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 중속 고속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까이유정도는 중속이라고 할 수 있죠
어린유아나 초등은 저속과 중속을 번갈아 가면서 보여주면됩니다
미국 드라마 ,시트콤, 해리포터 등은 고속에 해당되므로 나중에 서서히 확장하면되구요
지금은 신기한 스쿨버스 정도의 속도 레벨에 맞추어 dvd를 고르시면 되겠네요
저 이번에 옆집 아짐의 부탁으로 초1남아와 6세 디비디를 골라줬습니다.
그런데, 니모, 삐삐...이건 둘이서 사서 나눴어요^^....이런 이야기를 초1이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티모시는 6세만 본다했고요..
신기한 스쿨버스는 그냥 그런거 같다고 하더군요.
지나다 옆집에서도 좋아하는걸 적어봤습니다.^^
dvd레벨이라...
그냥... 엄마가 먼저 보시는게... 레벨잡는 법 아닐까요?
엄마가 보고 재미있고 괜찮다 싶으면.. 아이에게 권해보고...
저는 그렇게 하는데...
아이 학교 보내놓고 그주에 새로 산 dvd를 보죠...
실패하는 것도 있지만.. 그건 나중에 보여주며 되니까요...
그러고보니 dvd 레벨이라는 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것 같네요.
굳이 따지자면 전체관람가, 12세 이상 관람가.. 이런걸까요?
초1이면 쉬운 유아용 비디오는 보려고 하지 않을 것 같고...
dvd 보는 건 이렇게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그냥 재미있게 보다가 덤으로 영어도 얻는다.. 이렇게요.
잘 모르겠다 싶으면 한글자막, 영어자막 돌려가면서 보여주고, 자막 찾지 않으면 무자막으로도 보여주고...
dvd 활용하는 것도 집집마다 너무나 다릅니다.
저는 dvd 소리만 따로 들려 준 적 없고, 스크립트를 가지고 활용한 적도 없고, 뭔내용인지 모르겠다 그러면 한글자막도 틀어줘 보고..그냥 옆에 앉아서 같이 본 것 밖에는 없는데요...
dvd 많이 접하지 않은 아이들이랑 조금은 다르더라구요. 저의 아이 친구들을 보니까요.
우리 아이가 다시 초1로 돌아간다면 매일 같이 dvd 보면서 안고 뒹굴겠어요. ^^
학년이 올라갈수록 시간이 없어져 dvd 보는건 큰 마음 먹어야 할 수 있는 일이 되어버렸거든요.
무엇이건간에 아이가 즐거워하고, 낄낄대고, 몰입하는 거 아무거나 보여주세요.
저의 아이 경우는 바이오니클로 시작해 나홀로집에, 열두명의 웬수들.. 이런 가족이 나오는 영화를 주로 많이 보여줬어요. 부모와 아이들의 대화가 많고 형제, 친구간의 대화가 많으니 거기서도 많이 익히더라구요.
1학년도 별로 안남았네요. dvd 보기가 자리잡히면 겨울방학동안 집중적으로 매일 한개씩 같이 보세요. 듣기가 많이 늘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