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하세요..^^
며칠전 친구엄마랑 보고 지금에야 댓글달아요..
미술까정..못하는것이 뭘까??
정말많이 배우고 느끼지게 하네요..^^
이럴때마다 부지런해져야지..
하는생각과
채찍질을 한다는^^
와! 정말 놀랍네요.
정말 똘망똘망한 아가씨네요.^^
그런데 밑에 글에 건설적으로 쓰라고 하셔서^^ 감히 한말씀 드리면....
우선 이런 시간을 가지는 목표나 방향같은것들을 어머니께서 더 연구하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시지만요.
제가 느끼기엔 미술보다는 영어 스피킹에 더 중점을 두시는 듯이 보이는데, 만약 목표가 그렇다면 지금의 방법으로 계속진행 하셔도 충분할것 같구요.
미술에 더 중점을 두고 느끼게하고 싶으시다면 더 많은 어린이 미술 가르치는 이론교재나 책을 접해 보시고 그 나이에 맞은 (미술도 나이에 따라 진행되는 방법과 방향, 발전되는 능력이 다르더라구요.) 적절한 방향을 잡아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제니가 책에서 쓰여진 내용을 통해 작품을 바라보기 보단 자신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시선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걱정하신 문법이나 문장은 그나이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듯 하고 충분히 스스로 자연스럽게 터득하고 발전할것 같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제니가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고 즐기면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아래는 펌입니다.
3. 1. 유아미술의 여러 발달 과정 분류
묘화생장 발달과정을 연구․분석해 봄으로써 각 시기마다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유아의 특성과 묘화본질을 조사할 수 있다.
로웰휄드, 프란세스코, 루켄스, 버트, 켈로그, 린스트럼, 김정, 한스마이어와 이 외에도 많은 구분이 있으나 대부분 대동소이한 것이다. 그림을 통한 유아의 발달은 인종, 지역, 사회문화 등 여건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크게 보아서 비슷한 유형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3, 2. 여러 학자들의 연구
1. 로웬휄드의 연구
(1) 난화기(2~4세)
난화(scrbble)란 미성숙 내지 유아들에 의하여 나타나는 묘화의 상태를 뜻한다. 이 단계에서는 무엇인가를 그린다는 목적보다는 손의 근육운동과 그 결과로 생긴 선들을 발견하고 즐기는 것으로 발전되면서 회전형태가 나타나게 된다. 이 회전운동은 좌우, 상하로 연결되면서 자유로운 율동으로 진행된다.
(2) 전도식기(4~7세)
난화기에서 나타나는 무의식적인 표현에서 차츰 발전한 것이다. 관심 있는 부분을 주로 그리는데, 대게 사람의 모습을 많이 그린다. 사람의 모습은 머리를 원으로, 팔․다리는 긴 선으로 표현한다.
(3) 도식기(7~8세)
지금까지 없었던 독자적인 도식을 만들기를 즐긴다. 그러나 인물이나 사물에 대한 개념과 경험의 부족으로 그것을 반복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 때 비로소 공간개념이 싹트기 시작하며 땅과 하늘 등이 구도적 표현을 그리는 시기이다.
(4) 여명기(9~11세)
도식화되었던 선묘법에서 점차 탈피하여 객관적이며 사실적인 그림을 그리는 시기이다. 이 시기의 유아들은 시지각이 어느 정도 발달된 상태이므로 거의 객관화된 상태에서 사물을 관찰하려는 경향이 있다.
(5) 의사실기(11~13세)
이 시기의 아동들은 논리적 사고의 증가로 지적인 성장이 급속도로 이루어지며, 지각이 발달하는 때이다.
(6) 사춘기(13~16세)
진정한 의미의 창조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시기이나, 이 시기의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그림에 대하여 흥미를 잃어버린다.
2. 버트의 연구
(1) 난화기(2~4세)
(2) 선화기(4세)-시각조절이 어느 정도 진보되는 시기이며, 사람의 형태를 주로 그린다.
(3) 서술적 상징기(5~6세)-사람의 모습은 상당히 정밀해지지만 아직 엉성한 상징적인 도식 으로 나타난다.
(4) 서술적 사실기(7~8세)-시각적인 그림보다는 개념적인 그림을 그린다.
