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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캐나다 맘 생활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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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아들맘
  • |
  • 2008-10-13 16:37
답댓글

제 친구 이민간지 10년인데, 백인 엄마들이 절대로 안끼어줍니다. 좀 친하게 굴면, 애 맡기고 외출하려고해서 허걱했다네요.

참고로, 김연아 엄마가 쓴 책 읽어보면요,

한국에서도 엄마들끼리 수다만 떠는데, 김연아 어머니는 그 수다는 멀리하고 아이 모든 동작을 체크하고 얼마나 나아지는지, 나아지지않으면 코치를 짜르고 다시 시키고, 암튼 독하게 하셨드라구요.

힘들때마다 김연아 어머님 생각하시면서, 나도 혼자다. 하지만, 나에겐 아들이 있다. 굳센 마음으로 아들과 좋은 추억 만드세요. 그 엄마들하구 말도 안되는 영어해봤자, 뭐가 남나요.

위기의 주부들 봐도, 거기 르넷이 늘 학교 엄마들 때문에 골치 아퍼하잖아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너무 엮이면 피곤하구요. 그냥 아들만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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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10-13 22:21
아들맘님 말씀이 백번 맞아요.. 맘님 ..
힘네세요^^ 이렇게 잘해주는 대견한 아들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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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쩡맘
  • |
  • 2008-10-13 10:22
답댓글
2달반밖에 안돼셨다면 포기하지 마세요. 한 6개월쯤 돼야 엄마도 친구 사귈 수 있습니다. 주로 애가 매개가 되지요. 아이한테 베프가 생기고 그래서 서로 플레이 데잇하다보면 엄마들끼리도 애기 하게 되지요.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요 힘내세요.그 엄마아빠들도 하루 아침에 그렇게 친해진 거 아닙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그 엄마 아빠들이랑 떠들지 않고서는 영어 늘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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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훈맘
  • |
  • 2008-10-13 11:06
캐나다 어느 지역에 계신가요? 조만간 갈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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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남매맘
  • |
  • 2008-10-13 22:39
답글 주신 여러 맘님들 감사해요. 맘님들 얘기처럼 힘내서 해야겠죠!!!
그래도 한국에서 엄마들끼리 수다떨던 시간 그리운건 어쩔수 없네요^^
승훈맘님, 제가 있는 곳은 캐나다 런던입니다.
토론토에서 차로 2시간 정도 남쪽으로 내려오면 있는 작은 도시지만
한국 유학생들은 꽤 많이 있는 곳입니다.
궁금한 점 있으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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