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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책장을 장만했어요^^

컨텐츠

댓글 2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두키맘
  • |
  • 2008-10-19 13:49
답댓글

와 부럽네요...

전 욕심에 10년도 지난 전공서적까지 버리지 못하고 창고에 쳐박어 뒀는데...

저도 신랑하고 서로 니책 버리라고 티격태격합니다

협상으로다가 다 박스에 넣어 창고에 모셔두고 있지요...

 

지금은 책상에 모셔둔 어른책이 50권 될라나 말라나........

다 아이들책이다 보니...

 

요즘은 새로운 고민을 합니다

좀 넓게 살고픈 맘에 형편상 이사는 못가니 책들을 처분해 볼까 하구요

좀 어렵게 사는 동네 방과후 도서관에 책 기증을 할까 하구요

 

둘째가 있어서 놔두면 보겠지만 첫째랑 터울이 많아져 그 때 되면 새로운책이 또 나올거구...

요즘 도서관이 워낙 잘돼 있어서 큰애 키울때랑은 다르게 책이 없어 읽히지 못할것 같지는 않아서요

엄마 아빠가 맞벌이로 바빠서 아이들 도서관도 못데리고 다니고 책읽히는데는 전혀 신경쓰지 못하는 곳이 있다해서...

해외로 타도시로 발령나서 이사가는 동네맘들한테 책 기증같이 하자고 열심 꼬시고 있음다...

 

그렇게 애들책좀 처분하고 나면 엄마 아빠 책놓을곳도 조금은 마련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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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8-10-17 14:42
답댓글

우앙ㅇㅇㅇㅇ 축하드려요...

글게 사진이 안되면 카메라출동에 신고라도해서...ㅋㅋㅋㅋ

 

둥이맘님 밤새 책 읽으시다가 고시패스하시는거 아닐까나...^^

앙ㅇㅇ 부러버서 잠못이루는 맘들 많으실듯....

 

요즘 악플때문에 난리인디..

이렇게 남의 일인데도 자기 일인양 기뻐할수 있는 쑥쑥이 있어 행복하고 이곳에 있을 수 있는게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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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8-10-17 14:51
고시쪽은 제 관심분야가 아니라서리 그런 일은 절대 없다고,,,,
하루에 16시간 일하는 동상을 긴급 호출 할수도 없고,,,쩝,,,,,

맞아요
제가 쑥을 알고 제 생활에 꽃이 피었다면 너무 과장인가?
지도 여기 있는게 자랑스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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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0-17 14:04
답댓글

아으 사진있으믄 이 가을에 또 기분전환한번됬을거인디 아깝습니다..

그리 책많은집이 이웃이믄 소원이 없겄어요 좀빌려다 보게 흐흐..

저두 이번에 아이키치만한 작은책장 두개를 저렴하게 샀거든요

안산다 해도 돌아다니면서 모은 책이 꽤 되더라구요

챕터북이랑  디비디 정리하고 밑에는 큰그림책 들어가고 하는걸로  ..책장이 높으면 애덜이 잘 안꺼내본다나 어쩐다나  친구네 말듣고 아주저렴한거  질럿시요...나도 귀가 얇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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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8-10-17 14:29
저희도 거실에 있는 건 4단 짜리라 아이들 보기 편하게 해줬습니다

아이들 아빠나 저나 기계엔 도통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 사진 올리는건 꿈에나 나올 일이죠
대구사는 울 동상이 올라와야 해결날 일인디 자기 사업으로 바빠서 토일도 없이 일만 하는 통에,,,,
책도 좋지만 제니의 다양한 산 경험이 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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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민
  • |
  • 2008-10-17 13:01
답댓글

저도 제 책 대부분 박스에 담겨 치워진게 언젠지 몰라요 ㅠ.ㅠ

나만의 책장이라... 으메... 부러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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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8-10-17 14:30
이집이나 저집이나 엄마자리는 너무 작아요 그죠?
이제부터라도 제자리를 좀 찾아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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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10-17 12:26
답댓글

어머 축하드려요...그랴도 사진 한장 팍....^^ 박아주시징..ㅎㅎ

책장...참 왜 이렇게 뽀땃한지..하하..다 가슴으로 머리로 받아 들여 그놈들이 뽀땃해야 헐틴디

꽂아두고 치다보는 눈만 뽀땃햐....ㅎㅎ

 

아이책 사서 그눔아들 읽고 어찌고 한다고 그러고 보니 요즘 제 책을 도통 못 읽는거 같아요..