(5) 시각적 사실기(9~10세)-주위환경 및 자연현상에 관심을 갖고 그리려는 단계로 접어든다.
(6) 억제기(11~14세)-비교적 미술 표현이 침체된다.
(7) 예술적 부활기(15세 이후)-예술적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 시기이며, 남녀의 성별에 따라 각기 특징이 다르다.
3. 켈로그의 연구
켈로그는 단계를 구체적으로 세분하지 않고 유아들의 묘화형태를 제시하였다.
그는 2세 유아의 선묘형태는 20가지의 기본형태를 지닌다고 하였다. 이 20가지 기본 선묘는 그들 그림의 중요한 부분을 이루고 있다고 하였다(선묘형태 교과서 참조).
4. 김 정의 연구
김정은 한국 어린이들의 발달의 기초로 하여 7단계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한국 아동의 뛰어난 발달과정은 서양에 비해 1~2년이 조기 발달되고 있다. 그리하여 김정은 로웬휄드의 6단계 보다 어린 연령층 신생아기를 포함시켜 7단계로 설명하고 있다.
3.3. 신생아기(수개월~3세)
1. 우리나라 아기들은 60주정도, 경우에 따라서는 60주 이전에도 끄적거린다.
2. 형태지각은 6개월이 되면 원, 삼각형, 네모 등을 구별할 수 있다는 링의 연구도 있다.
3. 3세 이전의 아기들은 색깔보다는 형태를 가지고 짝을 많이 지었다.
4. 일반적으로 2세까지 아디가 좋아하는 색깔은 빨강․노랑․파랑․초록색 순이다. 어둡고 우중충한 색깔보다는 빨간 계통(주황 포함)을 더 좋아하고 있다
5. 곧잘 낙서를 그려댄다.
3.4. 난화기(2~5세)
난화기 전기(2-3세)와 후기(3-5세)로 나누어 보면 전기의 그림은 목적의식 없이 끄적거리는 것으로 조잡하고 충동적인 묘화만이 연속된다. 난화기 후기에는 최초의 표현이 나오게 된다.
1. 발달적 측면
①사물 인지-나이가 어릴수록 관찰 횟수가 적고 점차 증가하다가 성인이 되면 다시 줄어든 다.
②사물의 대소에 관한 지각- 3세경에 가능하게 되고 사물의 장단에 관한 지각은 직선 보다는 원, 원보다는 구로 차원이 높은 것일수록 판단이 정확하다.
③색과 형- 형보다 색이 우선이며 6세 이후부터 형태에 반응이 빠르다.
2. 표현적 측면
①원의 인식
우리나라 어린이와 외국의 여러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은 모두 비슷비슷한 모양이며 특히, 동그란 원형에서 외곽으로 뻗쳐 나오는 선들의 형태가 공통적이다. 켈로그는 3~4세 어린이 그림을 동그란 원형에서 선이 몇 개 밖으로 그어 나오는 이른바 만다라 형의 그림이 엿보이기 시작하며, 스스로 터득해 가며 그리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하였다.
<그림 3-18>은 난화기에 대표적인 표현 스타일이다. 둥근 열굴에 아래로 삐져나온 양손, 다리와 눈은 희미하게나마 인물 표현이 잡혀 나오고 있다. <그림 3-19>에서 볼 수 있는 인물은 발끝의 부분이 상당 수준 관찰된 흔적이 엿보인다.
②손 회전 운동의 유연성
김정의 조사 결과 2세는 손목뼈가 2개, 6세 경에는 모두 8개로 증가, 일반 성인이 되면 13개 이상이 되어 손목뼈의 숫자가 늘수록 손 회전이나 율동 범위가 유연해지고 있는 것이다. 유아의 그림이 삐뚤어지고 정확하게 맞지 않는 것과 관계있다고 볼 수 있다.
③모사능력
모사능력은 그림을 그리는 능력과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림 3-15>는 우리나라 4세와 5세 어린이에 대한 모사능력 이다. 남녀의 차이를 보여 주고 있다. 그러나 세계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의 능력<그림 3-16>과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남녀 같이 월등하게 우수하다. 우리나라와 중동지역 어린이와는 약 2년 정도 차가 있다.
