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신혼여행 갔다오셨나? )
공부하기 싫으면 그냥 여행 회화책 갖고 다니세요.
외국인들도 이런 사람들 많던데요.
...저도 경제가 걱정인 사람입니다...
아들맘님, 한동안 뜸하시더니 나들이 다녀오셨구만요.^^
쩌그가 혹 "모젤" 지역인가요....?
남편이 독일서 공부한 인연으로 독일 나들이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
저 거리, 너무 제가 가진 사진과 흡사해서요.
(하기사, 시내 건물들이 다 저렇긴 합디다만...^^)
남편 친구가 독일인인데 피아노 전공하고 지금은 성당 오르간 주자를 합니다.
독일은 성당 반주자가 국가 자격증으로 급이 있나봐요.
이 분 댁에서 신세를 졌는데, 정원에 우리가 보내준 깻잎 씨앗을 심어서, 그 무성한 깻잎을 따다가
깻잎 김치를 즉석에서 버무려 먹기도 하고 그랬던 즐거운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 분은 요리가 취미라
태국식 누들, 한국 김치 이런거 만들어 먹으며 너무 좋아하더군요.
우리 딸램, 음악 하게되면 이리로 보내고 싶어요...
사진이 바로 엽서가 되네요..
부럽습니다. 요즘 딱 여행가기 좋은 날씨죠..
맘도 뒤숭숭하고 시절도 뒤숭숭하고..
괜히 맘만 바쁜 탓에 쑥에도 소홀했네요.
사진이 그림같어요 특히 온식구다녀오셨다니 마구마구부러구낭..
유럽은 영어가 통하는곳도 있고 우리생각과는달리 영어가 잘안통하는데도 많다고 들었어요...이때 거의 독일어가 통한답니다.. 특히 독일 언저리 붙어잇는국가들은 영어하는사람이 드물다 하대요.. 자기나라말도 하고 또 독일어도 유창하게 한답니다 일반사람들이요...
저도 전에 프랑스 청년 몇번 본적이 잇었는데 영어로 이야기 하는데 거침이 없더라구요 그거이 다 고등학교에서 배운거라 하데요.. 고당시 갸는 대학교 안갔거든요.. 별로 공부잘하게도 보이지 않았음....
암튼 지금 영어하느라 다들 정신없어서(저도 마찬가지여요) 아직은 시기 상조이지만 아이가 멀리 뛸 예정이라면 또다른 외국어 하나는 나중에라도 더 생각해보심이 좋지요...
그러셨구나...여행 다녀 오셨구나..불버라...
저도 아이 손 잡고 유럽 여행 다니는것이 꿈인디...
언젠가 이 꿈을 이룰 날이 오겠죠?
하나하나 조금씩 더 여행기 재미난 야그들 풀어 주실꺼죠?
씨게 졸라야쥐~~~
...아들맘님 글은 술술 너무 잘 읽혀요 재미도 있고 교훈도 있고~ ㅎㅎㅎ
그래서 안 보이셨구나~~ 여행 너무 즐거우셨겠어요. 저도 잘 가는 카페에서 어느 분이 영국여행을 초등아이들과 다녀오셨는데 대영박물관이니 자연사박물관이니 다녀오신 사진을 보고 뿅간거에요~ 저기 저 독일인가요? 저 사진을 보고도 똑같은 느낌이네요 어쩜 저리 동화속에서나 나올 집들인지..^^
저희도 아낄건 아껴서 막내가 일곱살쯤 되면 유럽을 다녀오고 싶어요. 견문을 넓혀주기 위해서..
저는 유학이니 기러기아빠니 탐탁지 않아도 이런 여행은 꼭 다녀올만 하다고 생각해요..더 늙기전에 다녀야 많이 걷겠죠..ㅎㅎ 암튼 아들맘님 너무 부럽사와요~ 하나씩 여행기 풀어주삼~~ ^^
참 영어가 그리 반가웠다니 아직도 독일이나 프랑스는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별로 없군요.. 홍콩에서는 서로 못하는 대충대충 영어로 어찌나 잘 통하던지..ㅎㅎ
앗.... 그래서 한동안 안보이셨군요..
보고잡았잖아요........^^
전 또 지가 게으름을 피느라 못뵙는줄로만 알고 있었네요
영어가 모국어처럼..........음.....우리는 안되도 우리의 아이들은 그렇게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