저도 다시 맘을 다 잡고..ㅎㅎ

 

반가워요..자주 오세요..울집은 아니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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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8-10-17 12:33
이렇게 많은 분이 기뻐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제가 즐기는 일이 영화보고 독서인데 영화는 최소 2시간을 할애해야하는 일이다 보니 자꾸 뒷전으로 밀리고 오직 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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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들움
  • |
  • 2008-10-17 12:06
답댓글

 

  책들고 나가시면 더 좋으실 걸요.

 

  일본에서  어떤 통계가 나왔는데

  아파트 8층 이상 고층에 사는 애들은 외출을 잘 안 한다고 합니다.

  1,2, 3층 애들은 하루 3번 이상,

  어쩌구 저쩌구...(길어서 중략)

 

  책 들고 나가서 보세요...

  아이 동화책 중에 잠옷도 외출하고 싶다고 하더니...

  책도 외출이 필요한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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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8-10-17 12:14
저희 집 5층입니다 제가 고소 공포증이 심해서 높은데 못 살아요

우리 동 바로 옆이 놀이터인데 시에서 지원받아 새오 단장을 해서 아이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나가지요
지는 정자에서 책 읽고,,,,
어떤때 커피 들고 가서 마시고 우리집 안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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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17 11:57
답댓글

오~~~ 정말 부럽당~ ^^

둥이엄마 정말 알찬 분 같아요..

둥이 키워내는 일도 보통 일이 아니셨을텐데 정말 의욕적이고 긍정적으로 잘 살고 계신 분 같아서 참 보기 좋네요.. ^^

 

저 역시 매번 도서관 갈 때마다 엄마책 한 권이라도 꼭 가져와야지 하면서 나중엔 항상 두 놈들 책으로 그득 그득 채우게 되고 서점에 가도 베스트셀러 코너라도 한번쯤 돌만하건만 역시 외국어 코너만 쌱 돌고 오는 양상이라 너무 창피하고 그러네요.. *ㅠ.ㅠ*

 

저도 얼른 책장 하나를 새로 구비하고 아이 책상도 유아용이 아닌 2인용 큰걸로 바꿔야 하는데 이 놈의 집이 안빠져서 정말 딸내미 학습 환경이 안습이네요..

 

안방에 책장이 있는 모습~ 정말 흔치 않은 일인데 참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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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8-10-17 12:11
누가 누구보고 하는 말씀이신 지,,,
제가 요즘 젤로 자극받고 있는 분이신디,,,^^

방방마다 책장이라 둘곳이 없어 어쩔수 없이 여기다가,,,
막상 넣고 보니 더 잘한 것 같아요
어차피 제 책밖에 없으니 ,,,,

저희집 책장만 15개입니다 디브디장 3개까지 포함해서,,,
흐미,,, 못살아요

어제 제 딸이 학교 숙제로 우리집 자랑거리 쓰는데 뭐라고 한줄 아세요 ?
우리집엔 책이 무지 많아요
이제는 각자 책장들이 있으니 서로 침범하기 없기다 하고 선언할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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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10-17 11:54
답댓글

긍게 책이 주욱 꽂혀 있는거 보면요..

왜케 흐뭇한지요..ㅎㅎ

그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요..

그래서 대리 만족으로

도서관에 유아방(방처럼 된 곳 있잖어요..)

거기 들어 앉아서..(평일날 가믄 다른 사람들도 거의 없어서..)

울집 책장이다 하고는..

등뒤 책장을 등받이 삼고 앞의 책장에서 책 빼 들고는...

흐뭇히 웃어가며

어제 그러고 왔습니다..ㅎㅎ

흐 사진이 없어도 상상이 막 가는..

