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인슈타인-그의 유연한 두뇌에서 천재성이 나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공부만 한게 아니라 바이올린 연주도 했 다던데 그게 엄마의 영향이었군요...
2. 전 애들이 만화읽는 게 싫어요.. 저도 어린시절 그랬지만, 시간때우기 였다는 생각이 들어서...
3. 윌 스미스는 치열하게 샹류층으로 들어가기 위해 아이들을 그렇게 교육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신이 그렇지 못 했으니, 더 절실했겠죠.
4.일본의 대다수 국민들 만화를 그토록 좋아하는데, 그래서 똑바른 정신가진 사람이 귀한가 보네요.
보유하고 있는 책에도 의외로 고전이 있어서 그것들 먼저 읽어 보려고요... 주로 고전문학쪽이요....
5.이 책을 읽으면서, 초등고전읽기 혁명 이라는 책을 같이 읽었는데, 우리나라 초등학교(동산)에서도 고전읽기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곳이 있어서 부럽더군요.. 거기서 추천하는 책들을 천천히 읽혀 볼려고 해요....
1. 레오나르도 다빈치
성공의 가도를 달리다가 실패를 경험하고 다시 일어설수 있는 집념과 대가들에게 무언가 배우는것을
싫어할만큼 자기 아집이 강한 사람이 자신을 이겨낸점 (오기일수도 있었겟죠 승부욕이나..뭐가됐건)
무언가 하는데 자기자신을 이겨내는 의지는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천재이기전에 읽었던 책이 고전이기전에 자신의 현재상태를 넘어서려는 자세가 좋아보이더라구요
2. 전 만화광이었어요 ^ ^
만화책 뿐 아니라 책처럼 생긴건 좋아라했는데 (아마 지금처럼 쉽게 구할수 없어서였을지도)
지금은 눈이 안가지만 애들 만화보는걸 그닥 말리진 않아요
만화좋아하는 녀석들은 말려도 볼건 다보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저도 같이 읽고 아니다 싶은
부분은 이야길 하고 그래요 좋은 책을 고를 수 있는 능력이 빨리 생겨주길 바라지만
재미라는 부분을 막긴 힘든것 같아요...
3. 윌스미스...저도 참 좋아하는 배우이긴한데...그의 인터뷰는 그닥 공감이 가질 않네요
고전읽기가 참 좋은 것이다라곤 생각하지만 고전을 읽지않는다고 훌륭한 시민이 될수 없다뉘...
자신의 나라에 대한 자부심은 좋은데 미국 정부체제라 그닥 휼륭한진 잘 모르겟어요 ㅎㅎ
고전이 힘있는 자와 가진자의 소유물이 된듯한 느낌도 좀 들구요 글모르는 생선장수 할머님도
기부천사로 정말 멋진분들도 많던데...
4. 전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읽고 싶어요
세종께서 만드셨다는 자치통감도 읽어보고 싶구요
사기는 열전밖에 못읽었는데 그것도 읽어보고 싶어요 서양쪽보단 동양쪽이 아무래도
저랑 더 맞는것 같아요 ^ ^
5. 논어니 형이상학이니 하는 책들은 생각도 못하구요
저희집은 문학을 가능하면 원작에 가까운걸 읽히려고 하고 있습니다
모독당하면서 생각이 깊어지는 나이가 되면 고전읽고 생각하고 서로 이야길 나눌수 있는
모임을 아이들에게 마련해줄수 있다면 정말 좋겟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안되면 엄마랑이라도
이야길 나누게 저부텀 열심히 읽을라구요^ ^
그럼 다음 분량 읽으러 갑니당~
1. 저는 존 스튜어트 밀이 인상깊었어요. 어릴 때부터 부친의 남다른 교육관으로 인해...
8살 때부터 인문고전 독서를 한 점, 그리스및 라틴 원전을 읽은 점... 그리고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독서토론에 집중한 점..
제가 이지성씨의 책을 읽은 것도 어찌보면 자녀 독서 교육에 도움이 좀 될까 싶은 의도가 있었겠죠.
그래서... "밀이 어려서부터 한 것처럼 우리 집 아이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끔 한 예화인 것 같아요.
2. 만화 독서... 저는 별로 안좋아해요.
저희 동네 도서관은 만화 코너가 가장 손쉽게 빼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곳에 있어요.
처음엔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고, 여러 아이들의 손때가 묻어있고 해서 참 유익하고 재미있는 내용인가 싶어 놔뒀는데.. 제가 몇 권 읽어보고는 정말... 지워버리고 싶은 내용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단속합니다. 만화 자체를 금하기보다는 보리 출판사에서 나온 만화 몇 권 사주며, 기존 만화의 해악을 설명하고, 정~~ 만화라는 게 읽고 싶으면 집에서 엄마가 골라준 만화는 허용한다 그랬네요.
그래도 도서관 가면 처음으로 손에 잡히는 게 만화인가봐요.
해악을 설명해도 손이 가는 건 매 한가지이지만, 엄마의 조언을 한번 듣고 안듣고는 가까운 미래에 큰 차이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3. 저는 월 스미스를 금방 네이버로 검색했습니다. 제가 영화를 참 안보는 사람이라.. 저는 이 분이 누군지 몰라요. 그래서 제가 책에 실린 간단한 인터뷰를 가지고 자녀 교육관 자체를 논하는 건 섣부르네요.
