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찬빈맘님 의견에 동감임다
무엇보다 아이 생각이 젤 중요하다 여겨집니다
지금까지 그래오셨으면 누구보다 젤 아이가 힘들었을텐데...지금 하고 있는걸 잘하고 있다면 굳이 또 바꾸실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무엇을 하던지 쭉 꾸준히가 젤 중요하지 않을까요...
엄마가 자꾸 생각을 바꾸면 언제 또 바뀔지 모르는 엄마때문에 아이도 불안해 하지 않을까요???
아이가 원하는 방법대로 길게 보시고 꾸준히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 입장에서 한번 생각을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아이가 지금 청담에 불만?없이 잘 다니고 있는데...
엄마가 연수 다녀오셔서 또 맘이 변해(지금까지 엄마의 의견에따라 계속 학원을 변경해 오신듯해서..)
엄마표를 하자! 한다면...
고학년...! 친구들보다 뒤쳐진 실력...!
저 같으면 애 잡을것 같아요..ㅋㅋ(죄송)
아직 나이 어리니까 따라오긴 하겠지만
많이 혼란스러울꺼예요.
1학년부터 계속 꾸준히 다닌곳이 없으므로 ...
이제 4학년이라 맘이 급하시겠지만 심호흡 한번 하시고
일단 지켜보심이 어떨지요?
딸아이 친구들이 모두 높은 반에 있다고 조바심 내서
엄마표로 전환한다면 어쩌면 더 금방 맘이
불안해 지실꺼예요..
엄마표는 조금 더디 가더라도 아이와 즐겁게
영어를 해야겠다..라는 맘이 더 필요한것 같아요.
일단 좋은 학원 다니고 있으니 집에서
학원숙제만으로 그치지말고 아이가 좋아하는책
읽을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도와주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무조건 엄마표가 좋으니 엄마표하세요! 아자!
이렇게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전에도 엄마표를 해보시다 실패하셨다는 말씀에...
아.....
님 글에 쉼표, 마침표가 없어 참 아쉽네요..
나이 드니, 글 읽는 호흡도 짧아져서요..(죄송)
삶의 기준은 모두들 다르겠지만,
결국은 누구나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도 달라지리라 봐요..
아마, 이 글을 쓰신 님도
대충 마음의 선택을 하셨으리라 생각되거든요..
Yes냐, No냐
엄마 보다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셔서
좋은 선택 하시기 바래요..
(걍, 초4이니 아이에게 물어보셔요!!)
힘내시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