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는 방법이 다르고 아이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정답이라고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태어나면서 이중언어환경에 접하면 언어를 담당하는 쪽에 두언어가 같이 공존하겠지요. 그리고, 우리말의 체계를 잡은 후 다른 언어를 접하게 되면, 뇌 양쪽을 활발히 움직이면서, 기본 모국어위에 다른 언어를 이해해 가겠지요. 제 생각에는 모국어를 접하는 방법은 엄마가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아이가 같은 뜻의 영어단어와 우리말을 씀에 있어서 약간씩 혼란스러워 하는것은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답니다. 우리말에도 같은 뜻을 가지 여러가지 말들이 많이 있지요. 한자권이라서 특히... 윤성이는 아기때부터 다국어듣기를 시켰는데요. 말도 늦고, 중간중간에 문법적인 혼란이 있었지만, 지금 42개월인데요. 영어와 우리말 정확히 구분해서 말하거든요. 문법도 서로 헷갈려 안하고... 엄마가 뭐든 한가지방법으로 꾸준히만 밀고 가시면, 아무 문제 없을 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