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이올린 개인적으로 성격 평탄한 아이가 해야 한다고 봅니다....
4개의 현으로 소리를 내야 하잖아요... 괭장히 높은 톤이구요...( 전 콘트라바스...취미로..)
뭐...왠만히 할려고 들면 상관없겠지만.... 제가 학부때 바이올린하다가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미술치료 하러 온 아이가 있었어요... ( 지금 생각하면 부모와 갈등도 있었으리라...짐작...) 어린 나이에 그 아이와 이런저런 얘기하고 그림 가르쳐 주고 했는데 돌아오는 전철 안에서 그 애 생각하다 엉엉~~ 울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 왜 안 창피했나 ...싶지만....
뭐 그때 기억이 있어서 인지... 저 악기 무서워요....
하.하... 이 분위기.................... 제 개인적 생각이어요....--;
이 동영상 몇달전에 1호랑 이무지치 공연보고 나서 사계 관련 동영상 다 뒤져 모을 때 봤던 그 영상이예요. ^^
바이올린은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지만.. 피아노는 1호(초2)보니까 2년 반 정도 푹 빠져셔 빡세게? 하니 모짜르트나 바하, 하이든 소나타 곡정도는 쉽게 독보하고 암보 하더라구여. 지금처럼 1년 더 치면.. 베토벤 비창 소나타 정도는 무난하게 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생뚱맞고 어설픈 자식자랑인가? ㅎㅎㅎ 뻘쭘. ^^;;)
정말 멋져요~~
초 1울딸 올 3월부터 시작했는데 저만큼 할려면 정말 몇년을 해야하는거죠?~~^^
그리고 연주하는 학생 참 맘에 드네요~~ 외모가^^
머리도 그냥 질끈 묶은것 같고... 단아해 뵈는 인상이 내스탈이야~~~*^^*
악기하나 연주할 줄 알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맘에(엄마는 다룰줄 아는 악기가 하나도 없는지라..) 애덜 피아노며 바이얼린이며 시켜봤는데 두 딸들 아무도 적극적인 관심과 자세를 안보이네요. 보통아이들보다도 진도도 느리고 연주도 안늘고.. 그래도 거부안해 그냥 저냥 하고는 있네요.
못해도 3~4년을 해야 저렇게 하지 않을까 싶네요.
울딸 1학년때 교내 콩쿨은 그냥 무대에 한번 서게 하는 건줄 알고 응시했는데(뭣을 몰라서...) 교내 콩쿨도 완전 프로에 가까운 아이덜만 나오더이다.. 완전 허걱에 워메 하고 돌아온 기억이...
4학년아이가 위의 아이와 같은 연주를 했었는데 자기 바이올린이 제소리를 안낸다며 두번인가 조율을 하고 연주가 끈겼다 이어졌다 했는데도 그 연주실력에 홀딱 반해버렸었더랬습니다.
정말 우리나라엔 영재덜이 너무 많어라..
아, 바이올린 소리만도 즐거운데...
신춘콘서트 이후 바이올린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울딸한테
좋은 모델이 되겠어요.
한동안 깽깽이 소리 들을 각오 하고, 손가락 까지고 어깨 결리는 것도 각오해야죠...그래서, 특별한 재능이 있는게 아니면 현은 체격과 인내심이 어느정도 생기는 때에 하게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때가 온 거 같아 흐믓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욕심도 좀 있고 매진할 줄도 아는 아이라 해도 3-4년은 공들였을 거 같네요.
5-6학년 되어보이는데 상당한 연주 솜씨네요..
저도 바이올린 잘 알진 못하지만..
보통 스즈키 4권 정도 하는데 2, 3년 걸려요.
자세 바로 잡고 제대로 하려면요.. 그 정도 지나야 비브라토 라는 스킬을 배우게 되죠.
보통 저 정도 하려면 꾸준한 레슨과 연습..
아래 우엉세개님 말씀 처럼 전공이 아니라면 4-5년은 걸리는 걸로 압니다. 아이의 재능에 따른 차이가 있겠지만..
전에 아이들 바이올린 향상 음악회 다녀온적이 있는데 6학년에 예비 예중 여자 아이가 2학년때 시작했다는데
완전 프로처럼 잘 하던 기억이 납니다. 역시 악기도 연습의 절대량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줌마로 지금 레슨 중인데 언제 저렇게 훌륭히 해보나~~~ 지금 4년 정도 했는데 도 아직 ...... 아이들은 훨씬 빠른 것 같아요. ㅎㅎ
따라쟁이 스토커 샘물입니다...^^
첨에 동영상이 안보여 바이올린 구경하며 이름 외우라나 했습니다..
평소 바이올린 관심없었는데 급관심 모드로 변신중입니다
뒷머리 흔들리는 것도 이쁘고 기교를 많이 섞지않아 이쁘고..
꼭 다문 입술..당차보이네요.
저도 울딸 보여줘야 겠슴다.
고맙습니다.^^
스토커 브죵입니다...^^
연주를 아주 잘하는 아이네요..
저는 바이올린은 전혀 모릅니다.
다만... 청중이 불안해하지 않을만큼의... 비교적 쉬운 곡을 연주하는 것도
생각보다 오랜 시간과 공을 들여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일반적인 음감을 가진 경우요...
저 바이올린, 소리도 참 까랑까랑 좋아보이네요..
답변이 아니라 죄송해요^^
만재아버님 팬입니다^^ 영어에 희망을 보이게 해주시더니만,,바이올린까지 좋은 동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크랩해놓구 보여줄랍니다. 울아이는 피아노 3년째 접어들었고 초1되더니바이올린에 목맵니다.
바이올린선생님말씀이 "너 피아노보다 바이올린이 더 좋지?" 좋아하거든요. 소리가 좋답니다.
하루에 한시간이상씩은 안되어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만재아버님덕에 바이올린에 대해 또 배우고갑니다
요즘 바이올린 동영상만 열심히 뒤지고 있었는데,,,정말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