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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말 경제가 어렵나봐요.. 예금리가 장난이 아니네요..

컨텐츠

댓글 6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라케시스
  • |
  • 2008-10-25 23:36
답댓글

꺄아..이 글을 이제야 보네요 어쩌요...ㅠ.ㅠ

23일부터 우리 아이 학교 개교기념일이라 자율휴업일이어서 23일엔 에버랜드 다녀왔어요.

오전 10시쯤 나가서 집에 들어오니 밤 10시라...다음날도 헤롱헤롱..월말이라 은근히 미뤄놓은 일들이 있어서

처리하고 있다가 오늘 들어와보니 정말 그간 쑥쑥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라..댓글 100개도 넘어볼까나?

글 남겼더니 정말 100개가 넘었대? ㅋㅋㅋ 링링님이 크게 쓰신 댓글 100개를 향하여~~ 덕분이여라~~

 

하나은행...참 반가움과 거 머더라..아픔도 많았던 곳이라.. 암튼..

정말 IMF 때 고금리가 14%인가까지 갔었거든요...그런데 그 전에도 지금보다는 워낙 고금리여서...그때 1억을 1년 맡겨두시고 다달이 이자 찾아가는 상품이 있었는데 그때 딱 들어놓으신 분들은 일년간은 대박이었지라...그런데 고 고금리 시대가 금방 물러가더라고요.. 점점 내려가더니 그냥 5~6프로에서 더 이하로 가대..

본격적인 IMF로 몇년간 정말 힘든 상황이었다가 안정화됐었지라..그때 신랑도 월급이 두달에 한번 나오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그래서 지금도 참 걱정이에요..그때는 맞벌이이기라도 했지...

 

지금 고금리일때 천만원 이상의 현금이 있으면 일년간 딱 들어놓으면 좋지라...근디 돈이 없어서 그렇지..

링링님네 사정이랑 똑같어요..2006년에 지금 사는 집 사면서 대출받았는데 갚느라 허리가 휘지라..

대출을 적당히 갚으면서 가욋돈을 굴려서 목돈이 있었더라면 지금 같은 예금 금리 덕을 봤을텐데..

대출금리도 같이 올라가니 우리처럼 대출 받은 사람들은 그림의 떡인데다가 오히려 더 안 좋지요..ㅠ,ㅠ

퇴직직원이라고 대출금리를 좋게 주어서 아직 6프로대 끝인데..다른 사람들은 거진 8프로대라고 하대요..인자는 대출도 잘 안해준다고 은행창구에서 그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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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물
  • |
  • 2008-10-23 20:43
답댓글

원글과 전혀 상관없는 글 올립니다.

새로 게시글로 올리긴 그렇고해서..

 

다름이 아니오라..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30일(목)까지

서울 디자인 올림픽을 하는대요

꾀 볼만하다는 후문이..

입장료...꽁짜     코너별로 내는것도 있대요

관심있는 분들 가보세요~~~

 

글고 찬빈맘은 연장사갖고 왔응께

조밑에 가서 자진납세하고 따로 좀 보도라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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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10-23 20:52
ㅋㅋㅋㅋ신봉선은 그냥 유머가 요즘 잘나가는 개그우먼 수준이다.
그 말이지...얼굴하고는 아~~~~~무 관계 없슈!!!

설마 연장 저한테 사용하려는건 아니죠?
모든것은 링링님이 한말이잖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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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물
  • |
  • 2008-10-23 21:02
뒤통수 치고 빠지는 링링은 나와라!!!!!!!!!!
네모칸 찾기도 힘들어 눈이 다 시큰거리누만
맨밑에 갖다놓고 스크롤바 압박이 장난여?시방?