3.5. 전도식기(5~7세)
로웬휄드에 의하면 난화기의 무의식적인 표현과정으로부터 벗어나 처음으로 의식적인 시대로 접어드는 시기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어린이들은 매우 감정적으로 그들의 본능적 욕구에 의하여 그리고 싶은 의욕만을 표현하게 되는 것이다.
그림의 개념이 혼자 그려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충만해 있다. 또 그림을 그리려고 할 때, 자신이 무엇을 그릴 것이냐에 관해 미리 테마가 정해지는 것이 상례이다.
<그림 3-23>은 우리나라 5세 유아가 6개월 간격으로 그린 그림이다. 6세에 이른 그림에서는 완전히 나무랄 데 없는 인물묘사를 해냈음을 볼 수 있다. 사고력의 확대는 표현활동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이거니와 관찰하는 태도를 낳게 해준다. 이러한 관계는 바로 손으로 그려오던 앞의 시절에서 눈과 손과 머리의 삼각관계로 그려지는, 즉 성숙되어 가는 묘화 기능을 갖게 되는 것을 보여준다.
<그림 3-24> 로웬휄드가 제시한 어린이의 그림 발달과정이다. 미국 어린이의 것이지만 우리나라 유아의 발달 과정과 비교해보면 크게 다를 바 없다.
1. 발달적인 측면
① 사고 - 직관적 사고 단계이다.
② 기억발달 - 8세까지는 청각적 기억이 우세하며, 9세부터는 시각적 기억이 우세해진다.
③ 표현기술 - 아오끼는 외형적 관심의 시대라고 표현하고 있다. 즉, 동그란 얼굴을 그려 낼 수 있는 능력이 생긴 이후에 팔이나 다리가 돋아나기 시작, 손가락까지 표현하는 기술로 발전한다고 한다.
구드노우는 7세경의 어린이는 대부분 이어지는 선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한다. 묘선의 중요성을 지능과 연령, 그리고 작품의 특징에 비추어 연관되어 있다고 한다.
④ 관심거리 집중 묘사<그림 3-27>은 대단히 주관적인 관심이 담긴 그림이다.
⑤물상 감지를 반대로 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의 6~7세는 물상의 감지가 반대로 오는 경우가 있고 그 이유는 두뇌의 교차기능이 아직 성숙되지 않은 상태의 연령이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⑥경험한 것을 그린다-어린이가 주위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만져 본 것들은 대부분이 화제로 등장할 뿐만 아니라 그림을 그려 낼 수 있느냐 없느냐로 직결된다는 사실이다. (경험)이 있는 어린이는 자기 나름대로의 기억에 의해 묘화 가능을 판가름하는 경우도 있다. 모델과 같고 안 같고는 둘째 문제이다.
2. 조형적인 측면
①그림은 객관적이 아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내용을 상징화하여 자기 위주로 동일시화 한 것이다. 또 피아제의 조사는 이 시기의 어린이는 지극히 관념적이라고 나타낸다.
②그림내용 조사-캐나다의 마가렛은 유치원 어린이 9천명의 그림내용을 조사하였다.
* 주제는 물질적인 것이다.
* 유사점 발견(원과 얼굴, 태양과 빨강 스웨터 등)
* 도식기에서 전도식기로 퇴보의 실례를 많이 볼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정적 배려 요구된다.
* 색채에 있어서는 미적 성질의 경험적 변화가 결여되어 있다.
* 비구상화는 희소하지 않다.
* 이 연구에서 54%에 해당하는 아동들이 먼저 인물의 표현을 하고 있다.
* 덧칠하기, 투시적 표현 등이 나타나고 있다. <그림 3-31 투시적 표현의 예>
* 미학적 특성을 보면 처음에는 전체의 구도가 결여됨이 보통이지만, 차츰 구성적이고 통일 된 것으로 변한다.
* 조형적인 감각으로 발전되는 것이라기보다는 주위환경에 섬세하고 연관이 커간다.
* 원근관계나 공간관계가 전혀 무시된 그림이 자주 나오는 경향도 있다.
