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힘드시겠네요.. 저는 큰애가 초5 둘째가 4살(40개월)인데, 둘째 태어나던 해(큰애 초2)부터 큰애 영어는 완전 손 놓고 학원만 왔다갔다하게 했었지요. 제 몸이 넘 힘들어서 숙제도 못 봐주겠던데요.. 작년(초4) 말이 되서야 엄마표로 시작했는데 처음 몇개월은 아이랑 저 모두 적응하느라 많이 힘들었어요. 둘째 업고 할 때도 있었지요..
그런데 님은 셋째까지 곧 태어날 예정이시니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리고 큰아이 입장에서 보면 엄마랑 살게되자마자 동생태어나서 엄마가 아무래도 자기보다는 아기동생에게 손이 많이 가셨을 것이고, 이제 셋째동생까지 태어나고하면 이런 상황이 혼란스러울 수 있어요... 큰아이도 세살(같이 사신 기간..)이다 생각하시고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영어도 넘 힘드시면(체력..) 좋은 영어전문학원선택해서 보내시고, 숙제,단어외우기만 확실히 엄마가 챙겨주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사춘기도 시작될 큰 아이 잘 살펴보아 주세요... 영어도 중요하지만 아이와의 관계가 제일 중요할거 같아요.
저는 큰아이 6살까지는 친정에 맡기고 주말에만 데려왔었거든요. 2년동안 저랑 살다 동생 태어난 후 체력이 딸려 정신못차리는엄마땜에 많이 힘들어했어요...
암턴 힘내시고, 순산하시고 몸조리 잘 하시고요!!
오랜만에 쑥쑥에 왔다가 님글을 보니 로긴하네요
그래도 다행인게 딸이네요...
많은 시간을 영어에 할애하셔야 할겁니다.
저도 5학년에 시작해서 이제 6학년 맘입니다..
무조건 듣는것 보다는 빨리 파닉스와 함께 듣기,읽기를 하시는게 더 효과적일것 같습니다
쉬운 리더스로 많이 시작하셔요
노부영그림책은 그림책이므로 패턴이 많이 반복되는 리더스를 더 권해드립니다.
쉬운리더스를 많이 듣고 많이 따라 읽게 해주세요
파닉스와 문법도 같이 하시길 권합니다.
어차피 중학교가려면 필요하니깐요,..
힘내세요
초등6학년...에 막내가 9개월이라..정말 박수를 드리고 싶어요..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아 정말 대단하셔요..힘내세요..
늦었다고 생각해도..아이들은 그 나이에 맞는 고 연령의 정신이 차 올라 있어서..
저학년때 받아 들이는 속도와 큰 아이가 받아 들이는 속도가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학년때 수이 가는 것처럼 보이던 다른 것들이
고학년에 시작하면 알알이 내실있게 차 오르리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근이맘님 말씀처럼 레이지님 조언 찾아 읽어 보시고..꼭~~~힘내셔서..성공기 올려 주셔야 해요..아셨죠?
화이팅 십만 제곱입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이셨군요..
초등학교 6학년에 엄마표로 가시려면 정말 잘 이끌어 주셔야 되는데...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거두절미하고 네이티브아이라는 곳에 가셔서 상담도 해보시고 체험도 해보세요..
엄마표를 도와주는 곳이랍니다. 저비용의 고효과라고 할수 있죠..
전 1년정도 지금 하고 있는데 효과가 참 좋아 저학년 아이를 둔 엄마들이라면 꼭 한번
해보라고 권하고 싶답니다..
동생들이 있으니 6학년 아이가 영어를 하면서 아마 같이 저절로 영어노출이
되어 재미있게 할겁니다..
제 주위에 아는분들은 동생들이 더 잘한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저 역시 작은 아이가 알파벳도 모르고 시작했다가 누나 덕에
알파벳과 파닉스를 저절로 다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뇌는 정말 신기한것 같아요..^^*
꼭 가셔서 싸이트를 둘러보시고 조언들어보세요..시작이 정말 중요하니까요..
꼭 성공하시길를 ....
님의 절박하고 막막한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는 6학년엄마입니다..저도 아직터널을 다 빠져나온집이 아니고 아직도
컴컴한 터널속에서 더듬거리고 있기 때문에 조언을 하기는 힘들거 같구요..
단지 저도 이제 시작하는 엄마이기때문에 할수 있는 말은요..엄마표로 하실려면 엄마가 공부많이 해야 된다는 겁니다..영어공부가 절대아니구요..어떤방향으로 어떤것을 시킬것인가에 대해서 말입니다..한달정도 이사이트 게시글
많이 읽어보시구요..특히 레이지님의 쑥쑥웹칼럼은 꼭읽어보시기 바랍니다..전아직도 어떻게 시킬것인가에
대해 계속모색중입니다..처음 시작할때는 레이지님의 조언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여기사이트에 있는 아이들과 절대로 우리아이를 비교하지 마시구요.. 아이수준에서 반드시 출발하셔야 합니다..
공부에 있어서 늦은 시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요즈음 제가 많이 되새기는 말이고 위로 받을려고 하는 말입니다
조급해 하지마시구요 그러면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게 되더라구요..냉정히 우리아이만 보세요.전 여기까지 하구요..나머지 선배엄마들이 구체적으로 많이 도와주실겁니다..곧 출산을 앞두고 있어 힘드시겠어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