근데요..뽀대나는 그 책장이 꼭 보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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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8-10-17 12:02
저는 아이들 안 엘고 다니고 지가 그냥 빌려옵니다 델고 가면 주로 만화쪽만 기웃거려사서리,,,,
제가 오래전부터 원하던 걸 이뤄서인지 기쁨이 배가 되는것 같아서
쉽게 얻은거면 이런 기분이 아니었을지도,,,
아이들한테도 이런 경험을 할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요즘 뭐든 너무 쉽게 가지잖아요 개네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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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10-17 11:33
답댓글

저도 컴맹인데..쑥질하다.. 볼로그질하다.. 사진도 올려보고... 인제는 조금씩 합니다. 

주울님도 첨엔 컴맹이라고 하셨었는데.. 동영상 올리고 다 하시는 걸요..

 

그 책장에 어떤 책이 꽂힐지도 궁급합니다.^^ 읽으시는 책도 앞으로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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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셋맘
  • |
  • 2008-10-17 11:45
저도 찌찌뽕...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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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8-10-17 11:46
그러게요 저도 너무 기다려집니다 어떤 녀석들이 저 자리를 차지하게 될지,,,

집에 들여 놓고 나니 이 집안에 오직 나만을 위한 공간이 있다는게 이렇게 기분을 업 시킬줄 몰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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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10-17 12:03
저는 아이 유치원 가고부터 젊었적부터 하고 싶었던
플룻을 시작했어요. 온전히 나를 위해 악기를 사고, 레슨 받고 하는 시간이
참 소중하고 행복해요..
아이셋맘님... 똑같이 써서.... 정말 놀랬어요..

둥이엄마님... 쌍둥이 아이들 키우는 것.. 정말 쉬운 일 아니시지요??
이제 혼자 시간도 많이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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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8-10-17 12:24
지금 시간이 저에겐 너무 좋습니다

거실에서 들여오는 ` 뮬란 `소리들으면서,,,
제가 디즈니중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지요
시대를 거스를수 있는 용기있는 여성상도 너무 마음에 들고 음악도 참 좋아요
제가 아직 아주 유아틱학 성향이 다분해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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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8-10-17 12:28
너무 멋져요 플룻을 배우시는군요 계속 하세요
저희 신랑은 기타 레슨을 2년째 배우고 있는데 중간 즈ㅜㅇ간 슬럼프도 있었지만 제가 절대 못 그만두게 했습니다
70먹은 흰머리 성성한 할배가 기타 연주하는 모습 얼마나 멋있겠냐고요
그리고 나이들어서도 혼자 즐길수 있는 게 있다는건 차 행복할거라고,,,

지금 본인이 너무 만족합니다
쑥에 멋쟁이 엄마도 많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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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셋맘
  • |
  • 2008-10-17 11:32
답댓글

정말 사진으로다가 보고잡네요.  얼마나 멋질까??? 

나만의 책장을 갖는것...  정말 애들 책장만 늘어지게 장만해 주고 애들 아빠와 엄마 책은 쪼끄만 책장들에 쭈그리고 있네요. 

 

새로들인 책들도 소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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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10-17 11:33
찌찌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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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8-10-17 11:43
쓰고 보니 오타가 왜이리 많은지 고칠려고 보니 비밀번호가 틀려요
비밀번호마져 오타를,,,,ㅠ.ㅠ..,,,

원목으로 된 책장입니다 저희 책장이 전부 원목이라서 ,,,
그래서 가격이 제법 됩니다

얼마전 제 생일에 친정 아부지께서 아이들 제 생일 (하루 차이거든요) 겸해서 돈을 보내 주시는 바람에 이런 기쁜 일을 저질렀지요 ^^*

제가 여기 들락거리면 제일 필요한게 컴퓨터 학원입니다

기계라면 아주 질색인지라 거기 댕기는데 참 천근만근이네요
이참에 댕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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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8-10-17 11:50
지도 찌찌뽕,,,괜히 아는척 해봐요
제가 참,,,, 쑥 댕기면서 면이 아주 두터워져요^^
아무래도 아이들 키우는 책이 좀 많은 편이고 제가 읽는 영어책도 좀 되고 이런 저런 자료 파일도 좀 되고 그 밖에 잡다한 분야의 책들,,,, 대충 그렀네요
지송합니다 말로는 당췌 감이 안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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