③ 얼굴방향 조사- 레빈스타인은 8세의 약 반수가 혼합화를 그리며 그 이후에는 대부분이 측면화를 그릴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켈로그는 사람을 그리기 전에 햇님을 그린다고 전제하고 조금 더 크면 햇님인지 사람인지, 정면인지 측면인지 구별 안되는 그림이 나온다고 하였다.
④ 주제-전도식기 어린이의 반 이상이 사람을 즐겨 그린다. 특히 우리나라는 여자의 경우가 더 많은 경향을 나타내주고 있다.
<그림 3-33>처럼 남아의 경우는 집, 생활, 자동차, 인물 등의 순이고 여아는 인물, 집, 생활, 풍경의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조사는 외국의 경우와는 약간 다르다. 구미 지역의 경우는 풍경이 꽤 나온다. 그러나 우리나라, 일본, 중극 등과 동남아 등은 우리와 비슷한 결과가 조사되고 있다. 어린이들이 오랫동안 즐겨 그리는 대상은 인물과 동물, 집, 자동차 등이 많고 훨씬 지나서는 나무, 꽃, 사회생활과 관련된 내용으로 옮아간다. 불완전한 형태와 그대로의 이야기가 있고 생활이 있다.
⑤ 상징적 형태 강조-아른하임은 유아 그림에서는 사물과의 유사성보다는 상징적인 형태가 더 강조된다고 한다. 켈로그는 유아가 어떤 내용을 그릴 때 자연과 같은 크기로 그리거나 닮으려고 하지 않고 단지 상징적인 느낌에서 완성하는 데만 관심을 집중한다고 한다.
* 예: <그림 3-36> 우산을 쓰면 비를 안 맞는 다는 개념적 표현
켈로그는 어느 문화권을 막론하고 세계의 어린이들이 집을 다 좋아하며 자주 그린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거의 모든 집들은 문, 창문, 지붕이 있고 굴뚝에서 연기가 나오는 그림과 연기가 나오지 않고 그냥 굴뚝만 그린 것이 반반씩 차지하였다. 이 때의 굴뚝 그림은 땅에 수직으로 그려지지 않고 지붕에서 수직으로 그려져 있다. 우라 나라 어린이들의 경우도 이와 비슷한 경향을 보인다.
제4장 미술을 통한 아동발달Ⅱ
4. 1. 도식기(7~9세)
표현 양식이 제법 크게 변화하게 된다. 이 시기는 사람과 사물에 대한 일정한 개념을 찾아낼 수 있는 능력과 판단이 생기므로 독자적인 표현이 나온다. 도식기는 관념적인 표현이나 개념적인 표현의 시기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1. 발달적인 측면
1)시지각- 시각 기관의 발달이 거의 성인에 가까울 정도이다.
2)사고- 구체적 조작기(7~11세)이다.
로웬휄트는 공간적 개념에 대한 지각(기선)이 화면에 나타나게 된다고 하였다.
3)주제-린스트럼의 연구는 7~9세는 대개 자기 래퍼토리 속에 좋아하는 주제를 여러 개 갖고 있다고 하였다. 때로는 하나 혹은 둘 정도 일 때도 있다고 하면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들은 종종 새로운 주제를 창출해 내는 대신 예전과 똑같은 그림을 계속 그리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판에 박은 것 같은 종류의 그림만 되풀이해 그리는 것으로 생각한다.
4) 구체적 관찰-오랫동안 공식적인 형태에서 차츰 사물과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관찰하려는 듯이 보인다. 예 <그림4-5>
5) 근육운동 발달- 8세이후가 되면 시각적인 발달이 근육운동기능의 발달과 서로 어울려서 자신이 의도하는 활동을 훨씬 자유롭게 전개하고 즐길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상당한 부분까지 세밀한 내용을 묘사하게 되고 무엇을 만드는 손의 조작기능도 많이 발달되어 있다.
2. 조형적인 측면
1) 얼굴, 코 방향은 왼쪽이고 눈, 입, 목 등은 오른쪽이나 정면을 보고 있는 식의 그림이다. 의상도 그리는 어린이의 기호에 맞추어 그려진다.
2) 동물 표현은 과거보다 아주 구체적이어서 무슨 동물인지 알 수 있다. 색깔도 전보다는 실제적으로 자연에 가깝게 칠해진다. 그림의 배경에는 산이나 무지개 등의 특색이 강조되며, 그 밑바닥에 기선을 긋는 습관은 아직도 남아있다.
