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도 분당맘님 말씀처럼
엄마가 잘 이끌어 주셨다는 것 공감해요..
저는 뭐하느라...그 가까운 장흥 아트 파크도 못 가 봤을가요??
전에도 갔다가 주차할데 없어서 그냥 왔는데..요 동영상 보니...
제니가 엄마를 잘만난 것이야....
직장맘이면서 이렇게 하시면 전업주부인 저는 어쩌란 말입니까...ㅠㅠ
그래도.........ㅎㅎㅎ 울딸이랑 읽긴 비슷하다니 맘이 좀 놓이기도..헤헤
거침 없는 제니양...이뽀...
전시장까지 다녀오는,,열성이,,돋보이면서,,
오늘도 제니의 거침없는 스토리 잘 듣고 갑니다
정말 거침이 없네요,,,,부럽,,,,,
자신의 생각을 저렇게 잘 표현하다니,,
그반면,,간간이 들리는 주울님의 한국말,,,ㅋ
그래도 저렇게 엄마가 대화를 이끌어 주다니,,
엄마가 한국말로 해도 제니는 거침없이,,,영어로 고고,,,,,,,,,,,
제니는 아이가 참 자신감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제시를 받았을 때 주저하거나 그러지 않고 자신이 소화해 낼 수 있는 한에선 침착하게 다 풀어내는 모습이 너무 다부져 보이고 모는 사람도 편하고 그래요.. 아마도 엄마가 옆에서 지나치게 결과를 종용하거나 포장된 모습을 중요시 보였다면 이런 결과를 보이긴 힘들었겠죠.. 아주 잘 이끌어 주신 것 같아요..
저도 좀 보고 배워야 하는데.. ㅠ.ㅠ
이런 제대로 된 활동을 하나 끌어줄만한 성의를 갖추라고 제 자신에게 채찍질하고 갑니다.. ^^
와우, 제니 독후활동을 보니, 이 시리즈를 사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고민중~~
소변기는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의 '샘'(fountain)이 아닌가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