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북도 하고 싶은 시기가 있나봐요..
제가 첨에 교재를 구입할때 경험이 없어 풀셋으로 구입하다보면 워크북이 있는데
그게 공부로 느껴졌는지 전혀 하지 않드라구요
그래서 워크북은 아예 쌓아놓고 보질 않았져..
근데 책의 내용을 거의 알고 이것저것에 자유로와지자 시키지 않아도
너무 쉽다면 건성건성 풀어나가드라구요..구입후 아마 1년이상은 지난것 같아요
하기 싫은것 시키지 마세요 ..
한권으로 너무 길게 끌고 가시는 것 같네요..
하루에 최소 4-5번은 책을 반복하는 양상인데 이걸 주 3회 3주면 한책으로 40번을 넘게 반복하는건데 아이가 너무 지루해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한주만 해도 정말 훌륭하게 잘 하고 계신거 맞네요..
책은 시리즈를 봐도 무방은 한데 아이가 먼저 낱권으로 골라봐서 좋아할만한 책은 딱 느낌이 와요..
먼저 서점 나가셔서 그 레벨에 맞는 2-3가지책을 낱권으로 구매 후 그 중 가장 좋은걸 시리지로 추후에 구매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워크북은 굳이 아이가 싫어하면 나중에 들어가세요..
저 역시 제가 그런걸 귀찮아 하기도 하지만 그냥 독서 습관만 들여주고 싶어서 모든 책을 할 때 거의 워크북 없이 진행해 왔는데 아마 학원의 도움 없이 혼자 할 땐 언젠가는 거쳐야할 과정이니 준비는 해두시는 게 좋겠죠..
대안으로 제시하신 책쓰기는 꽤 좋아보여요.. 좋은 문장 몇 개를 간추려서 진행하시면 꽤 효과를 볼거예요..
헨리앤머지나 토드앤프로그가 문장들이 참 좋은 게 많아요..
서정적이고 재미있진 않지만 레벨상도 그렇고 쓰기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네요..
사전 공부는 시키면 좋은데 제 성격이 꼼꼼하질 못하야 활용을 못하고 있어요..
아마 자소월님이 해주실걸루 알고 패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