3) 공간개념 표현 방식-기선으로 나타낸다. 어떤 어린이들은 가까운 쪽 사물 뒤에 있는 보다 작은 모습을 나타내기 위하여 기선을 뒤로 올림으로써 물체간의 원근거리를 배우려고 드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의도에서 한 개 이상의 기선을 이용하는 경우도 가끔 보인다. 원근법의 체계적인 이용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그런 원근법 없이도 복잡한 풍경을 보여주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가령 거리의 모습을 한쪽 편에서 본 그림들이 바로 그것이다.
<그림 4-9> 기선상에 있는 전형적인 그림이다.
조형적 특징을 요약해 보면, 공간개념의 표현방식으로 기선을 나타내는 표현이 나오며 사물을 관찰하는 태도는 더욱 구체적인 된다. 따라서 정의적이거나 주관적 묘사보다는 객관적인 형태로 옮아가는 요구가 강하게 나타난다. 즉, 꽃은 꽃처럼 나무는 나무처럼 그려 내려는 의식이 눈을 뜰 때이다.
4. 2. 여명기(9~11세)
유아미술은 도식기까지 끝나는 셈이다. 로웬휄트는 이 때를 사실주의의 시초단계라고 규정하였다. 지금까지의 도식적이었고 기하학적인 선이 점차 사실적인 표현으로 바뀌는 경향이 뚜렷해진다. 육체적 성장이 월등하게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자신감도 생기며 무엇이건 만들어 보는 데 인색하지 않다. 그림에 재미를 느끼는 어린이는 아주 사실적인 묘사까지 파고 들어가는 세밀한 그림도 표현하게 된다. 반면에 그림 그리기가 싫어지기 시작하게도 된다. 교사의 입장에서는 가장 어려움을 겪는 과정이 바로 이 시기의 미술교육이다.
4. 3. 의사실기(11~13세)
이 시기의 어린이들은 논리의 시대라고 할 만큼 성숙해 가고 있다. 때로는 너무 논리적인 눈이 발달되어서 그림 그리는데 불필요한 조건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림 4-21>도 그림인지 과학해설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이상한 그림이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본인은 그림이라고 생각한다.
로웬휄드는 이 시기의 어린이들은 각자의 지성에 눈을 뜨게 되나, 아직도 어린애 같은 짓을 하고 논다고 여겼다. 린스트럼은 그림을 잘 그리는 어린이는 능숙한 솜씨로 발전되고 못 그리는 어린이는 아예 만화로 그치는 양분된 현상이 나타나는 때라고 했다.
한편, 로웬휄드는 양분의 형태를 시각형과 비시각형으로 나눴다. 이들이 중학교에 진학하면 양쪽의 장점을 다 살릴 수 있는 특징의 가능성이 있다.
<그림 4-24>는 로웬휄드가 제시한 시각형과 비시각형의 그림이다.
* 시각형 그림 - 표현양식이 교과서적이다. 본대로 외형적 형태를 중요시한다.
* 비시각형(촉각형) 그림 - 감정이 풍부한 맛을 준다. 내면적 세계를 더 살려내는 특유한 세계이다.
어느 형이 우수한가를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고 했다. 예전의 교육방법은 시각형의 그림이 비시각형보다 월등하다고 생각하였다. 그것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구미 여러 나라도 마찬가지였으나 요즈음 그런 인식이 바뀌고 있는 추세이다. 반드시 사물과 똑같이 묘사하는 그림이 훌륭한 조형활동 이라고 결론지을 수 없기 때문이다.
4. 4. 사춘기(13~16세)
이 시기의 그림은 여러 가지 묘한 분위기를 준다. 로웬휄드의 구분은 14~17세이나 동양은 비교적 서양보다 약간 앞지른다. 시각형과 비시각형의 활동이 확연해진다. 로웬휄드의 조사에 의하면 시각형이 50%이고 비시각형이 약 25%는 이쪽저쪽도 아닌 중간계층이라고 한다.
여러분들 도움으로 오타나거나 잘못된거 대충 수정힜슴다 수정본따로 안하고 원문에서 수정혔어요
또 있을지 모르지 많이많이 올려주시와요
거침없는 소녀 제니를 오늘도...
