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거덕...울 엄친딸도 딸이지만..주울님 정말 너무 대단하신거 아세요?
아 전 기양 구경만 할랍니다..뱁새가 황새 쫒을라믄 가랑이만 찢어지는거이 아니거던요..ㅎㅎ
이런 것까지 다 챙겨주시니, 정말 대단한 엄마시네요.
(난 이런 건 못 해! 기냥 영어만 신경쓸거야!! ㅠㅠ)
정말 무슨 프로젝트 같어요..
따라해봐야지....ㅎㅎ
저렇게 잘 보여주고 설명하는 주울님도 부럽고...
그림 실력 예사가 아닌 제니도 사랑스럽고 ^^
울 데니스는 제가 좋아하기에 따라 좋아하는 고흐와 다빈치.... 그 외엔 잘 몰라라 하더구만...
저도 좀 설쳐서 많이 보여줘야겠어요.
이번엔 제가 자극 받고 갑니다. ㅎㅎㅎ
음...정말 반성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박물관, 미술관 데려가야 하는데 하고만 있다가 봄에 고흐전, 여름 방학에 국립현대 미술관을 다녀왔는데..
어떻게 정리해 줘야 하는지 감이 안잡혀요..
뿐 아니라 미술관 안에서도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도통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사실은 손 놓고 있습니다.ㅠㅠ
정말 주울 님 대단하십니다.
저두 따라 댕겨야 겠어요..^^
너무 잘 봤습니다..
진짜 반 학기 동안 무슨 프로젝트 수업이라도 되듯이 탄탄하게 재밌게 하시었네요..
제가 봐도 재밌다는...
주울님 따라 댕겨야겠다..ㅎㅎ
엄마가 직접 이런 프로젝트 수업을 하시니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저희는 그저 책 사주고 읽어주고 듣게하고 읽게 하는것이 유일한 활동인 집이라 이런 모습을 보면 너무 기가 죽어요
제니가 자유롭게 자기생각이 거침없이 해내는 것도 이런 엄마의 숨은 노력때문이겠지요
너무 보기가 좋구요
직장생활로 바쁘실텐데 이런 활동에 이런 글 올려주시니 보는 사람은 너무 흐뭇합니다
정말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잠들었다가 화장실 때문에 깼는데 어쩌다보니 이 시간에 이 곳을 어쩡거리고 있네요.. ^^;;
주울님 올리시는 동영상보고 반성하다가 저도 오늘 저녁에 급하게 찍어서 하나 올렸는데 올리고 나니 도대체 알아 들을 수도 없고 참 뻘쭘하야 동지를 찾아 기웃거려 봅니다.. ^^;;
주울님.. 직장 다니시면서도 정말 소신껏 번듯하게 제니 키우시고 이런 활동 해주시는거 보면 정말 각성하게 되요..
아이는 백지와 같은데 부모가 자꾸 그 공간을 뜻대로 메꾸려는거 제 자신 얘기인 것 같아서 새기고 갑니다..
휴 !!!!!!!
이것으로 1학기때 진행했던 마티즈편 정리해서 올리기가 끝났습니다...
첨엔 1편만 올리려던것이 더 정확한 여러조언을 받고자 3편까지 연작이 되었네요..
1편을 올리기까지는 몇달여간의 망설임이 있었습니다만 언제 또 이렇게 진행해보고 올려보겠습니까....
좋은경험이라 생각이 되네요..이러저런글로 인해 컴맹에 독수리였던제가 그나마 타자가 좀 익숙해졌다는게 그 보답입니다....
제가 수다떨기 참 좋아 하거든요 ..이런저런 이야기 올려주셔요 ..
내가 울아이를 보면은 아이는 정말 백지와 같구나 하는거 느낀답니다...
백지로 있다가 밑그림도 그려지고 알록달록 채색도 되어가는거지요..
어릴수록 아이에게서 무한한 가능성을 봅니다.. 이점이 자칫 위험하다 생각이 되어요
어려서는 부모가 아이의 모든것인데 부모의 의도대로 아이가 채색이 되거든요...
그래서 저한테는 처음시작하는게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그저 방향만 잡는데 무지 오랜시간이 걸리네요...
그럼다들 편안한 밤 되시고 내일부턴 더 좋은날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