그랴서 다시 맨위로 갖다 놨승께
아까 링링이랑 점심먹은것(분)들
다 나와서 나으 칼을 받아랏~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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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23 21:37
긍게 인자 만만한 링링이 글에다가 막 전시회 광고도 올리고!!!! -_-

난 너무 청렴 결백해서 뒷담화란걸 몰러유~~~ -.-

누가 그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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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10-23 22:15
어머 난 아무말도 안했시요...
링링이 혼자 다 하고 난 그냥 살포시 웃은 거 밖에 없는데...
좀 이뿌게 봐주이소..^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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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맘
  • |
  • 2008-10-23 17:43
답댓글

요즘 같으면 정말,,펀드수익률하고 은행금리 비교,하다,,기절합니다,,켁,,

펀드는 정말 10년 묵혔다 딸내미 시집갈때 들여다보기로 하고,,

은행과 제2금융권들이 금리를 하루가 다르게 올리네요,

이론,,,며칠전 ㄱ ㅁ 은행에서 들었는데 앞에 새로 생긴

ㅈ ㅇ 은행 예금리가 더 높아서,,ㅡ.ㅡ

줄이고 줄여도 교육비에선 줄일게 없고

이제 난방까지 하는 겨울이 슬슬 다가오니 정말

돈들어갈 일만 남은거 같네요,,,,

요즘은 간식도 밖에 음식은 못믿겠어서 엄마표

고구마, 밤, 떡볶이, 부침개로,,,,,,,,에고,,

 남편월급하고 애들 성적빼고 다 오른다더니,

그말이 맞는거 같네요,,,

예금금리가 오르는건 좋긴한데

대출금리 덩달아 오르면서'집값은 빠지고,,

이런게 또 걱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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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23 19:16
월급,성적빼고 다 오른다는 정말 명언이네유.. ㅠ.ㅠ

우리도 옛날 아파트라 겨울 관리비가 딸아이 영유만큼 나오는 집인디.. --;; 중앙난방이라 조절도 안되요.. T_T

요즘은 왠만하면 집에서 다 만들어 먹이는 분위기랍니다..

돈도 돈이고 먹거리 위험하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하루종일 먹어대서 오르는 것 중에 제 뱃살도 추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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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
  • |
  • 2008-10-23 17:08
답댓글

북적거리는 쑥 초게가 왠지 너무 익숙하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오늘이네요..

비록 무거운 얘기를 할 지언정..

 

금리하면 지도 할 말이 많은 관계로 괜히 끄적..

홧팅 하고 열심히 살아요~ 인형 눈알 붙이기 이런거 부업으로 하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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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23 17:16
저는 아들땜시 눈탱이가 맛이 가서 인형 눈알 붙이기도 못해유.. T_T
기운은 남아도는 데 힘으로 할 수 있는 부업 없나? ^^

근데요....... 저는요........... 개인적으로 오드리 보단 오드리될뻔........ 이 훨씬 와닿걸랑요? ㅎㅎㅎ 변탠가? ㅠ.ㅠ
제 댓글을 다실 때 만이라도 오드리될뻔으로 부탁해요~~~~~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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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미소맘
  • |
  • 2008-10-23 16:40
답댓글

우리집은 지금 죽음입니다. 남편 무역업이라  영향이 너무 커요. 당장 결재할 돈이 무지하게 늘어났으니..

남편 몰래 작년 최고시점에 들어 둔 펀드도 수익률 보지도 않습니다. 가슴 떨려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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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23 16:57
아이고.. 짧은 글이지만 참 사정이............
그래도 아이들 이름이 햇살,미소 인가요? 왠지 긍정적인 분일 것 같아서 어울리게 헤쳐가시리라 믿습니다..
여러 분들의 사정 얘길 들을수록 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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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키맘
  • |
  • 2008-10-23 14:50
답댓글

사업하는 제 남편은 회사원보다 경기를 많이 타는지라 뉴스보다가 안되겠는지 경제책 보느라 바쁩니다

'화폐전쟁'이라는 책을 보고 브리핑을 해주는데(사실 반은 뭔소린지...자존심상해 알아듣는척하지요 ㅋㅋ)...

 

그 책에서 보면 세계경기를 소수가 쥐락펴락한다는데...

책내용이 다 사실은 아니겠지만 그동안의 상황으로 봐선 아주 고개가 끄덕여지더군요...

 

부동산최고인 지금 시점에서 집내놓고 잠깐 전세살다가 떨어지면 다시 살까...울남편 요즘 시나리오 짜느라 날샙니다...ㅋㅋㅋ

 

작년에 엔가 아주 낮았을때 남편이 일본여행가자고 졸랐는데...

돈도 없는데 무슨 비행기 타고 여행이냐고...들은척도 안했는데...

