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이민간지 10년인데, 백인 엄마들이 절대로 안끼어줍니다. 좀 친하게 굴면, 애 맡기고 외출하려고해서 허걱했다네요.
참고로, 김연아 엄마가 쓴 책 읽어보면요,
한국에서도 엄마들끼리 수다만 떠는데, 김연아 어머니는 그 수다는 멀리하고 아이 모든 동작을 체크하고 얼마나 나아지는지, 나아지지않으면 코치를 짜르고 다시 시키고, 암튼 독하게 하셨드라구요.
힘들때마다 김연아 어머님 생각하시면서, 나도 혼자다. 하지만, 나에겐 아들이 있다. 굳센 마음으로 아들과 좋은 추억 만드세요. 그 엄마들하구 말도 안되는 영어해봤자, 뭐가 남나요.
위기의 주부들 봐도, 거기 르넷이 늘 학교 엄마들 때문에 골치 아퍼하잖아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너무 엮이면 피곤하구요. 그냥 아들만 바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