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0월부터 2개다니던걸 정리해서 랩스쿨 + 엄마표로 합니다...
아이가 행복하답니다..오늘도 16권에 영어동화책을 읽었어요...
현재 1000권읽기 하는중인데 한달이 아직 안되었는데 450여권을 읽었답니다,,
물론 쉬운책 ort도 있고 베렌스테인,언아이켄,아서등등 다양하지만,,,,,,,
학원 다니던 때에 비하면 꼭 비워둬야하는 시간을 벌어서 참 좋아요...
참고로 저희아이는 랩스쿨을 하나 다녀요...월수금,,,1시간씩,,,원래는 주5일이지만
그냥 운동하는날은 보내지 않고 일주일 3번만 보냅니다...다행히 숙제없어요...
그덕에 한글동화책 읽는 시간도 확보되고...수학..학과공부...할수있어요.
맞아요, 공부가 아닌 영어책을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된 것이 큰 소득이에요..
어짜피 학원서 단어공부 하는건 우리때 영어공부와 별 차이없는 것 같아요..
클래식도 읽어가기 시작하는 아이를 보면 뿌듯해요..
우리 한글책을 읽을때 그런 식으로 읽다가 어려운 책도 읽어나가기 시작하는 것처럼요..
공자 왈,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앞설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