그때 갔다 왔으면 좋았을껄...아주 후회합니다

지금 달러 엔 모두 넘 올라서 여행...꿈도 못꾸지요...

 

월급도 깍이고 기름값은 오르고 애들은 더 많이 먹는다는 링링님의 글.........

너무 와 닿아요...

저희집 경우엔 경기 안좋을때 월급 깍이기는 거녕 안나옵니다 허걱~~~~~~~

 

큰맘먹고 든 아이들 펀드도 자꾸 까먹고 있고...

물가는 자꾸 오르고...

 

요즘 정말 먹는데만 겨우 돈쓰면서 사는데...듣는 사람들은 농담하는줄 알아서...더 슬프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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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23 16:11
그래도 이 곳 맘들은 다 녿암으로 안받아 들이고 고개 끄덕여 지실거예요..
엄마표로 하시는 분 치고 헤프고 생각 없는 분 안계시잖아요..
펀드해서 버는 용돈도 아이들 책사는 데 보태려 넣는다는 분도 계신에..
날씨고 구리고 참..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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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민
  • |
  • 2008-10-23 13:38
답댓글

이 어려운 시국에 울신랑은 타지역발령이 났습니다 ㅠ.ㅠ

당장 11월 1일부터인데...  걱정이네요~~

기름값도 문제지만 (회사의 원거리 교통비지원금이 병아리 눈물만큼인지라^^;;;) 왔다갔다 얼마나 피곤할지~

그렇다고 아이가 입학한 상황에서... 몇달이 될지 몇년이 될지 확정도 안되어있는데

이사를 가는것두 그렇구요... 이래저래 심란합니당....

신랑몰래 쪼꼼 넣어두었던 펀드는 포기했습니다... ㅠ.ㅠ

예전에 철학관 갔더니 오로지 은행예금만 하라고... 하던데...ㅋㅋㅋ

주식, 투기 절대 안된다고요... 역시나네요^^  에잉... 말 들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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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23 16:14
흐미... 가족 전체가 힘들겠네요..
남편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어 질테고 아이도 아빠 얼굴 더 못보니..
저희도 주식 한주도 펀드 하나도 없는 집이랍니다..
아빠 직업이 주식 못하게 하는 이상한 직업이라.. 저도 관심 밖이고..
근데 그 철학관 참 용한가봐요.. ^^;; 그런 것도 봐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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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이맘
  • |
  • 2008-10-23 12:08
답댓글

요즈음 많이 힘드시죠..

주변분들 물어보니 펀드 안하신분들이 없으시던데..펀드가 예금을 대치하는 개념이 되나서 예전에 적금넣듯이 하여

거의 다하셨더라구요..물론 저도 했죠

어제 우리아이가 난데없이 와서 우리집에 돈이 얼마나 있냐..엄마아빠는 얼마를 버냐..우리집은 왜 전세냐..

이러구 이것저것 물어봐서 이놈도 걱정이 되나 했었더랬어요..

뉴스는 안보는 게 정신건강에 더 좋을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쑥쑥에만 들어올려고 합니다..

여기는 오늘 비가 엄청 많이 옵니다..이런날 집에서 아이들 기다리며 찌짐이나 부쳐먹어야 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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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10-23 12:16
근이맘님 잘지내시죠?
여기 쥔장님은 오늘 세미나 가신듯..!
비오는날 지짐만 드시지말구..막걸리도 같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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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이맘
  • |
  • 2008-10-23 12:46
막걸리 좋아하는 줄 어떻게 알았을까...비가 오면 우리신랑 술먹자 할건데..오늘은 술한잔 할까나..무슨 세미나인까요..다들 열심히 사신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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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23 16:18
쥔 없는 집을 찬빈맘이 지켜주셨네요.. 고마워라.. ^^
아이들이 크면 집안의 그런 기운조차 알아채게 되는군요..
구김살없이 큰다는 게 어찌보면 너무 큰 욕심인 세상이예요..
저도 뉴스나 신문 안본지 꽤 되었어요.. 가끔 인터넷 기사 대문에 뜨는 것만 그냥 봐주고..
오늘같은 날엔 정말 지짐이에 막걸리가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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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10-23 18:59
막걸리를 먹었어야 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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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마리
  • |
  • 2008-10-23 09:45
답댓글

마늘 깐다는 말에 로그인^^   마음아픈 일이긴 하지만 우울하던 때에 웃어보네요

 

저도 요즘 무슨 일이라도 하나 보태고 싶어요.

