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준비해주세요..
저는 울 아드님 태어나면서부터 마련해준 영어책들이 4000권이 넘어갑니다.
지금 10살이시니 10여년을 모아온것 같네요... 영어책은 나름 레벨이 없다고 생각해서(특히 스토리북)...
그대로 다 끼고 있답니다. 요즘들어서야 레벨이 구분되는 챕터북을 사고 있지만요... 아직도 스토리북 꺼내보고 킥킥 웃습니다.
주위사람들이 그러죠... 애기때 보던 책은 팔라고....
그럼... 저는 이렇게 얘기 합니다.
" 나중에 내가 할머니표로 울 손주님 영어 가르칠거야~" 라구요..(며느님이 싫어하실래나?)
그때까지 모으면 엄청 많이 모으겠죠?
영어책이든 dvd든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닌듯 싶어요..
한글책처럼 나이대별로 책이 나누어져 있지 않으니...말이죠..
화이팅... 입니다.
학원 보낼 돈으로 책을 사주신다니... 응원을 보냅니다.
찬민맘님 자주 뵈니 반가워요.^^
글 읽어보니 저희 아이가 더 초급인 거 같지만
진행 단계가 비슷해서 그런가 님의 고민이 제 고민과 넘 같아서
글 볼 때마다 반갑다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