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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학년 자주방 9월 첫째 주

컨텐츠

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바다별
  • |
  • 2012-09-06 09:48
답댓글

저도 오랜만입니다. 비키 소식 전하러 왔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쑥에 오면 도전과 위로 주고 받고.. 너무 좋긴 하지만

늘상 똑같은 이야기 계속 올리기가 저 스스로 조금 저어되어서요..

다른 집들 잘 하는데 우리 비키는 늘 그대로이니 뭐 할 얘기도 없고..ㅎㅎ

 

비키도 개학하고 학교 생활 잘 하고 있구요,

요즘 그분이 자주 오시는 바람에 저와 말다툼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작은 거 가지고도 늘 엄마를 이겨보려고 하는 모습에

저도 그 시절 있었기에 이해를 하면서도 감정적으로 왜이리 미운건지..ㅠ

공부도 잘하고 싶고,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도 잡고 싶고 하니

스트레스가 오는 것 같아요.

공유기를 미루다가 설치한 이후로 틈만 나면 카스(카카오 스토리)에 몰입하는 거 보니

집중이 잘 안될법 하다 싶어요. 카스나 웹툰 보는 걸 좋아하는데

시간을 그리 많이 할애하는 건 아니지만, 수학을 풀거나 책을 읽을때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이 보여 걱정이거든요.

그분이 빨리 가시기를 기도할 뿐이랍니다.ㅎㅎ

 

수학은 방학이후 드디어 중등 선행을 시작했어요.

좀더 미루어도 되겠다 싶었지만 주위에서 다들 걱정해 주시는데

혼자 부처님처럼 산에 살 수도 없고..^^

개념원리로 사서 앞부분 하고 있는데요, 애 아빠한테 부탁은 했는데

시간이 서로 잘 안맞아 제가 한 5분 설명해 주고 혼자 할때가 많아요.

생각외로 개념 부분이라 그런지 그리 어렵지 않게 하네요.

일단 스스로 해보다가 정 힘들면 인강을 들려줄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수학 심화로 많이 힘들어 한 아이를 생각하니 우월 인자 아그들 얘기만 듣고 심화를

밀어붙여 애만 잡았다 싶어 후회가 되네요.

6학년 2학기는 디딤돌 응용 수준에서 완벽하게 하고, 심화하며 애 잡을 시간에

중등 선행을 꾸준히 조금씩 맛보게 해 줄 생각입니다.

 

영어는 북클럽 책 외에는 거의 안 읽고 있는데요, 방학때 빨강머리 앤 원서 읽더니 작은 아씨들도

사달라 해서 주문해 놓았어요. 좋아하던 책이라 그런지 화장실에서 주로 읽었는데

북클럽 책 외에 시간이 남으면 조금씩 읽으라 하려구요.

그 외는 화상영어 샘이랑 can you believe it 3 하고 있고, 일주일에 한 두번 bbc..

단어도 화상영어랑 bbc하는 거에서 익히도록 하는 거가 끝.

문법 많이들 하시는데 전 왜 제가 하기가 싫어서 미루고만 있네요.

아마도 겨울에 다시 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민재마미님도 돌아오셨고, 우리 방 다시 활기를 되찾아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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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9-07 09:46
저도 오랜만에 돌아왔어요~^^
너무 늦게 왔죠?
울 아이린도 카톡과 웹툰~ ㅠㅠ
공부한다들어간 아이 조용히 오랜시간 잘 있구나 싶어 기특해 하고 있던 중 제 핸폰에 띠링~ 알림음.
울 아이린이 카스에 글 올려 울리는 알림음이였다는.... -,.ㅡ
갈수록 시간과 집중력이 문제고 재 고민인데 고것이 잘 해결이 안되고 있으니 답답함입니다.
그래도 비키언니는 알차게 잘 진행하고 있는듯해요~
반가워요~바다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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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9-08 01:56
이 동네는 카톡과 카스, 웹툰을 지나 요즘 마인 크래프트 열풍이예요.
몇명이 모이든 앉아서 시끌벅적하게 요 게임들 하고 있어요.
몇일전에 친구중에 한명이 카페도 만들더니 거기서 게임정보 공유하고 있더만요...ㅠㅠ.
친구들 모일때마다 스마트폰만 붙들고 있는 게 안타까운데, 그 시간만큼은 나둬야할지 아님 못하게 해야 할지 고민이예요. 제가 뭐라 안했더니 요 녀석들이 꼭 저희집에서 모여 해요.
오랜만에 비키 소식 들으니 좋은데요.
다른 집들 다 잘해보이는거, 꼭 제 마음인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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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9-06 01:51
답댓글

초등6/스텔라(민재)

 

오랜만입니다. 마음쓰이는 일이 있어 한두번 빠지다 보니, 매번 들여다보면서도 다음주에 써야지..써야지..미루게 되더라구요. 이번에도 다음주부터 써야지 생각하다가 그러다가 당최 언제 할려구 하는 생각이 들어서 발자국 남깁니다요.

