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우리 아이도 1학년 , 귀국자예요. 그래서 고민고민 ,폴리를 다닌지 보름 되었어요.
오늘부터 학원 안 가려구요. 왜 미국교과서 공부 해야 하는지, 보케, 그래머, 소셜 등 세분화된 교재가 10권정도 되나봐요. 세분화된 교재로 여러가지 공부하면 다방면으로 지식이야 쌓이겠죠. 하지만 지금 시기에는 공부해야 할 것이 아니라고 봐요. 가서 영어로 얘기하고 발음 유지하라고 , 2년동안 미국갔다온거 아까우니까 유지좀 하려고 학원 보냇더니, 요즘 뜸했던 생활영어를 동생과 하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발음 유지때분에 학원으로 간것 잘못한 것 같아요. 원더랜드도 폴리처럼 해야 할 것들이 많네요. 아이와 얘기끝에 집에서 책이나 보자 로 결론냈어요.
조만간 화상영어나 전화영어를 시도해 보려구요. 우리 둘째도 영어유치원 안보낼거예요.
우리나라 유아 초등 저학년 들 학원은 억지가 많아 보여요. 우선 님 아이를 잘 관찰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좋다하는 방법 저도 다 사용해 봤지만, 결국 우리 아이 스타일이 있더라구요. 8년만에 깨달았어요. 참 둔한 엄마죠.
참 책을 읽더라고 단어몇개는 짚어주셔야 한데요. 그래야 글밥 많아지는 책들 읽을때 단어 정리가 어렵지 않다네요.
만재아빠 글에서 읽었어요. 참고로 만재아빠 팬이예요.^^
음..원어민을 하는이유가 집에서 엄마와 할수 없는 구어도 배우고 발음 말하기 듣기가 된다는 장점때문에
원어민을 많이 하시는거 같아요. 한국에서는 미국교과서도 하나봐요? 전 몰랐어요.근데 미국교과서는 왜하는지잘 이해가 가진 않지만. 집에서 영화나 책을 읽어주는 방법은 좋은거 같아요.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면
디즈니는...어린이 프로그램인데 너무 쉽고 그렇게 배울껀 많이 없는거 같아요. 재미가 목표이면 괜찮은데
구지 학습도 생각하시고 또 미국 문화나 구어 표현방법들을 고려하시면 영화도 괜찮은거 같아요.
아이들 영화도 많이 있구요. 또 TV Show도 괜찮구요. 집에서 영어를 자주 쓰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언어는 생활의 영향을 많이 받잖아요. 그렇게 조금씩 개선하구 구지 원어민을 하고 싶으면
보통 시간제로 하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그런것두 괜찮은거 같아요.
아이가 잘한다니 엄마가 잘 지도해주시고 이끌어 주시면 잘따라올꺼 같네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