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부럽네요...
전 욕심에 10년도 지난 전공서적까지 버리지 못하고 창고에 쳐박어 뒀는데...
저도 신랑하고 서로 니책 버리라고 티격태격합니다
협상으로다가 다 박스에 넣어 창고에 모셔두고 있지요...
지금은 책상에 모셔둔 어른책이 50권 될라나 말라나........
다 아이들책이다 보니...
요즘은 새로운 고민을 합니다
좀 넓게 살고픈 맘에 형편상 이사는 못가니 책들을 처분해 볼까 하구요
좀 어렵게 사는 동네 방과후 도서관에 책 기증을 할까 하구요
둘째가 있어서 놔두면 보겠지만 첫째랑 터울이 많아져 그 때 되면 새로운책이 또 나올거구...
요즘 도서관이 워낙 잘돼 있어서 큰애 키울때랑은 다르게 책이 없어 읽히지 못할것 같지는 않아서요
엄마 아빠가 맞벌이로 바빠서 아이들 도서관도 못데리고 다니고 책읽히는데는 전혀 신경쓰지 못하는 곳이 있다해서...
해외로 타도시로 발령나서 이사가는 동네맘들한테 책 기증같이 하자고 열심 꼬시고 있음다...
그렇게 애들책좀 처분하고 나면 엄마 아빠 책놓을곳도 조금은 마련되겠지요?????????
우앙ㅇㅇㅇㅇ 축하드려요...
글게 사진이 안되면 카메라출동에 신고라도해서...ㅋㅋㅋㅋ
둥이맘님 밤새 책 읽으시다가 고시패스하시는거 아닐까나...^^
앙ㅇㅇ 부러버서 잠못이루는 맘들 많으실듯....
요즘 악플때문에 난리인디..
이렇게 남의 일인데도 자기 일인양 기뻐할수 있는 쑥쑥이 있어 행복하고 이곳에 있을 수 있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아으 사진있으믄 이 가을에 또 기분전환한번됬을거인디 아깝습니다..
그리 책많은집이 이웃이믄 소원이 없겄어요 좀빌려다 보게 흐흐..
저두 이번에 아이키치만한 작은책장 두개를 저렴하게 샀거든요
안산다 해도 돌아다니면서 모은 책이 꽤 되더라구요
챕터북이랑 디비디 정리하고 밑에는 큰그림책 들어가고 하는걸로 ..책장이 높으면 애덜이 잘 안꺼내본다나 어쩐다나 친구네 말듣고 아주저렴한거 질럿시요...나도 귀가 얇야 ...
저도 제 책 대부분 박스에 담겨 치워진게 언젠지 몰라요 ㅠ.ㅠ
나만의 책장이라... 으메... 부러운거~~~^^
어머 축하드려요...그랴도 사진 한장 팍....^^ 박아주시징..ㅎㅎ
책장...참 왜 이렇게 뽀땃한지..하하..다 가슴으로 머리로 받아 들여 그놈들이 뽀땃해야 헐틴디
꽂아두고 치다보는 눈만 뽀땃햐....ㅎㅎ
아이책 사서 그눔아들 읽고 어찌고 한다고 그러고 보니 요즘 제 책을 도통 못 읽는거 같아요..
저도 다시 맘을 다 잡고..ㅎㅎ
반가워요..자주 오세요..울집은 아니지만..ㅎㅎ
책들고 나가시면 더 좋으실 걸요.
일본에서 어떤 통계가 나왔는데
아파트 8층 이상 고층에 사는 애들은 외출을 잘 안 한다고 합니다.
1,2, 3층 애들은 하루 3번 이상,
어쩌구 저쩌구...(길어서 중략)
책 들고 나가서 보세요...
아이 동화책 중에 잠옷도 외출하고 싶다고 하더니...
책도 외출이 필요한 건 아닌지?
오~~~ 정말 부럽당~ ^^
둥이엄마 정말 알찬 분 같아요..
둥이 키워내는 일도 보통 일이 아니셨을텐데 정말 의욕적이고 긍정적으로 잘 살고 계신 분 같아서 참 보기 좋네요.. ^^
저 역시 매번 도서관 갈 때마다 엄마책 한 권이라도 꼭 가져와야지 하면서 나중엔 항상 두 놈들 책으로 그득 그득 채우게 되고 서점에 가도 베스트셀러 코너라도 한번쯤 돌만하건만 역시 외국어 코너만 쌱 돌고 오는 양상이라 너무 창피하고 그러네요.. *ㅠ.ㅠ*
저도 얼른 책장 하나를 새로 구비하고 아이 책상도 유아용이 아닌 2인용 큰걸로 바꿔야 하는데 이 놈의 집이 안빠져서 정말 딸내미 학습 환경이 안습이네요..
안방에 책장이 있는 모습~ 정말 흔치 않은 일인데 참 궁금해요~~ ^^
긍게 책이 주욱 꽂혀 있는거 보면요..
왜케 흐뭇한지요..ㅎㅎ
그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요..
그래서 대리 만족으로
도서관에 유아방(방처럼 된 곳 있잖어요..)
거기 들어 앉아서..(평일날 가믄 다른 사람들도 거의 없어서..)
울집 책장이다 하고는..
등뒤 책장을 등받이 삼고 앞의 책장에서 책 빼 들고는...
흐뭇히 웃어가며
어제 그러고 왔습니다..ㅎㅎ
흐 사진이 없어도 상상이 막 가는..
근데요..뽀대나는 그 책장이 꼭 보고 싶다는..^^
저도 컴맹인데..쑥질하다.. 볼로그질하다.. 사진도 올려보고... 인제는 조금씩 합니다.
주울님도 첨엔 컴맹이라고 하셨었는데.. 동영상 올리고 다 하시는 걸요..
그 책장에 어떤 책이 꽂힐지도 궁급합니다.^^ 읽으시는 책도 앞으로 소개해주세요..
정말 사진으로다가 보고잡네요. 얼마나 멋질까???
나만의 책장을 갖는것... 정말 애들 책장만 늘어지게 장만해 주고 애들 아빠와 엄마 책은 쪼끄만 책장들에 쭈그리고 있네요.
새로들인 책들도 소개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