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드님은.... 낱권으로 다 가지고 있음에도 하드커버 사달라 그래요...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고...차에서 읽겠다고..
그렇긴 할 거 같다고 했는데... 있는책을 또 사자니...
클래식의 대부분이 들어가 있어서 좋아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줄까... 생각중이예요...
저도 초1여 맘이고 저와 비슷한 고민하신거 같아 한자 적어요.
먼치 9종 먼저 잘 읽어 하드커버 5종 고민하다 결국 샀네요.
이틀전부터 읽기시작했는데, 일단 책은 paperback 9종보다 훨씬 좋구요,
한권에 5개 정도의 다른 이야기들이 있어 부담스러울거 같았는데, 우리는 하루에 한가지 이야기씩만 읽기 시작했고 먼치책이 다 그러하듯이 글밥은 좀 있어도 술술 읽히는 재미에 재미난 그림이라 아이가 큰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습니다.
사실 소리내어 읽히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늘 혼자서 눈으로 읽어왔음) 부담없이 시작하려구요..^^
맘 먹었을때 사지않으면 저도 잊혀지던데..
저도 별 지장이 없을거 같은데요?
저는 9종을 샀었는데..
요번에 아는 분 통해 알고 봤더니 9종도 다 다르더라구요...
차라리 하드커버 책을 확 사면 다 들어 있을거 아닌가요??
아닌가???
ㅎㅎㅎ 하드커버 책도 좋은 거 같아요..
애 좋아할때 빨리 디밀어 줘야해요..시간 지나면 잊어요...
저는 그렇던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