 

저는 전공이 교육이라 과외를 하고싶지만 요즘 대학생들 과외도 넘치는데 저한테 차례가 올런지.. 집에서 남짐 애라도 봐주던지..^^

 

아튼 우리집도 대출이자가 오르니 신랑이 친구 엄마한테 난리났다고 하라네요.. 경기가 너무 힘들죠...

 

사업하는 주변 가족들 화이팅,, 동생도 개인 사업인데 일주일새 매출이 다르다고 힘들어 합니다 . 제발.. 다시 잘 살아나기를... 화아팅. 화이팅.... 기도합니다.기도해서 될일인지 모르겠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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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23 16:23
전공이 교육쪽이시면 따로 바깥에서 수입이 없더라도 우리 애를 그만큼 끌어준다고 생각하시면 그래도 저 같은 그냥 아짐보단 남는 장사일 거예요.. ^^;; 저희도 대출 이자에 허리가 휘니 저라도 뭘 해야 할텐디.. 재주가 바닥이라.. ㅠ.ㅠ
다같이 기도해서 잘 넘겼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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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영맘
  • |
  • 2008-10-23 09:13
답댓글

저만 답답한지 알았어요

휴~

대출 이빠이 받아서 4월에 이사했는데

집값 떨어지고 대출이자 오르고 주식반토막나고

애 아빠 짤리지 않고 있는것만 빌고 있어요

아참 크게 아픈 가족없으서도 감사하구요

마늘까던지 구슬꿰던지 해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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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23 16:24
헉.. 이 글을 읽으니 제가 할 일이 보이네요.
마늘을 까던지..
구슬을 꿰던지..
아...아들놈한테 맞은 눈이 잘못되서 구슬꿰기도 힘들겠구나.. T_T
그냥 자식 학원으로 안돌리고 뒷바라지 잘하는 게 돈도 벌고 온 가정에 좋은 일이라 생각하고 다 같이 엄마표에 더 매진하는 게 답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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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10-23 01:07
답댓글

링링님 남에 글에서 넘 수다 떨어 죄송해요..!!(쩌그 밑에)

나이 들어서 그래요..ㅋㅋ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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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
  • |
  • 2008-10-23 01:21
흐미..졸지에 천지분간도 못하는 아짐들이 되버렸어..ㅋ

링링~나 마이크 오빠여~
용서해 줄꺼지~
난도 링링이 내사람이다 싶어 여그다 판을 벌렸쟤~하모..
잘나갈때 오빠좀 바주구랴~
게시글올릴 형편은 못되불고 어째?
링링글에 도배했쟤..미안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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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물
  • |
  • 2008-10-23 01:31
찬빈맘님^^
밤에 피리불면 비얌나와요..비얌!!

우린 둘 다 걍 피아노..
예능쪽엔 잼병이라..
오늘 찬빈맘이 바이올린을 너무많이 본게야~
자극, 도전 받았군요..
기타도 좋을것 같은디 우리애덜이 반응을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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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23 08:10
히히.. 이해안하면 워쩔거예요..

지가 그 동안 너므 글에 벌여놓은 판들이 어마어마 하야~ ^^;; 이 정도야 뭐~~ㅋㅋ 특히 어제는 정말~ ㅋㅋ

근데 마이크 오빠는 고로케 전혀 딴 사람인양 이름을 쓰면 딴 사람들이 링링이가 이상한 아빠표 회원이랑 연분날 줄 알져.. -_-;;

기타는 정말 남학생이 배워놓으면 평생 쓰고 넘 멋쥐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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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10-23 08:35
전 링링님은 아니쥐만 머시가 미안해요~~~~
자주 자주 고러고 수다 떨어주세요....

고학년맘의 수다에 목마른 저학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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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10-23 09:08
세마님!! ㅋㅋ
고학년맘 희귀동물 취급해 주시는 거죠?

