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 제가 보령 토박입니다요^^ 제목보고 깜짝놀랬어요. 쑥쑥에서 보령이라는 단어가 나올줄이요^^
갑자기 반가운맘에 리플질 안하는데 맨날 정보만 수집해가다가 나만이 답변할수 있는 기회를 지나칠수가 없네용^^
보령에 이사오시는거 축하드리구요.
보령지역에 아파트는 많은편이나 98년이전에 지어진 아파트의 경우 전세구하기는 좀 어렵구요.
신규로 지어진 아파트중에는 꽤 있을겁니다. 신규아파트중에 20평대는 거의 없구 30평의 경우 전세가 8,9천만원 정 도 할거구요. 98년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의 경우 인기좋은 명천동의 경우 20평대가 5천만원 정도 할거예요.
물론 그 이하도 지역에 따라 찾아보면 있을거구요.
초등학교는 소도시라 특별히 선호하는곳은 없는데 굳이 나누자면 동대초등학교가 신설학교라 깔끔하고 좋다고
들었고, 대천초등학교가 교육열이 좀 쎄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참고로 울아이는 명천초에 다닙니다.
또 여유있고 특별한 생각이 있으신분들은 차로 30분거리에 있는 광천 삼육초(사립, 몰입교육)에 보내기도 합니다.(최근 대천지역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죠^^)
아이 키우기에 좋은동네요? 음... 시골이라 다 좋습니다.^^ 초등학교를 어디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결정하셔야 할것 같구요. 이용하기 좋은 도서관은 공주보다야 못하겠지만 보령도서관과 공공도서관도 꽤 이용할만합니다.
편의시설은 일단 병원쪽은 좀 약하구요. 종합병원 1개, 개인병원은 널렸음. 마트는 홈플러스와 이마트등 최근 속속
들어와서 도시분위기쫌 납니다.
일단 대천도 살다보면 좋은 지역이예요. 가까운 바다에 수시로 갈수있고 주변에 성주산, 옥마산 등 산도 많구요.
교육여건은 대도시 보다는 많이 떨어지지만 쑥쑥맘들의 엄마표가 있다면 오히려 시골이 더 나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더 궁금하신 사항있으면 아는범위내에서 답변해 드릴께요^^
이사하면 머리 많이 아프시겠어요..
저도 올해 봄에 이사했는데...
보령이 워낙 작은 동네라..시내가 낫지 않을까요...
거길 해수욕장 갈때 지나만 다녀서 잘 모르는데...크던가요??
여튼 부동산에서 매물 시세 대충 보시고 지도도 좀 보시고는 직접 가보셔야 해요..
어제 불만제로에도 나왔듯이 부동산 인터넷 매물이 거의가 다 가짜라더라구요..
글고 학교 홈피 요즘에 다 있으니까..들어가 보시는 것도 좋은데..
전 지금 학교가 영어시범학교길래 두말 않고 계약했거든요..
학교도 가깝고..길건너에요...
아이가 초등간다니...잘 결정하셔요..^^*
도움이 안되어서.어쩌나요...
잘 구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