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감사드려요... 친절하신 답변에 희망을 봅니다.
오늘 유투브에서 아서를 찾아 보여줬는데, 화질은 좀 떨어지지만 흥미를 보이네요..
다시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
저희 아들하고 똑같네요. 티모시네,까이유 안봐요. 리틀베어도 안봅니다. 신기한 스쿨버스는 한글판으로 책을 읽어서인지 그냥 보구요..ort 매직키도 봅니다. 반복싫어하고..지루한내용 절대 싫어하고..저번주에 핸리앤머지 사왔는데 이걸 왜읽어? 하고 물어보더라구요...ㅠ.ㅠ 저는 아이가 컴게임하고 싶어해서 그때 영어공부하고 하게 합니다. 그럼 싫어하도 제법 하더라구요. 이러면서 해야될지 고민이기도 하지만..그래도 끈을 놓으면 안될꺼같아서요...
초등1맘님 아이와 연결고리를 아직 못찾으셨내요..
이부분을 찾아야 영어진행에 물꼬가 트일터인데...
좀더 다양한걸 디밀어보고 아이가 꽂히고 교육적으로도 왠만한걸찾아보세요
많은경우 아이인지력과 영어실력은 비례하지 않지요
사실 젤 자연스럽고 노력대비 효과가 큰쪽이 아이인지력과 영어실력이 동반발전하는경우여요..
많은엄마들이 영어를 학문으로만 보기때문에 이부분을 놓치고있는겁니다
아이의 발달과정에 따라 영어를 접근시키면 참좋은데 .. 이거이 어려운가 봅니다...
답답한맘은 알겠으나 아이정보가 부족하네요
일단은 일치하지 않는 아이영어실력과 영어취향사이에서 절충을 좀 하셔요 아이성향이 주관이 강하고 꽤 자유스럽내요 이럴경우 엄마의견을 넘 적극적으로 주도하면 아이가 흥미를 잃을수도 있으니 기대치를 반만 낮추시고 어떻게든 꾸준히갈수있는 방향의 처음만 만들어야겟다 생각하셔요..
먼저 엄마가 아이가 소화할만한 수준의 여러가지를 구해가지고요.. 챕터북이던지 디비디던지 ... 수준은 딱 아이수준으로 하되 종류를 여러가지 구하셔요...그리고 고안에서 아이보고 고르도록하셔요....
좀 속임수인데 가지수를 많이 갖다 앵기는게 관건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다양한걸 구하는지는 엄마의 능력이구요.. 노력하시면 이중에 아이취향에 맞고 수준맞는게 꼭 나타납니다...
이것것부터 시작하시면 되지요...
혹 남자아이니 챕터북 환타지쪽은 어떨지요...요런애덜이 까이유나 티모시등등 생활이야기는 싫어하는경향이 있더군요...
어느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이런 글을 쓰셨더랬죠.
아이들이 자라면서 체득하는 과정은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는 것과 같다구요.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면 아래 구멍으로 모두 다 빠져나오잖아요.
이래서 어디 콩이 싹을 틔울까 싶지만 거르지 않고 물 주고 살피면
어느새 콩나물이 되어있죠.
우리 아이들도 그런 과정 속에서 자라난다는 그 선생님의 말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나 학습, 기타 등등.
어른의 눈으로 봐서는 어디에 쓸모가 있을까, 어떤 효과가 있을까 싶겠지만
그런 것들이 쌓이고 쌓여 아이를 성장시킨다고 믿어야겠죠.
아이가 원하는대로 뒤에서 따라가 주는 것도 훌륭한 교육이 아닐까요......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너무 원론적인 말씀만 드렸나요?
그저,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스스로에게 하는 다짐이려니 생각 해 주세요.^^
저녁에 책 읽어주기 너무 좋은데요 당연히 효과았지요 저는 읽어줄 실력이 안돼서 CD틀어주는 정도인데요..
요즘 울집애들 하는 방법인데요.. 요건 어떨까요..
유투브에 있는 아서 동영상 보여주기 1편이 2개로 나눠있던데 2편해봐야 10분정도 인데요.. 블로그에다 링크걸어놓고 아이들보고 보라고 합니다. 시간이 짧아서 집중해서 잘보네요.. 자기 또래의 이야기라 재미있어 할꺼예요.. 아서말고도, 베런스타인이나, 큐리어스 조지, 리틀베어 점점 시간을 늘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