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울 짱구를 매직트리하우스 챕터북으로 읽히고 있어요
남자애들이 많이 좋아하는 거 같아요.. 아무래도 좀 모험적이고 미스테리한 내용이니..
근데 전 책 재질은 별로 -_- 땡기지 않더라고요~
짱구는 게을러서 한달에 한권 읽을까 말까 했는데,
요즘은 짱구가 하는 전화영어에서 금욜마다 스토리북으로 수업을 해주니
썜이 질문하니까 대답하려면 안 읽을수도 없고 그래서 무쟝 읽어댄답니다 ㅋㅋㅋ
근데 아이하고 같이 선택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책은..
아이가 읽기에 너무 어렵지 않은 책이요, 엄마 맘에 드는 거 말구 우리 애기 맘에 드는 걸루!
용기내어 글올리셨을텐데.. 답글이 없어서 속상하시지요?
제가 아는 것도 별로 없지만, 답글을 어떻게 달아야하나, 고민스런 글들도 있거든요..
셔니맘님은 영어가 아주 처음도 아니고, 튼튼영어의 내용이 만족스럽지 않으신 것 같고...
어떤 책을 하시겠다는 생각도 있으시니... 더이상 어떤 조언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저는 튼튼 3년 넘게 했어요. 가이드북에 교양있는 수준있는 언어구사... 그런 말을 본것 같아요.
구어적인 표현들이 나오지만, 그래도 많이 격식을 가춘 정선된 문장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짜배기 정보가 어떤 것인지 모르겠지만, 책을 한두권씩 들어밀어보시고, 아이에게 맞는 책을 찾으시면 그것이 알짜배기 정보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엄마표의 가장 어려운 점은 쉽게 단계를 상향하게 된다는 점이고, 그러면 아이나 엄마나 둘다 힘들어지기 쉽다는 것이지 않나.. 그리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