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그렇게 거부하면 보내면 안되요. 엄마들은 아이들이 선택의 여지가 없으면 별수없이 따를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시지만, 아이에게 가혹한 처사예요. 영어를 배워도 즐겁게 다른 정서에 손상없이 해야지, 아이가 스트레스를 그렇게 많이 받는데 강제로 시키면 나중에 휴유증 나타납니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너무 강제로 무엇을 하는데 큰일납니다. 영어못하는 한이 있어도 아이가 정서적으로 바르게 자라도록 도와주세요. 아동정서 아무것도 모르는 어른들이 사람 잡습니다. 영어가 소중한지 아이가 소중한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참고로 우리나라 아동 10명당 한명꼴로 소아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답니다.
저희 아이 일주일간 셔틀에서 울고 밀어넣고 했습니다..걱정이 되어도 절대 같이 가지마시고 몰래 따로 가셔서 보시든지 하세요..원어민도 엄청 낯설어 햇는데 여하튼 일주일 복도에서 지내다 교실 들어 갔는데..그랬던 애가 지금은 7살이예요..절대 안 빠질려고 하고 엄청 좋아 합니다..영어도 엄청 늘구요..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원어민만 100%들어가는 유치원인가요? 그렇지 않으면 아이가 적응하는 것이 조금은 더 쉬워질텐데..아이들마다 차이느느 있지만 5세의 경우 아이들엑 따라서 길게는 2주까지 울면서 안가겠다고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환경이 바뀐것에 대한 거부반응인데요. 오히려 담당선생님께 맡기시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자꾸 어머님께서 따라가시고 걱정스러워하시면 아이는 더더욱 적응을 안하고 "엄마 빨리 나좀 데리고 가죠" 하는 눈빛으로 어머님을 애타게할 것 입니다.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고 하면 원에서 먼저 연락을 할 터이니 어머님께서는 그저 원에 아이를 맡기고 하루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과 연락을 하시는 것이 더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