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지 꾸준함이 어렵고도 그 힘이 대단한것 같아요. 저희는 초1남아 쌍둥이인데, 요즘 여러 고민이 있어요. 직장맘이어서 힘들다는 핑계로 제가 넘 실천을 안한것 같구요. 요즘 쑥쑥보면서 맘 다지고 있습니다. 튼튼주니어를 겨우 끝내고 초등으로 갈까 다른 프로그램으로 갈까 고민중인데요. 직장맘은 무언가 잡아주는 강제성이 없음 넘 진행하기 힘들어서요. 저희도 요즘 런투리드 일주일에 4권 하구 있구요. 막내 6살이랑 하는데 재밌어 해요. 빨리 끝내고 다른 것도 하려구요...
같은 1학년이어서 반가워서 답글 적었구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시길 바라고, 저같은 엄마 위해서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앗~~ 이렇게 좋은글을 왜 이제서야 보나 모르겠네요^^
오래전부터 이곳에 글을 쓰고 싶었다는 말씀 완전 동감~*^^*
(전 아직도 못쓰고 있다는....ㅋㅋㅋ)
울딸래미는 아직도 영어로 말하는건 전혀 시도조차 하지 않기에...
나비꿈님의 그 경험은 감히 짐작도 안되지만...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공감되는 글이 참 많네요...
자꾸 자꾸 지르게 된다... ^^ 이번달에 지른것만도 가계부 빵구나게 생겼어요^^
쑥에와서 책 소개 글을 보거나... 어느댁 자제분이 어떤 책을 읽었다는 글만 봐도
걍 막~~~~ 지르고 싶지요^^ 아직도 집에는 읽어야 될 책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엄마욕심은 얼마나 앞서나가는지....*^^*
암튼... 너무 반갑고 고마운글이네요~~~^^
저도 나비꿈님처럼 그간의 진행기를 써볼 날을 기대해보며....*^^* 총총^^
참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
5세 3세 아들 딸 맘입니다.
참 갈기이 멀고도 험하고 힘이 듭니다.
용기가 되는 글입니다..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나비님 께서 집에서 생활영어 하시나요?
애들에게 영어로 말 걸어주고 책읽을때도 시작할때 부터 끝까지 이를테면 책 소개부터 영어로 다 해주시나요?
전 제가 영어가 안되서 그게 젤 걱정이고 고민입니다.
외워도 잘 안되서요.
엄마가 해주면 더 잘하겠지만...
그부분이 참 부담스럽답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엄마표는 매일 꾸준히 얼마나 즐겁게가 관건인것 같은데...
이 모든것을 충족시키며 해오신듯 합니다.
ㅊㅋㅊㅋ
저두 오밤중에 다른분에 편승해서 엄마한테 박수...잘따라와줬을따님한테 박수..짝짜짝..
이제시작하시는 많은분들 문의글많이 올리시는분들한테도 희망을 주시니 또 박수요..
앞으로도 많은응원보내면서 또 2년쨰에도 이런힘나는글 2주년으로 꼭올리셔요..
1년간 계획표를 잘 짜서, 꾸준히 진행하셨네요.
그게 참 말이 쉽지, 힘든 일인데 말이지요.
초 1에 30분-1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요런 기쁜 소식 자주 듣기를 바라며,,,나비꿈님을 응원합니다.!
저도 엄마표 얼마되지 않았지만.. 못하는 것 티 내면서 모르는건 처음부터 차근차근 물어보며 해결하자..
쪽팔린건 순간이다.. 맘먹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답니다.
먼저 축하드리고..저도 언젠간...ㅋㅋ
초1 울딸 요즘 아침6시30분에 일어나 30분 집중듣기.30분 책읽기 하고 있습니다..지금은 억지로 하고는 있지만
즐겁게 하는 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우와 축하드려요,,
일년..^^*
이제 게시판에도 열심히 나오셔서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도 적으시고..
그 동안의 진행기도 올려 주셔요..
이름도 이쁘시네요..나비꿈..
