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번님! 잘 지내시죠? 주번님이 막 출산하고 출산 축하한다는 메세지가 게시판에 오고 가던 때가 생각나요. 그때 고민하다가 직장 그만두셨던 것도.. 저도 고민입니다. 지금이 딱 행복한데.. 8월말 복귀 후에 어떻게 될런지. 아이가 하나일때보다 갈등이 더 클 것 같습니다. 게다가 민규가 초등학생이 되면? 요즘 초등생들은 장난 아니라던데.. 방과후 생활습관을 1학년 초기에 잡아주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다고 하고. 일하는 엄마 둔 초등생은 거의 갈곳없이 떠도는 아이들 신세가 되니 말입니다. 에구.. 너무 어두운 얘길 했죠? 간간히 둘째 얘기 올릴께요. ^^ 그런데 재롱을 과연 언제쯤 떨어주려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