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이 글을 이제야 보네요 어쩌요...ㅠ.ㅠ
23일부터 우리 아이 학교 개교기념일이라 자율휴업일이어서 23일엔 에버랜드 다녀왔어요.
오전 10시쯤 나가서 집에 들어오니 밤 10시라...다음날도 헤롱헤롱..월말이라 은근히 미뤄놓은 일들이 있어서
처리하고 있다가 오늘 들어와보니 정말 그간 쑥쑥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라..댓글 100개도 넘어볼까나?
글 남겼더니 정말 100개가 넘었대? ㅋㅋㅋ 링링님이 크게 쓰신 댓글 100개를 향하여~~ 덕분이여라~~
하나은행...참 반가움과 거 머더라..아픔도 많았던 곳이라.. 암튼..
정말 IMF 때 고금리가 14%인가까지 갔었거든요...그런데 그 전에도 지금보다는 워낙 고금리여서...그때 1억을 1년 맡겨두시고 다달이 이자 찾아가는 상품이 있었는데 그때 딱 들어놓으신 분들은 일년간은 대박이었지라...그런데 고 고금리 시대가 금방 물러가더라고요.. 점점 내려가더니 그냥 5~6프로에서 더 이하로 가대..
본격적인 IMF로 몇년간 정말 힘든 상황이었다가 안정화됐었지라..그때 신랑도 월급이 두달에 한번 나오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그래서 지금도 참 걱정이에요..그때는 맞벌이이기라도 했지...
지금 고금리일때 천만원 이상의 현금이 있으면 일년간 딱 들어놓으면 좋지라...근디 돈이 없어서 그렇지..
링링님네 사정이랑 똑같어요..2006년에 지금 사는 집 사면서 대출받았는데 갚느라 허리가 휘지라..
대출을 적당히 갚으면서 가욋돈을 굴려서 목돈이 있었더라면 지금 같은 예금 금리 덕을 봤을텐데..
대출금리도 같이 올라가니 우리처럼 대출 받은 사람들은 그림의 떡인데다가 오히려 더 안 좋지요..ㅠ,ㅠ
퇴직직원이라고 대출금리를 좋게 주어서 아직 6프로대 끝인데..다른 사람들은 거진 8프로대라고 하대요..인자는 대출도 잘 안해준다고 은행창구에서 그러대요...
원글과 전혀 상관없는 글 올립니다.
새로 게시글로 올리긴 그렇고해서..
다름이 아니오라..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30일(목)까지
서울 디자인 올림픽을 하는대요
꾀 볼만하다는 후문이..
입장료...꽁짜 코너별로 내는것도 있대요
관심있는 분들 가보세요~~~
글고 찬빈맘은 연장사갖고 왔응께
조밑에 가서 자진납세하고 따로 좀 보도라고 잉???
요즘 같으면 정말,,펀드수익률하고 은행금리 비교,하다,,기절합니다,,켁,,
펀드는 정말 10년 묵혔다 딸내미 시집갈때 들여다보기로 하고,,
은행과 제2금융권들이 금리를 하루가 다르게 올리네요,
이론,,,며칠전 ㄱ ㅁ 은행에서 들었는데 앞에 새로 생긴
ㅈ ㅇ 은행 예금리가 더 높아서,,ㅡ.ㅡ
줄이고 줄여도 교육비에선 줄일게 없고
이제 난방까지 하는 겨울이 슬슬 다가오니 정말
돈들어갈 일만 남은거 같네요,,,,
요즘은 간식도 밖에 음식은 못믿겠어서 엄마표
고구마, 밤, 떡볶이, 부침개로,,,,,,,,에고,,
남편월급하고 애들 성적빼고 다 오른다더니,
그말이 맞는거 같네요,,,
예금금리가 오르는건 좋긴한데
대출금리 덩달아 오르면서'집값은 빠지고,,
이런게 또 걱정이죠,,,,,,,,
북적거리는 쑥 초게가 왠지 너무 익숙하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오늘이네요..
