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은 한국에서 작은거라도 정기적으로 부쳐 주시면 좋을것 같거든요
예를 들면 아이들 연령에 맞는 한국 책 같은거요
거기서 구하기 힘드니까 여기서 조금씩 보내주시면 굉장히 고마와할것 같아요
미국이면 좋을텐데 멕시코라니 걱정되시겠어요
저도 살아본적은 없지만 차라리 가족은 미국에 계시고 주말부부 하시면 안되실까요?
제가 멕시코는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수차례 멕시코시티는 방문한 적이 있어서리 그냥지나치기가 뭐하네요
발령나서 가신다고 하니 멕시코 시티나 미국 국경지역 가능성이 높네요.
멕시코시티는 인구도 많고 치안이 안전한 곳은 아닙니다. 총기소지를 하기때문이죠.
하지만 다 사람사는 곳이여요.
밤 늦게 술먹고 안 돌아다니고 버스나 대중교통 어차피 이용 안하고 현지인들에게 시비 안 걸고 무시하지 말고 스스로 안전을 챙기면 되요.
회사에서 발령나서 가신다면 회사에서 많이 도와주실꺼예요..주거지나 개인경비등 필요한 부분도 지원해주실꺼구요. 제 대학동기들도 현재 멕시코 시티에서 근무를 많이하고 살고 있어요. 자가운전 다하고요.
한국식품은 걱정 안하셔도 되요..진짜 다 있어요. 글구 한국 식당도 많고..한국가격대비 비싸지만...
자장면도 먹을수 있다는 ㅋㅋ유일하게 중남미권에서 자장면이 한국이랑 비슷한 쿄쿄쿄쿄~~
국제학교 다니니 영어는 많이 배울 수 있구요..스페인어도 기회되시면 배우시면 좋아요.
어차피 영미권에는 스페인어가 많은 관계가 있어요.
중남미가 마야문명이며 문명의 발상지이기도 하잖아요..기회되시면 여행도 해보시구요.
유럽같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웅장하고 신비롭습니다.
미국과 가까우니 방학이면 미국도 두루두루 시간 가지고 여행하셔도 좋구요..
지구 반대편 다른세상을 구경하시는 좋은기회라 생각하시고
비상약 우선 잘 챙기시고 날씨 잘 챙기시고 현재 현지 직장동료들 정보가 젤루 정확하니 그 분들께 필요한거 여쭤보시면 젤루 정확하리라 봐요.
도움되시기 바래요.
저도 기회되면 다시 가고픈되요^^
멕시코에 가신다니..정말 조심하셔야 겠어요.멕시코는 즉 가난한 나라여서 물론 한국인이 많거나 하는 곳은 도시고
그렇게 다른지역보단 위험하지 않겠지만 이래저래 문제도 많고 정말 안정하지는 않은 나라입니다.
외국에 가족이 같이 나가 사는것도 좋지만 정말 다른 생각이 있으시다면 멕시코는 추천해 주고 싶지 않은 나라예요.
음..국제 학교는 잘 모르겠는데 멕시코는 스페인어를 쓰구요. 돈있는 집안 아이들은 거의다 멕시코에서 살기보다는
미국으로... 근데 가시게되면 개인 보디가드가 있으면 정말 마음이 놓이겠어요. 어느지역에 가시는지 몰라서..
그리고 멕시코에서도 한인이 많은 곳에 가시면 물건 구하기는 쉬우실꺼예요. 제가 있던 미국지역은 한인들이 별로 없어서 이래저래 물건 구하기가 쉽지 않고 캘리포니아나 뉴욕보다 한국 물품은 더 비쌌답니다.
외국에서 2-3년 정도 살꺼면 한국음식이 그리워지는데 직접가져가지는 못하니 나중에 소포로 붙여 주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그분 취향이 어떠신지 아셔서 거기에 맞게 선물해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한국에서 살수 있는 평범한것두 외국가면 정말 찻기 힘들게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도움이 못되는거 같아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