샘물님! 링링님! 기타...!!
어거스트 러쉬!! 보며 기타를 갈키자..했었는디..
울 조카가 홍대 경영다니는데 고등때 글케
기타를 치더니만 얼마전 유재하 음악재에 나갔다고
인터넷투표 해달라고...음악을계속하면서 마케팅을 할까?
뭐 이럼시롱...
사춘기때 방문잠그로 기타치고 있는게 나을까요?
피리불고 있는게 나을까요?ㅋㅋㅋ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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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물
  • |
  • 2008-10-23 09:25
사춘기때 방문잠그고
피리불고 기타쳐주면야 황송하고 감사하쟤
엄한 지꺼리 할까시롬 걱정이구만..
긍께 언넝 피리도 불라하고
친구도 만나라하고..

어제 울아들도 친구 한 명 될꼬 왔는디..
난 뭔 고3 아저씬줄 알았다니까요
엄청커 ..키는 큰데 갸도 엄마가 공부만 시켰는지
허리가 혔드라고..
울집에 오자마자 축구한다고 공갖고 가는디..
또 그 뒷모습이 짠~하드라고..

아~글고
새로운 사실 알았네요.
인테리어 설계를 하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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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10-23 09:38
샘물님!! 지가 좋게말하면 드자이너 구만요...!!ㅋ
제가 위치잡은 금고(은행금고)만해도 수를 셀수 없는디..
돈 왕창 필요하시면 쪽지 보내주세요..
살짝 얇은 벽으루다가 찔러 드리리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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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물
  • |
  • 2008-10-23 09:53
으짠지?
막 친해지구 싶더라니..

가볍게 한탕만 해야겠구먼..
그럼 팀을 짜야할꺼인디..
오늘은 다들 세미나 가불고 없는디..
젤루 얇은 벽으루다가 일러주소..ㅋㅋ

나 연장 사갖고 올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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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23 16:29
흐흐.. 아들들이고 딸들이고 감수성 풍부한 애들은 한 번쯤은 음악에 찐하게 빠지더라구요.. (전 감수성 제로라 만화책엔 빠졌어도 음악에 빠진적은 별루.. ㅠ.ㅠ)

그래도 기타는 배워놓으면 멋지긴 하던데요? 특히 요즘 캠핑가면 밤에 모닥불 피워놓고 기타치면 노래하는 아저씨들 가끔 있거든요.. 정말 잘 어울리더이다..

근데.. 찬빈맘이 그런 일을 하시는줄은 정말몰랐네요.. 그냥 전업주부인줄만 알았어요.. 나중에 도 한탕 저지를 때가 되면 조언 좀 구할께요.. ^^

근데 마이크 오빠는 연장사러 가셨나 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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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23 17:10
아............... 맞다....... 샘물님.. 혹시 오늘 귀가 안간지러우셨니요?

저희가 오늘 모여서 샘물님 뒷담화를 허벌나게 벌였었는디.. ㅋㅋ

샘물님... 그 인자하고 다소곳하고 여성스럽던 그 얼굴과~ 그 목소리와~ 그 자태를 지니시고 계시던............. 분이........

어이하야 요즘 이리도 망가지시나이까..................하고...........ㅋㅋ ^^

세현마미는 샘물님 가그맨 같다고 웃고 특히 리체님은 샘물님과 간담회 때 얼굴 매치를 못하시다 나중에 딱 연관을 지으시곤 넘어가셨다죠? 히히

아~~~ 그러니까 겁나면 뒤담화 못벌이게 세미나에 나와야 하는 거야요~ 룰루랄라~

난 오늘부터 마이크 옵빠 킬러할래~ ^^

근데 이 댓글이 너무 깊숙히 있어서 샘물님이 못찾으시면 나혼자 짖다 끝나는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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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10-23 17:16
링링님 샘물님이 그래요?
난 너무 웃겨서 신봉선 얼굴과 매치시키려 했는데..
그럼 안되겠네요...ㅋ
샘물님 연장 찾으러 가셨는데ㅋㅋㅋ
오시면 이글 꼭 보셔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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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물
  • |
  • 2008-10-23 18:47
오늘 다 제삿날인줄 알어?
다 죽었쓰!!
링링은 아적도 줄안서고 번호표 안뽑은겨?
나 오늘 울집에있는 면봉 다 귓구녕으로 쑤셔박았쓰..