우리 아이가 한 것들을 다 거치신거 같아 더 반갑구요..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 할게요...^^*
저희 아이들과 같은 초1이라 더 반가워요
1년만에 아웃풋을 내나니 엄마나 아이나 너무 기쁘시겠어요
엄마가 잘 이끌어 주신 결과물이기에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박수,,,짝. 짝. 짝.
저희 아이들도 책 읽기가 한결 수월해지는 느낌이라 작년에 느끼던 불안감이나 조급함도 많이 줄고
님 말씀처럼 엄마표의 장점에 푸~욱 젖어있답니다
다같이 서로 응원하면서 끝까지 같이 가요 화이팅!!!!!!!!!!!
허거걱, 이거 안열어 볼려고 하다가...고만 낚였구만요...
저야말로, "(사이비) 엄마표 몇년!" 이러고 짠~ 멋있게 글 함 올려볼려고 기다리는 중생인지라...^^
그리고 리터러시 플레이스 이용기는 좀더 조직적이고 정리된 글로 맛보려 했는데...이리 요구하시면...
하고, 저도 땀 삐질입니다.
그래도, 제 경험담을 간단하게만 적어볼께요.
1. 리터러시 책 구성
Grade 1 = 총 6권 (1.1~ 1.6)
Gr. 2 = 총 2권 (흔히 2-상,하로 불립니다.(각각 세 Unit으로 구성됨))
Gr. 3 = 위와 같음.
Gr. 4 = 두꺼운 1권
Gr. 5 = 1권
*모든 Grade는 테잎 6개(한 Unit당 하나인 셈.)로 구성됨. (2-상은 테잎 3개)
2. 구입 순서
제가 리터러시를 구입한 순서가 좀 난잡합니다.^^ 2-하(4,5,6 합본)부터 구입했는데, (일단 서점에 직접 가서 보고 인터넷으로 구입) 처음에 등장하는 진저 브레드맨 이야기를 너무나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단행본으로 갖고싶던 그림책이었는데 마침 있어서 일단 그것부터 구입했습니다. 이 때, 아마 런투리드 다 읽고, 주니비 하루에 한 바닥씩 읽고(!) 리더스 2단계 정도 듣던 아이가 리듬감 있게 쉽게 따라 읽는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의 내용들이 좀 버겁겠다 싶어서 2-상을 얼른 추가했지요. 여기에 담긴 주옥과 같은 시, I Can을 읽다가 눈물도 흘려보고(저만...), 흥부 놀부 이야기가 희곡으로 나와 있어서(The Swallow's Gift) 눈이 띠용@@ 했었고, Paper Crane의 고요하고도 강렬한 일러스트에 마비가 왔습니다.^^ 완전 중독 되었지요. 그러면서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도 집중 듣기의 길을 이걸로 잡아나갔습니다. 하루에 한 편 듣는 것이 그리 부담되지 않겠다 싶은 집중듣기 초년병 초 3에게 들이댄 교재였습니다.
그런데, 범생이 기질이 발동하여, 그래도 사람이 단계를 밟아야지..하는 맘에서 1단계도 기웃거리다가 1.6을 구입하여 동생에게 읽히고, (여기에 Little Bear 이야기 한 편이 있습니다. 아이가 이걸 좋아해서 여러번 듣더니, 손을 마구 지휘하듯 저어가며 인토네이션 따라 말하는데 제가 놀랬죠...), Three Billy Goats Gruff(연극대본)가 재미난다해서 1.4도 구입하여 동생에게 들이댔습니다.
그리고 원어민 선생님 모시고 리터러시 2-상 수업을 한 달 해 보다가 접고, 이런 저런 리더스들 3단계정도를 읽혀나가고 그랬습니다. 이 후 하나씩 Grade 3,4,5를 다 구입하고, 현재 Grade 4를 집중듣기 하고 있습니다.
3. 리터러시 이용 변주곡
제가 "변주곡" 이라 칭하는 것은 이 책을 여러 용도로 요리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입니다.
(1) 그냥, 그림책으로 - 부담없이 그림 즐기며 집중듣기하며 지나간다. 진도 팍팍!
(2) 사전 읽기로 - 뒤에 정리된 글로서리의 단어 영영 풀이를 읽어보며 전략적으로 어휘를 "학습"해본다.