제니 음성은 언제 들어도 좋아요..허스키 한것이..
요 책을 놓고는 어찌 읽힐꺼나 하다가는 다른 책들에 밀려 또 머릿속에서 잠깐 사라져 가고..ㅎㅎ
감상을 어찌도 저리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엄마의 동영상 해설편까정..걍 탄탄합니다..
제니야 사랑헌데이...
잘봤습니다~!!^^미술공부를 하면서 이렇게 하나씩 만들어놓으시면 정말 큰 교육이 될 듯해요~!!
좀더 구어적이고 편안한 표현들을 제니가 구사했으면 더 좋겠다는.ㅎㅎ
female friend보다는 young girl이 더 제니나이엔 어울릴것 같구요.^^그래도 문장을 만들고 얘기하는데 제니는 거침이 없는게 참 좋습니다^-^주울님 앞으로도 이렇게 하나씩 올리시면서 피드백 받으시면 더 좋을듯 해요.저도 스피킹공부 다시해야 하는데.-0-;;;ㅋㅋ말은 하면할수록 느는데,안할수록 안된다는..>_<!!
항상 멀리보고 제대로된 교육을 하고 싶어하는 맘인데....전 생각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거침없이 행동으로 옮기는 제니와 님을 보면 나침반 혹은 엄마로써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해주네요...직장맘인데 어찌 아이들을 이리 잘 관리하시는지 미지수네요.. 요즘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되어 맘이 복잡하여 새벽에 깨어 여기와보니 제니맘의 글이 있었네요.. 빨리 와서 읽어보라고 잠이 일찍 깨었나? 그리고 이 글은 제가 많이 기다리던 글이라 정말 정말 잘읽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저도 학생가르치는 일을 다시 시작하였지만 정말 교육은 중요한거 같아요~ 정말 제니맘 같으신 분이 학교에 있어야 할거 같네요..
wow!!!
책을 읽어내는 것도 어려운데 미술책을 보고 감상평을 해내는군요
한국말로 해봐라 해도 쉽지 않은데 제니는 평소 자기 생각이 많은 아이인가 봅니다
저희 아이들 한글책 레벨이 낮아서 일기장 보면 참담하지요
문맥이 안 이어지는건 당연하고 감상도 유치찬란하다지요
일단 독서 레벨을 올리는 것이 시급한지라 요걸 좀 올리고 나선 독서활동도 도전해봐야지....
저처럼 집에서 진행하는 집에는 대단한 소스가 되네요 따라쟁이,,,^^ ㅋㅋㅋ
제니의 진행기,,,, 계속 올려주세요^^
으미 이 쑥엄니들아!! 지가 동영상 올렸을적에는 활발한 토론을 하라고 올려드린거인디 ...
내가 쑥이니께 이짓을 했제 아니믄 국물도 없쓰...한글도 제대로못치는 타자실력에 영어를칠라니꼐 시방 수능공부저리가라여잉....
인자 잘헌다 이쁘다 이런말 칵 고만!!!
건설적으로 글을 써보삼.. 미술진행관련..또는 영어문법관련...또는 여러 미흡한것이나 더 발전해야할것등등
내가 운을 뛰워 보자믄 먼저 문법관련 내가 제니땜시 인터넷 사전 무지기 들여다 봤는디..
요즘 울애가 could 요거 자주쓰길래 함찾아 봤시요 근데 이거이 직설화법에서 `~할수있다의 과거로는 잘안쓰이는관계로 거의 가정법으로 보믄됨..
즉 ~할정도이다 `~할수도 있겟다 정도의 약한 의미...
~할수있다의 의미로쓸라믄 요거대신에 was able to 를 쓴다고 함
또다른거하나
제니가 his fortrait...male of friend 라고 했는데
요즘 이소유격이 구어체에서 상당히 애매하거던...
아는사람 손들어봐요...
그리고 또하나 요즘 말쌈이 많이 되는 이멀젼 수업 말이쥐 전에 자소월님이 소개혀서 알았는데..
나는 제니랑 진행한거이 독후활동이라고 굳게 믿고있는데 (사실 오늘이거이 일부분이더건 계속올려야겄네)..