 

민재는 학교생활 즐겁게 하고 있구요.

개학하자마자 8월 마지막주, 9월 첫째주에 강원도로 여행 다녀왔어요.

여행다니느라 못한 생일파티를 뒤늦게 이번주 토요일에 하기로 해서 들떠있기도...

 

수학학원은 잘 다니고 있구요.

방학동안에 진행했던 문법책을 1/3밖에 끝내지 못해 계속 하느라 영어책읽는 시간은 많이 줄어들었네요.

요즘은 예전에 읽었던 classic starts 다시 읽고 있어요. 새책이나 좀 두꺼워보인다 싶은 건 거부하고 자꾸 편한 책으로만 도는 걸보니 약간 정체기인가, 한템포 쉬어가는 시기인가 싶기도 해요.

 

민재는 12기 북클럽은 아닌데, 진행하는 책들이 민재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들이라 한번 더 보자 싶어서 따라쟁이하기로 했어요. 정식멤버가 아니기 때문에 바쁠때는 건너뛰기도 하고, 미션도 부담없이 가능한 선에서 할려구요. 이번에 처음 따라쟁이했는데, 이걸 올릴 때가 없어서 서운해 하는 것 같더라구요.

여기에 올릴 내용은 아니라 민망하지만, 민재 독려하는 차원에서 공간차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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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9-06 09:53
민재마미님이랑 통했나봐요. 오랜만에 글 좀 올려야겠다 해서 들어왔더니
민재의 멋진 미션이 딱~^^
따라쟁이로 열심히 같이 하십시다요. 제가 보기엔 민재 잘 하는 것 같은데.. 진심.
이제 자주 오셔서 소식 전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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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9-07 09:51
당췌저도~~ㅠㅠ
방학내 빠지고.... 이러다 쑥스러워 이곳에 발 못 담그겠다싶어 우선 댓글로 시작합니당~^^
북클럽엔 이곳저곳 기웃해놓고는 정작 울 아이린 한게 없어서 다른 북클럽엔 명함도 못내밀고 있다보니 심심작렬입니다.~ㅎㅎ
그래도 이곳이 저에게는 편한가봅니다.~^^
민재는 늘 꾸준히 알차게 야무지게 하고 있으니 나중에 크게될것 같아요~ 그만큼 또 민재마미님께서 잘 뒷받침하고 있으니 그 열정은 어디서 나오시는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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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9-05 18:09
답댓글

초6 승재 Alex/ 초4 영재 Harry

 

대문열어 주시는라 수고 많으세요. 다시 천천히님!

 

많은 분들이 개학하고 바쁘신가봐요.

지난주 바빠서 한주 빠지고 저도 이제 시간을 냈어요.

 

아이들.. 개학후 학교 생활에 적응하고 ..한주가 갔네요.(27일에 개학 했거든요.)

아이들이 방과후가 이번주 시작 되고..하네요.

 

영재는 반에서 부회장이 되었어요. ^^(영재가 기뻐하고 있답니다.)

 

승재는 토요일에 지역 영재반에서 과천과학관으로 체험 학습을 갔고요.

토요일에 영재와 저는 좋은 행사가 있어 아는 분과 같이 참여해 ..(체험학습)

충남보령에 맛조개 잡고 돌게 잡으러 바닷가에 다녀 왔어요.

너무나도 즐거 웠네요.

 

아이들 방학 과제물을 열심히 했는데..

영재는 많이 하고도 상을 못 받아 왔구요.(너무도 잘..많이 하는 친구가 많아서...)

승재는 조금하고도 상을 받아 왔네요.^^(고학년은 별로 숙제를 안하는 관계로..)

방학동안 하려고 한것들 못한게 너무 많은데..

아이들 캠프만 가고 결실은 없네요.^^;

 

날이 놀기에 너무나도 좋은 계절이와서 ..두아들 놀겠다고 할까봐 걱정

저녁에붙 잡아 놓고 집중해서 공부하기 시키는 중입니다.

아직! 사춘기가 안..와선지,  그나마 말 잘 들어 줘서 다행입니다.

공부하려면 책 읽고 싶고,...