동상들 세미나 보내불고 어츠겨?
이 어려운 시국에 한탕쳐볼라고
나혼자 잘먹고 잘살자는게아녀!!시방?
담벼락이라도 뚫어서 동상들 맛난것도 먹이고
저기 바다건너 큰성님한테 인사도 가불고 할라고
연장 끼깔란걸로 개비하느라 용쓰고 왔드만..

뭐~어랏?
뒷다마를까?
글고 리체!! 고로코롬 매치가 안되나?

글고 세마!!
방송 삼사에서 나 인터뷰 딸라고 줄순거 못봤나?
내가 울동네 종합예술인이여~
개그맨 면접 내가 보거덩..

헐
오늘 신봉선이 횡재했네그려
내 간밤에 꿈자리가 요상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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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23 19:12
흐흐흐~~~~~~~~~~~~~ 다 주거쓰~~~~~ ^_______________^+
게다가 오늘은 연장까지 개비해쓰~~~~~~~
다 나와~~~~~~
근데 오늘 가장 쇼크는 신봉선 매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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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10-23 20:35
샘물님! 링링님 이하 여러분이 뒤에서 뭘한거지...
저는 얇은벽 정보 드린것 밖에는...ㅋㅋㅋ
신봉선이는 그냥....ㅋ 웃기다는...
연장도 새것인디...맘 가라 앉히시지요...

근데 이구석을 글케 금방 찾아 내셨대요?...
귀에 면봉가득해서 암것도 안들리실것 같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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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돌맘
  • |
  • 2008-10-22 23:56
답댓글

허걱~ 근처에 신한은행은 없는데... 며칠 전 제일은행에서 CD는 7.4%, 일반은 7.2% 라고 하던데... 그 새 또 올랐나보네요. 그런데, 은행원분이 CD를 권하면서 예금보호는 안되지만 은행이 망하지 않는 한 안전해요~~~ 하시다가 갑자기 혼자 머쓱해하더라구요.

묘하게 한국만 금융권이 조용하지만 앞으론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알 수 없잖아요.

미국이며 유럽이며 크다는 은행들이 구제금융이니 지원이니... 부분 국유화니 난리인데...

최근 미래x셋에 관해 JP모건이 아주 안좋은 전망을 내놓아서 주가도 많이 떨어지고 더구나 중국펀드가 많아 조단위의 손실을 입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회사 문제 생기면 그 회사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고...

한동안 뉴스의 바다에 풍덩빠져 살다보니 불안감이 극에 달했는데, (뉴스도 중독인가 봐요... ㅠㅠ) 요 며칠 TV를 멀리하다보니 불안감이 잦아드네요... ^^;;;

이 정부 들어서면서 잃어버린 10년을 찾겠다... 벼르더만 공약대로(?) 고스란히 10년 전으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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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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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0-23 08:11
기업은행에서 지난 주에 7.6을 제시하긴 했는데 그게 CD라 저도 포기했지요.. 지급 보증이 안된다는데 요즘이 어떤 시국이라고..
수출업체는 한율 올라서 좋을까 했더니 수출국 중국이 그 모양이라 다들 곡소리가 나나봐요..
정말 10년 전으로 돌아가는거 아닌가 몰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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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10-22 21:37
답댓글

이럴 때는 펀드도 없고 대출도 없는게 젤로 맘 편한거네요...

 

재래시장에 장날 갔었는데 상인들이 그러더라구요..

대체 불경기다 불경기다 이런 적이 없었다고....

무서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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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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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0-22 23:23
저도 요즘은 재래시장이나 근처에 생긴 되게 저렴한 야채가게로 주로가고 대형마트는 캠핑갈 때 고기사서 코스트코 가는 것 빼곤 잘 안가게 되요..
이 곳 게시판에도 상업에 종사하시는 집들 많으실텐데.. 부디 잘 견디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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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10-22 21:20
답댓글

흐미~~

펀드에 넣어둔 내 돈들...ㅜㅜ;

(참고로 여기는 지방이라 그나마 펀드가 가능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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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22 23:25
에휴... 쑥쑥짱님 평소 이 곳 엄마들께 힘이 되신 것 생각하면 정말 돈다발이 떨어져야 할 집인데..
쑥짱님 워낙에 현명하신 분이니 잘 대처하시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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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10-22 19:42
답댓글

생각보다 많이 하수상한... 시절인 것 같아요.