(3) 꽃 중의 꽃, "의미잡기" - "하니비" 님의 이용기를 뒤집어 찾아서 읽어보시길...^^
제가 이 모든 걸 다 했느냐...? 아니죠. 그냥 마음 가는 이야기 몇 편을 잡고 해 보기도 하고, 집중 듣기만 하고 넘어오기도 하고, 구멍 숭숭입니다. 그림책 감상 자알 한 정도지요. 아이 역량에 맞게, 되돌아 가서, 저단계로 의미잡기, 감상 말해보기 등으로 보수공사 해야지요. 그래도 즐거운,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들이 있기에 좋은 책이라는 거지요.^^
4. 어느 것 부터 시작할까...
제 느낌으로, 런투리드 끝내셨다면 일단 Grade 1 중에서 잡아나가면 무리가 없겠구요, 저는 1.4와 1.6만 있기에 나머지 단계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서점으로 가셔서 직접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어.. 왜 난 이제서야 이 글을 보게 된거지? --;;
엄마표로 진행하시며 이런 기쁨을 맛보셨으니 아마 앞으로 갈 길은 지금까지 돌고르기 작업보다 훨씬 쉬운 작업이 될 것 같아요..
질문하신 내용은 같이 답해드리고 싶어도 제가 잘 몰라서.. ㅠ.ㅠ
다만 조언 드린다면..듣기와 읽기가 너무 차이가 나도 좀 그렇지 않을까.. 하는..
이제까지 1년 듣기 잘 해오셨으니 집중 읽기던 정독이던 읽기에도 좀 더 내실을 두시는 게 어떨지..^^
아이가 쥐어 주는 대로 아웃풋을 내보이는 형이니 엄마도 보람되고 아이도 즐거운 영어가 될 게 느껴지네요~
축하드립니다~ ^_^
제가 고수 절~~대 아니구요.. 땀 삐질...
고수님들 들으시면.. 다 웃으십니다...또 삐질...
세현마미님이 긁어오신 쑥짱님 글에 보시면.. 다 나와있어요..
아주 잘 나와있구요..
저희 아이는 영어로 입뻥긋...뻥긋만 합니다.. 뭘 요구하는 것도 잘 못해요. 그냥 제가 여기 게시판이 좋아서 죽치고 있은 죄밖에 없어요.. DRS는 아주 조금씩 단계가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F 장도부터 하면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을 듯 하구요.. 그냥 A부터 하시면.. 저는 그냥 A 부터 했거든요..
아주 편안히 할수 있어요...
전부터 글을 올리고 싶었다는...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도 얼마전에 엄마표 1년이 되어 글을 올리고 싶었지만
지나치게 개인적인 글이라서 모임터에만 담아두었거든요.
정말 쑥쑥스러운 글을 올려주셔서 고마와요.
이런 글을 읽으면 '엄마표 만세, 쑥쑥 만세'하고 싶어지거든요. ㅎㅎ
추천 꾹 눌러드릴께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시길...
전 아이가 아직 어려서 조언 수준은 못되고
칼데콧 동화책도 짬짬히 보여주시면 좋을것 같네요(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참고하시라고 제가 유게에 올린 글 링크해둘께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2985&page=1&sel=name&search=개구쟁이맘
슬비님하고 브죵님 나오시겠죠? ㅎㅎ
님의 글을 읽고 나니 막 힘이 나는데요...?? ㅎㅎ
좋은 글입니다..읽는 이로 하여금 힘이 나도록 하는 글이니 말입니다..감사해요..
잘 해 오셨네요..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쭈욱~~힘 잃지 않고 화이팅입니다.
내년 가을..엄마표 2년 또 멋지게 쓰셔야죠..
전 말씀하신 고수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제 시작한것도 아니니 이거 완죤 회색맘이네요? ㅎㅎ
듣기 언제까지...가 있을까요? 끝까지..시간이 허락하는 한..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중에 바뀔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질문..두분 나오시겠지만..
DRS는 쑥쑥짱님이 소개하신 글이 있으니 불러와 볼께요..
가장 학습적이지 않은 냄새를 풍기는 그러나 학습서임에 틀림없는..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슬비님..브죵님 씨게 불러 볼까요? 귀 안 간지러울실라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