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저는 기존시를 이 광경이랑 어울려서 올린 글인 줄 알았는데
따님이 쓰신 시였군요~ ㅎㅎ 어쩐지 신선하더라~~ 너무 잘 썼네요. 게다가 아들맘님 사진과
정말 잘 어울리는 멋진 시네요 ^^
몇학년인데 봄의 흔적이란 어휘를 쓰나요.
게다가 나뭇잎이 떨어지는 것을 축하해준다니,
인생의 긍정적인 자세를 엿볼수 있습니다.
보통 나뭇잎이 덜어지는 건, 쓸쓸하거나 아쉽게 표현하는데.
마치 결혼식 신랑 신부 머리 위로 떨어지는 꽃잎처럼 예쁘게 표현했네요.
정말, 유럽의 누군가 지었을만한 시인데, 따님의 백일장이라니,
이 시 고히 간직해서 예쁜 액자에 따로 보관해주세요. 님 덕분에 행복하게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