이웃 나라의 잃어버린 10년이 남의 이야기 같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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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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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0-22 19:52
정말.. 애들은 자고나면 시루안의 콩나물처럼 묵묵 크는 소리가 나고..
여기저기 곡 소리 나게 생겼으니 이럴 때 일수록 정신 바짝 차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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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10-22 19:35
답댓글

9월초 집값 치룰 돈을 단기적금에 넣어두려 농협에 갔는데..금리가 높다고 5.6%라 하던데...

 그사이 7.5%라니?!!!!

그런데 울집은 이시점에 이사가며 대출을 받아 집값을 치뤄야 하는디...

가슴이 벌렁벌렁...!!! 합니다.ㅋ

고정금리로다가 빌려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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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22 19:54
강만수 장관이 실물 경제 회복이 빨라야 2-3년,길면 3-5년이 걸린다니 예전처럼 대출받아 집사기가 힘들 듯..
저희집은 참.. 워짰을까요.. 고정 금리도 빨리 알아보시는 게 나을 거예요..
10년전.. 정말 어마어마 했잖아요.. 저도 벌렁 벌렁 하답니다..ㅠ.ㅠ
시장쪽 아시는 분 계시면 한번 상담 좀 받아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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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맘
  • |
  • 2008-10-22 20:56
얼마전에 대출받았던 사람인데요.. 요즘 담보대출은 좀 힘들고 신용대출을 많이 권하더군요. 제가 앉은자리에서 신규담보대출을 중단 시키고하더라구요.. 몇일 지났으니 또 어떨까 모르겠는데 미리 알아보시고 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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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22 23:26
헉... 그 정도구나... 신용대출은 금리가 더 장난이 아닐텐디.. 저희집 마이너스 통장이 참.. 안습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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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10-22 23:29
링링님 야간 순찰 중이시군요?
저는 하니비님 칼럼 보고 있었어요.
큰아이가 설대 연대 지균수시 모두 합격했더군요..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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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22 23:36
흐흐. 야간 순찰? ^^ 정말 너무 어울리는 용어네요.. ㅋㅋ
아그들은 늦게 퇴근한 아빠가 라면먹을 때 한젖가락씩 뺏어먹더니 지금은 옆에서 셋이 레스링을 하는지 태권도를 하는지 난리를 피우고 있네요.. ㅠ.ㅠ
그나저나 전 중게를 거의 안가봐서 모르지만 하니비님 자제분 입시라는건 은연 중 알고 있었는데 이리 큰 결실을 맺으셨다니 정말 제 일처럼 반갑네요.. ^^
제가 가는 길이 그 분 반만 되어도 원이 없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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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10-22 23:49
시방도 훨씬 앞서 가시고 있잖아요...
딸아이 읽는책이 울아들 책과 그만그만 하더이다.(어쩌면 더높을수도..)
울집은 오늘 책 조금 시켰는데..
기다려 지내요..책 시켜놓고 기다릴때가 참 좋은것 같아요..
책꽂이 보고싶은 집이 많습니다. 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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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물
  • |
  • 2008-10-22 23:54
찬빈이 시킨책 같이 기달리게
공개하라!!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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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10-23 00:10
ㅋㅋㅋ 샘물님 공부중이세요?
찬빈이가 원하는책은 퍼시잭슨4권인데
그건 31일이나 되어야 온다네요..
다른책들은 초콜렛전쟁, 파랑채집가, 다른별에서온마녀, 전갈의아이
베네딕트 비밀클럽...레이지님이 좋다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중 에듀카에 원서로 있는것들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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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물
  • |
  • 2008-10-23 00:19
책 일단 접수하고 ..고마워요
이사 준비는 잘 되고 있어요?
그럼 학교도 전학가야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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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10-23 00:36
예 전학가요...
친구들하고 연락하기 불편하지 않게
핸드폰 사준다고 달래놨는데...
걱정이 많네요..
그래도 6학년때 가는것 보다는
낫지 않겠나..생각하고 있어요
담달 10일 좀 넘으면 공사시작해야 해서
맘이 @랄 같습니다.ㅋ
중간고사가 끝나야 공사계획도 잡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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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물
  • |
  • 2008-10-23 00:53
이사하는것도 무지 힘든일인데
고학년 아들 전학땜에 맘이 어렵겠어요
공사도 해야하고 돈도 많이 들것다..

