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 사신거 활용을 잘 해주면 됩니다... 위로를 드리자면.. 그값 다합해봐야 영어유치원 두달 비용도 안됩니다.. 근데 영어유치원 두달 다녀서 애가 영어를 잘 하게 되나요? 아니죠.. 그리고 영어유치원 다니면서도 살거는 다 사야 합니다. 유치원만 보낸다고 땡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둘째도 있구요. 첨 전집사서 손떨리는 것 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영어를 안배워도 되면 몰라도 교과목에 어차피 나옵니다. 잘하신거구요... 꾸준히 활용만 해주면 됩니다. 너무 본전 뽑을 생각에 애 잡지 마시고... 천천히 .. 즐겁게 활용하새ㅔ요/// 글고... 기억하세요.. 영어유치원 두달 비용도 안된다고...
ORT 마냥 좋아하는 43개월 딸래미에게 저는 감질나게 한단계 한단계씩 사줍니다. 그럼 아이가 새책에 목말라 할때쯤 들이대면 한 이주동안은 노상 "키퍼 키퍼 새거 읽어주세요" 합니다. 주변에서 한꺼번에 다량 구입하여 제대로 활용못해 전전긍긍하는 엄마들을 보다보니 저는 1-2단계 만 사서 회사 제 책상속에 꽁꽁 감춰두었다가 아이가 반이상 내용을 외우다시피할때쯤 슬며시 주거든요. 그럼 효과 만점이에요. 아이가 7살이고 이왕 전질 다 사셨으면 처음 5단계까지는 여러번반복해서 읽어주시다가 워크북 활용하시면서 천천히 이후 단계로 넘어가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아이랑 재미있게 키퍼네 가족에 빠져보세요^^
저도.. 좀 참으려고 노력합니다. 한꺼번에 좋다는 거 다 사지 말고... 한가지라도 반복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인북스에서 1단계 샀는데, 런투리드 사고 싶은 거 꾸~욱 참고 있어요.. 한가지라도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전집보다는 그림과 내용이 좋은 단행본을 추천하고 싶고.. 물론 전집도 좋지만, 한두 가지 정도만 구비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맘 저도 이해가요. 아이에게 엄마표를 시작해야지 하고 마음먹고 나서 보면 좋은 책들이 왜 그리 많은지...단행본이라도 한권씩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러면 그냥 전시용 책은 안생기는 것 같아요.. 전집을 사더라도 한번이라도 다 하고 나서 다른 것을 사는 것은 어떨까요? 이벤트와 행사는 언제든지 있어요... 이게 다 조급함에서 오는 거거든요... 여유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