의 여유를 즐기고 나니 이제
아들과 함께 다시 잠자리로 가야겠네요. 멋진 일욜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