찬빈이 새로 갈 학교에서는
공부 잘하는 아이가 전학와서 좋아하겠네요

@랄 같은 맘을 어찌 달래야하나?
하나씩 차근차근 잘 정리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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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10-23 01:02
샘물님 아이들 악기 뭐 했나요?
우린 바이올린, 피아노 모두 실패하구..
리코더 불어요..ㅋㅋ 피리요!
혹 후회할까 살짝 걱정되요..
고학년때 뭐 할것 없나요?
드럼말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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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23 08:06
흐흐.. 고학년 맘들이 긍게 대놓고 게시판 글올리고 수다떩기 뻘쭘하니께 책이랑 악기 얘길 하느라 이 만만한 링링글에 도배를 해놨단 말인가요? -_-+

히히~ 책 얘기랑 악기 얘기 지도 재미있는데요? ^^
근데 피아노,바이올린 거쳐 리코더 연착륙은 우째 음치,몸치 저희 딸 미래같아 슬퍼요.. ㅠ.ㅠ

딸은 아직 지적 수준이 고만고만해서 요즘 엄마가 사다 날라논 수준 높은(?) 책들은 그냥 전시용이고 ^^;; 왕 유치짬뽕 책들만 지 땡리는대로 보고 있어요..ㅋㅋ 찬빈이 주문한 책들은 전 제목도 몰러유..--;;

공사까지해서 이사하실라믄 정말 힘드시겠어요.. 제가 인테리어쪽 관심이 많아서 공사 업체 안맡기고 직접 인부사고 자재 사다 해본 적이 몇 번 있는디 돈은 절반밖에 안 들어도 정말 너무 힘이 드는기라.. --;;

저도 한년중에 전학 안시킬라고 입학 전 이사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맘 정리하고 그냥 내년 하반기에 옮기자 그러고 있는데 고학년 때 옮기시려면 아이 다독여주고 적응 시키는 일도 큰 일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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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10-23 09:01
링링님 !! 공사를 손수...!
전 인테리어 설계를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인디...
도면도 없이 머릿속생각을 인부구하고 자재사서...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이사는 뭐 우리 어른들이야 상관없지만..
학교..친구를 새로 만들어야 하는
아이들에게는 정말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전학가기 싫다는 말 들을때 마다 넘 미안합니다.
그래서 요즘 담주 월욜이 중간고사 인데도
잠깐 친구 만나 놀다 오겠다고하면
뭐라 말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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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23 16:32
흐흐.. 한 때는 을지로 4가와 방산시장에 거의 출근하다시피 나다니곤 했는데.. ^^;; 그 것도 가장 최근에는 18개월짜리 아들내미 유모차에 태우고..

다른건 다 괜찮은데 목수들 다루는 게 제일 힘들던데요..
장비 갖고 다니는 오야봉을 잘 못만나면 그 밑의 조수들까지 속썪이는 경우가 많아서.. ㅠ.ㅠ

제가 항상 전공을 잘못 선택했다고 후회하는 케이스였는데.. 만약에 저보고 이과 계통에서 과를 다시 택하라면 건축과에 들어가고 싶답니다.. ^^

부러버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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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10-22 19:34
답댓글

우띠 긍께 죽것쓰~~~~ㅎㅎ

깎인걸로 모질라 안 나오는데도 있당께..

게시판서 이런 소리 좀 글치만..경제적인 문제 그거 하나로 자살도 합니다..

저번 주말..그런 집 문상 다녀왔어요..

그래도 조금더 나은세상이 올꺼라고 힘내봐야죠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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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22 19:57
긍게요.. 저희도 상당히 많이 깍인 편인디.. 한달에 큰애,작은 애 교육비 만큼씩이 감봉되었으니.. 맘이 좀 그렇죠..
그러다가 세현맘네 아예 안나온 얘길 듣고 그래도 우린 그나마 다행이구나 했답니다..
그래도 기다려 봐야지 어쩌겠어요.. 제가 세상을 바꿀 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디서 아껴야 가장 효율적일지 계산기 좀 두드려 봐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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