비록 무거운 얘기를 할 지언정..
금리하면 지도 할 말이 많은 관계로 괜히 끄적..
홧팅 하고 열심히 살아요~ 인형 눈알 붙이기 이런거 부업으로 하면서..ㅠㅠ
우리집은 지금 죽음입니다. 남편 무역업이라 영향이 너무 커요. 당장 결재할 돈이 무지하게 늘어났으니..
남편 몰래 작년 최고시점에 들어 둔 펀드도 수익률 보지도 않습니다. 가슴 떨려서리...
사업하는 제 남편은 회사원보다 경기를 많이 타는지라 뉴스보다가 안되겠는지 경제책 보느라 바쁩니다
'화폐전쟁'이라는 책을 보고 브리핑을 해주는데(사실 반은 뭔소린지...자존심상해 알아듣는척하지요 ㅋㅋ)...
그 책에서 보면 세계경기를 소수가 쥐락펴락한다는데...
책내용이 다 사실은 아니겠지만 그동안의 상황으로 봐선 아주 고개가 끄덕여지더군요...
부동산최고인 지금 시점에서 집내놓고 잠깐 전세살다가 떨어지면 다시 살까...울남편 요즘 시나리오 짜느라 날샙니다...ㅋㅋㅋ
작년에 엔가 아주 낮았을때 남편이 일본여행가자고 졸랐는데...
돈도 없는데 무슨 비행기 타고 여행이냐고...들은척도 안했는데...
그때 갔다 왔으면 좋았을껄...아주 후회합니다
지금 달러 엔 모두 넘 올라서 여행...꿈도 못꾸지요...
월급도 깍이고 기름값은 오르고 애들은 더 많이 먹는다는 링링님의 글.........
너무 와 닿아요...
저희집 경우엔 경기 안좋을때 월급 깍이기는 거녕 안나옵니다 허걱~~~~~~~
큰맘먹고 든 아이들 펀드도 자꾸 까먹고 있고...
물가는 자꾸 오르고...
요즘 정말 먹는데만 겨우 돈쓰면서 사는데...듣는 사람들은 농담하는줄 알아서...더 슬프네요...ㅋㅋㅋ
이 어려운 시국에 울신랑은 타지역발령이 났습니다 ㅠ.ㅠ
당장 11월 1일부터인데... 걱정이네요~~
기름값도 문제지만 (회사의 원거리 교통비지원금이 병아리 눈물만큼인지라^^;;;) 왔다갔다 얼마나 피곤할지~
그렇다고 아이가 입학한 상황에서... 몇달이 될지 몇년이 될지 확정도 안되어있는데
이사를 가는것두 그렇구요... 이래저래 심란합니당....
신랑몰래 쪼꼼 넣어두었던 펀드는 포기했습니다... ㅠ.ㅠ
예전에 철학관 갔더니 오로지 은행예금만 하라고... 하던데...ㅋㅋㅋ
주식, 투기 절대 안된다고요... 역시나네요^^ 에잉... 말 들을껄~~~^^;;;
요즈음 많이 힘드시죠..
주변분들 물어보니 펀드 안하신분들이 없으시던데..펀드가 예금을 대치하는 개념이 되나서 예전에 적금넣듯이 하여
거의 다하셨더라구요..물론 저도 했죠
어제 우리아이가 난데없이 와서 우리집에 돈이 얼마나 있냐..엄마아빠는 얼마를 버냐..우리집은 왜 전세냐..
이러구 이것저것 물어봐서 이놈도 걱정이 되나 했었더랬어요..
뉴스는 안보는 게 정신건강에 더 좋을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쑥쑥에만 들어올려고 합니다..
여기는 오늘 비가 엄청 많이 옵니다..이런날 집에서 아이들 기다리며 찌짐이나 부쳐먹어야 하는 건데..
