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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런 영어학원의 수업방식 어떤가요? (꼭 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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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이지윤
  • |
  • 2008-10-20 21:18
답댓글

유명한 학원들 중에서도 해석 많이 시키는데,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건 누구나 가르칠 수 있는 방식으로 그 해석할거면 집에서 엄마 아빠가 하면 되지 않을까요?

적절한 레벨 교재라면 단어 정도는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해석은 아닌 것 같습니다.

고민없이 가르칠 수 있는 구시대적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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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맘
  • |
  • 2008-10-19 19:08
답댓글

글쎄요.. 학원은 잘한다고 소문나는곳도 방식이 그런가본데요.. 여긴 지방이지만 리딩타운을 몇개월 보내봤는데 모르는 단어찾기는 늘 하더군요. 단어찾기하다 시간많이 보내죠..

쑥쑥에서 많이 나오는 단어안찾고 읽기만 하는건 엄마표로만 할수 있나보다하고 저도 체념했어요.

단어 체크 늘 하니 읽는게 양이 차지 않고 너무 더디가는 듯한 느낌도 들고... 저도 고민하다가 핑계김에 과감히 학원 정리하고 읽고 듣는 위주로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지금 아이가 아주 쉬운 단계를 하지만 약~간의 유추하는 능력도 생기는게 반갑기도 하더군요. 엄마표로 돌리고 한달은 엄청 고민되고 불안하고 머리아프더니... 두달째인데도 읽는 시간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학원에 다니면 모르는 단어는 꼭 찾아 짚고 넘어가는듯합니다.

아... 딩딩당이라고 우리아이가 1학년때 몇개월을 다녔는데 회화위주고 단어찾는건 안하더군요.... 그런데.. 제 생각에 회화는 집에서도 받혀주어야 하고 사용시간이 어느정도 평소에 있어야 하는데 제가 그부분을 전~현 써포트 해줄수가 없어서 그만두었습니다. 딩딩당은 재미있게 하기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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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
  • |
  • 2008-10-19 20:43
저도 리딩타운 보내봤는데 한글로 단어찾기를 한다거나 해석하는 건 없던데, 지점마다 다른지도 모르겠네요. 저희 선생님은 두분이 한국어를 전혀 못하거나 거의 못하셨어요. 한번은 어떤 애가 다람쥐를 몰라서 그림그리고 나무에 살고 어쩌고 온갖 설명하다하다 안되서 한국어로 아는 사람있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다고 애가 그러더군요. 영유 막 나온 저학년 아이에게 한글로 해석을 시키는 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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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맘
  • |
  • 2008-10-19 21:15
헉.. 그런가요? 여긴 지방이긴한데.. 월/금 책을 빌려오면 모르는 단어찾아 오게 하던데요. 그리고 배우는 교재중에서 한글뜻 프린트 주면서 단어도 공부하게하고 가끔 시험도 보고요.. 물론 그런단어가 많은건 아니던데.. 우아.. 같은 이름달고하는곳이라도 지역에따라 이리다르기도 하는군요.
사실 저도 서울에도 원어민선생님의 자질이 걱정된다고하는데 이런 지방에까지 좋은 선생님이 오시겠냐는 걱정때문에도 학원그만둔 이유가 있었지요....
왠지... 지방에선 계속 집에서 공부해야하나라는 걱정이 드네요.. 그래도 여기서도 민사고가고 과학고외고 가던데.. 그냥.. 학원도 같은 학원에서도 다르다는게 좀... 마음이 안좋네요.. 근데 학원비가 서울쪽보다는 싸더라구요... --;;... 그래서 질이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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