책읽으려면 놀고 싶고, ...

공부 시간 만드기가 너무 힘들어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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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9-06 01:57
주말 체험학습이 알찼네요.
특히 영재가 엄마랑 둘이서 데이트하는 기분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구요.
늘 한결같은 승재, 영재 모습이네요. 착실하고 효자들...^^
이 두 아들은 엄마 위해서 사춘기도 편안하게 넘어가 줄 것 같아요.
영재 부회장 된 거, 승재 상 받은 거 축하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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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9-06 09:56
아웅.. 말잘듣는 두 아들.. 에고 부러버라.^^
사춘기 오기 전에 열심히 시켜 두세요. 우리 승재영재맘님은 정말 복받으신겨.
영재 부회장 축하하고, 승재 과제물 상 받은 거 정말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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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9-07 09:58
맛조게 잡기 완죤 잼났겠어요~^^
울 아이린은 지금 수학여행 중이예요~ 오늘 온답니다.
영재의 부회장 축하축해요~^^
다시한번느끼지만 여름방학이 너무나 짧았다는 생각뿐이 안들어요~ 놀토도 넘 힘들고~ㅠㅠ
그래도 두 아들들이 전 늘 참 착하다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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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9-03 23:07
답댓글

초5 프린스

 

알렉스도  선생님이 바뀌셨나요

프린스두요

오늘부터  새로운  담임쌤이랑 수업을 했어요

역시 적응을 해야할 시간이 필요하겠죠...

지난주 개학하고  정신없이 한주를 보낸것 같아요

 

요즘은  좀더 꼼꼼히란 말을  입에 달고사네요

그 일로 잔소리 하다가  프린스랑  한차례  다툼이 있었구요

아직은  냉전 시간이 잠깐이라  다행인데....제가  더 도를 닦아야하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프린스는   12기 북클럽을  시작하느라  좀더 바빠진것같아요

튼튼영어도  좀더  단계가 높아지고 있고  qr이랑  writing  도 해야하고 문법이랑 단어도

해야하고  최근에 다시 다닌 영어타운도(아파트에 있는)  가야하고

올초에 목표로 삼은  엄마의 영어올인  기간이 한학기 밖에 안남은 관계로다

좀  몰아부치고 있답니다

안쓰럽긴 한데  그간  해온게  적어서  살살꼬드기고 있어요

한번에 많은 양은 아닌데  꾸준히 매일 하는것도 참...힘겹긴하네요 ㅎㅎ

 

새학기  즐겁게 시작들 하고 계시죠?

다들 바쁘신가봐요  좀 뜸해서  살짝  가라앉은듯한...

곧 돌아오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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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9-06 02:05
저두 민재한테 꼼꼼히 하라는 말 자주 해요. 예전에는 조금 헐렁해도 괜찮다 싶었는데, 요즘은 좀 조급해지나 봐요. 중등 앞두고 있으니 꼼꼼히 안하면 안될 것 같은...정작 민재는 오히려 더 느슨해지고 있는데...ㅎㅎ.
12기 북클럽이 워낙 수준들이 높긴 하던데, 프린스가 착실한 성격이니만큼 금방 적응할 거예요.
말씀하신대로 영어올인기간이라 챙겨가야할게 많네요.
지금부터 겨울방학까지 쭈욱~~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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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9-06 09:58
도 닦는거 이집 저집 다 똑 같네요.^^
프린스가 영어를 여러가지로 정말 많이 하네요? 튼튼을 하고 있는 줄은 몰랐어요.
영어 올인기간이 한학기 남은 거 보면 내년에는 수학에 올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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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9-06 12:10
12기 때문에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죠 ㅎㅎ 아무래도 실력차가 나니까...
프린스는 튼튼하느라 작년부터 원서 읽기 시작햇고 그림책 건너뛰고 챕터북 바로 들어간데다
읽은 양이 적어 어휘도 딸리고 여러모로 지금 힘든 시기인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짜증내면서도 따라와주니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내년에 수학을 한다기보다 지금도 사춘기가 온듯하지만 제 말을 들어줄 시기를
올해로 잡았어요 ㅎㅎ 내년에도 잘 따라와 주기만 바랄뿐이에요^ ^
두분다 다시 오셔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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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9-07 10:04
투빈님~ 저 12기 아적 못 진행하고 있어요~ 1권 끄적하다 2권 할라했더니 수학여행...
그래도 투빈님의 계획 잘 따라오는 프린스보니 프린스가 기특도하고 장하다 싶어요~ 마구마구 예뻐요~^^
저 뽀뽀해 주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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