마늘 깐다는 말에 로그인^^ 마음아픈 일이긴 하지만 우울하던 때에 웃어보네요
저도 요즘 무슨 일이라도 하나 보태고 싶어요.
저는 전공이 교육이라 과외를 하고싶지만 요즘 대학생들 과외도 넘치는데 저한테 차례가 올런지.. 집에서 남짐 애라도 봐주던지..^^
아튼 우리집도 대출이자가 오르니 신랑이 친구 엄마한테 난리났다고 하라네요.. 경기가 너무 힘들죠...
사업하는 주변 가족들 화이팅,, 동생도 개인 사업인데 일주일새 매출이 다르다고 힘들어 합니다 . 제발.. 다시 잘 살아나기를... 화아팅. 화이팅.... 기도합니다.기도해서 될일인지 모르겠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저만 답답한지 알았어요
휴~
대출 이빠이 받아서 4월에 이사했는데
집값 떨어지고 대출이자 오르고 주식반토막나고
애 아빠 짤리지 않고 있는것만 빌고 있어요
아참 크게 아픈 가족없으서도 감사하구요
마늘까던지 구슬꿰던지 해야 할까봐요
링링님 남에 글에서 넘 수다 떨어 죄송해요..!!(쩌그 밑에)
나이 들어서 그래요..ㅋㅋ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
허걱~ 근처에 신한은행은 없는데... 며칠 전 제일은행에서 CD는 7.4%, 일반은 7.2% 라고 하던데... 그 새 또 올랐나보네요. 그런데, 은행원분이 CD를 권하면서 예금보호는 안되지만 은행이 망하지 않는 한 안전해요~~~ 하시다가 갑자기 혼자 머쓱해하더라구요.
묘하게 한국만 금융권이 조용하지만 앞으론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알 수 없잖아요.
미국이며 유럽이며 크다는 은행들이 구제금융이니 지원이니... 부분 국유화니 난리인데...
최근 미래x셋에 관해 JP모건이 아주 안좋은 전망을 내놓아서 주가도 많이 떨어지고 더구나 중국펀드가 많아 조단위의 손실을 입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회사 문제 생기면 그 회사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고...
한동안 뉴스의 바다에 풍덩빠져 살다보니 불안감이 극에 달했는데, (뉴스도 중독인가 봐요... ㅠㅠ) 요 며칠 TV를 멀리하다보니 불안감이 잦아드네요... ^^;;;
이 정부 들어서면서 잃어버린 10년을 찾겠다... 벼르더만 공약대로(?) 고스란히 10년 전으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이럴 때는 펀드도 없고 대출도 없는게 젤로 맘 편한거네요...
재래시장에 장날 갔었는데 상인들이 그러더라구요..
대체 불경기다 불경기다 이런 적이 없었다고....
무서워요..ㅠㅠ
흐미~~
펀드에 넣어둔 내 돈들...ㅜㅜ;
(참고로 여기는 지방이라 그나마 펀드가 가능했다는,,,)
생각보다 많이 하수상한... 시절인 것 같아요.
이웃 나라의 잃어버린 10년이 남의 이야기 같지도 않고...
9월초 집값 치룰 돈을 단기적금에 넣어두려 농협에 갔는데..금리가 높다고 5.6%라 하던데...
그사이 7.5%라니?!!!!
그런데 울집은 이시점에 이사가며 대출을 받아 집값을 치뤄야 하는디...
가슴이 벌렁벌렁...!!! 합니다.ㅋ
고정금리로다가 빌려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우띠 긍께 죽것쓰~~~~ㅎㅎ
깎인걸로 모질라 안 나오는데도 있당께..
게시판서 이런 소리 좀 글치만..경제적인 문제 그거 하나로 자살도 합니다..
저번 주말..그런 집 문상 다녀왔어요..
그래도 조금더 나은세상이 올꺼라고 힘내봐야죠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