이거랑 이멀젼이랑 어케 다른지 말쌈좀해보고 ...뒤에 2부 3부 올릴테니까 미술진행으로 적당한지 뱡향이 틀렸는지 필히 댓글...꼭(이건 협박임)....
자 누가누가 건설적인 댓글달지.....시작!!!!!!!!!
엄마 흥분하니꼐 막반발이 나와 번지네잉 ..
밑에 아들맘님좀 본받자고요잉..
건설적인 조언이 없으면 발전이 없시요 좀더 다양한 의견좀 올려보삼....
누가 댓글 안다는지 다 알어잉...
울 제시카 오면 보여줘야겠네요.... 이쁜 언냐가 영어도 잘한다고...^^
자극 팍팍 받으라공....도저히 따라가지는 못하고... 시늉만이라도 어찌 해봐야겠는데...ㅠㅠ
주울님의 실력도 대단한걸요...
자극 팍~~~받게 자주 올려주세요....맨날 자극만 받아서 문제여 실천을 해야쥐~~~~^^
우왕~~~~
마냥 부럽고 대견하고.... 부럽부럽 완전 부럽 ㅠ.ㅠ
울 딸래미 언제쯤 제니양 따라갈까요???
아니 따라갈수나 있을까~~~^^
와~~~ 이쁜 제니의 유창한 설명도 대단하고 정리하고 같이 대화해 주시는 엄마의 정성도 정말 놀랍네요.. ^^
스트레스 안받고 정말 모국어처럼 발전해 나가는 제니의 모습이 바로 엄마표 영어의 지향점이 아닐까 싶어요.. ^^
저도 그 세트를 질렀어야 하는데 어찌하야 이 엄마는 아이마저 엄마가 걸었던 길 그대로 예술과 거리가 먼 취향으로 밀어대는지..ㅠ.ㅠ
저도 3월에 찍고 한번도 안 찍어봐서리 지금쯤 한 번 발전 과정을 찍어놓고는 싶은데 매일 미루게 되네요..
며칠전 동생 유치원의 또 다른 흠스테이 선생님과 일일 데이트를 했는데 3개월전과는 또 다른 확연히 나아진 대화를 들으며 저도 내심 기뻤답니다.. ^^
주위에 제니언니같은 언니 한명 있음 우리 딸내미 맨날 헤벌레~ 하고 좋아서 따라댕길텐디.. --;;
좀 번거롭겠지만 그래도 발전기 자주 올려주시와요~~~~ ^_^
와우~~~~
허거덕...진짜 대단하시네요...
역쉬 울 엄친딸..이쁜 제니...
아무리 복잡해도 자주 자주 올려 주셔유~~~
긍께..얼굴도 이쁘두만..참 눼..
세상은 느무 불공평헌거시닷...ㅎㅎ
오잉? 조 위의 스크립트만 따라해도 되겄는디...?
월굴만 이쁜 것이 아녀!! 시상은 불공평한겨~!!! ^^
난 집에 오면 밥먹고 잠자기도 바쁜디, 주울님 완전 대단!!
얼마전에 현대미술 거장전 했었잖아요...
근디, 역시 난 인상파에서 끝난겨... 현대 미술은 도췌 모르겄드라구요...
사실 난 마티즈도 힘겹다우~ 난 무조건 예쁜 그림이 조아요.. 헤헤헤
내말이...우째 저리 길게 말을 하냐고요....
그리고 직장맘이면서 저걸 또 정리해서 올리시는 주울님도 헉...
딸은 엄친딸이고..엄마는 딸친엄이여...시방..ㅠㅠ
왕부럽소이다~~
넘넘 부럽네요. 그저 감탄사만!!!!!
울 아들은 언제나 저런 것을 보여줄려나
저는 울 아들 영어책 읽히고는 내용을 한국말로 하라고 시켰는데,,
이젠 짧게라도 영어로 하라고 해야겠네요,,
근데,,,엄마가 영어가 딸려서리,,
문법적으로 틀리던 맞던,,,주울님 따님처럼 책보면서
영어로 설명해보라고 해야겠어요,,.....
근데 동영상처럼 저렇게 길게 얘기할수 있을런지,,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