이 인터뷰 내용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자신의 명확한 사고, 의지를 지니고 있고, 그래서 타협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지고 있는 교육법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뿐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이건 교육은 아닌데... 나와 자녀가 원하는 것도 아닌데..." 하면서도 끌려가듯 자녀 교육 시킬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지금 나의 모습을, 자녀에 대한 진정한 책임과 사랑을 한번 깊이 생각해 보고 넘어갈 수 있는 사례가 되는 것 같습니다.
4. 저는 고전 목록 중에서도 역사서를 주욱 읽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로마제국 쇠망사를 마련은 해놨습니다만... 성격이 좀 차근차근이라서... 일리아스를 읽고 있습니다. 신화이지만, 그들의 세계관에 영향을 미침으로 인해 역사서로 분류했습니다. 후닥 읽고 고대사를 시작으로 해서 서양사, 한국사, 동양사, 교회사 그렇게 쭈욱... 역사를 대략의 시대순으로 인생이 마감되는 날까지 한 번 읽어봐 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제게 주는 숙제입니다.
5. 저는 이번 미션이 이 책을 다 읽은 후에 한 번 더 제출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고전 독서 목록을 정하는 자체보다는... 사실은 고전적 교육 방법론을 우리가 움켜쥐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읽고-이해하며 논리를 세우고-다른 사람과 토론하며 내 의견을 전달하고-설득할 수 있는 곳까지...
그들은 그 과정에서 유익을 얻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희 딸은 3학년이예요. 이 연령에 적합한 것이 뭘까... 고르다 사자소학, 명심보감 가볍게 접하고
격몽요결 한 줄 쓰기 해보고 있어요. 진도는... 엄청 느립니다.
저는... 자라면 저절로 고전 독서로 연결되겠지 하던 마냥 바램을... 좀 더 체계적으로 준비시킬 수 있게 도와준 작가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제 ... 여러분들의 글을 읽으러 가야겠습니다.
1.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른 두 위인은 어려서부터 훌륭한 부모로부터 훌륭한 인문고전 교육을 받으며 자라왔네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아주 늦은 나이인 서른 여섯부터 스스로의 필요에 따라 인생을 건 독서를
한 셈이구요.그래서 그 노력을 높이높이 치하하야!
2. 밑에 앤님도 쓰셨지만 저도 그 "학습 만화" 정말 싫어요. 만화면 만화다워야 만화지,그림만 들어간다고 다 만환가요? 출판사들의 상술에 우리 아이들만 점점 더 줄글책을 접할 기회를 잃어가는 것 같아 아타까워요.
저희는 집에선 허락없이 만화 못 보게 하구요 차라리 날 잡아 도서관 가서 2~3시간 읽게 하고 있어요.
3. 솔~직히 능력,재력 된다면 꼭 필요한 과목만 과외선생 붙여 홈스쿨 하고 싶은 맘도 있구요...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일반화되지 않은 탓에 아이나 저의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구요... 한 번쯤은 생각해봄직...
4. 공자의 <논어>
일단 동양의 학자이시니 조금이라도 더 애정이 간다는 ~ 말도 안 되는 논리로다가...
5. 몇 년 전부터 엄마들이 모여 무의미한 잡담을 하느니 독서모임을 했으면 하고 바랐는데 잘 안 되더군요.
아이들도 그런 모임 하나 만들어주고 싶은데 더 어려울 것 같아요. 요즘 애들이 더 바빠서...
많으면 더 힘들 것 같고 정말 마음맞는 두어 집 아이들끼리 모여 언젠가는 만들어주고 싶어요.^^
1. 아인슈타인..
별볼일 없던 아이. 세상이 인정하지 않던 아이가 빛을 발하게 된 것은 고전의 탓도 있고 그러한 고전을 즐겨 읽었던 아버지와 고전음악을 사랑한 어머니의 영향도 있었을 겁니다.
즉. 고전을 읽고 그것을 같이 이해해주고 공감해 줄 사람이 바로 옆에 있었다는 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고 이후에도 보면 그가 스스로 독서모임을 만들어 주도해 나간 걸로 봐서 이를 공유하기 원했던 거 같네요.
그런데요... 한편으로 생각하면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아이들이었기에 이런 고전이 또 이해가 된 건 아닌가 뭐 그런 생각도 했다는...ㅋㅋㅋ 사실 아이때 이해하기 힘든 책들이잖아요. 헤헤.
2.저와 제 남편은 어릴 때 만화 정말 많이 읽었고 지금도 저희 집에는 만화책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저는 정말 허접한 만화책은 싫어요. 게다가 아이들 아니 학부모를 유혹하기 위한 학습자가 들어간 학습만화는 참 싫습니다.
그냥 웃자고 만든 만화책이거나 소설만큼의 감동을 줄만한 만화책. 혹은 사실을 제대로 전달해 줄 수 있는 도구로서의 만화책을 강추합니다만 요새 도서관마다 너덜너덜해진 그런 종류의 만화책은 저는 독서로 인정해주지도 않고 아이들도 잘 안 읽다보니 찾지도 않네요.
그래도 아이들의 욕구를 무시할 수는 없어서 가끔 why나 과학동아의 만화 정도는 못 본척 내버려두기도 해요.
3. 훌륭하죠.. 그치만 아래 댓글에도 썼듯이 그것도 가진 자나 할 수 있는 교육이라.. 쩝.. ㅎㅎ
4.저는 '국가' 읽어보고 싶구요. 요새 많이 회자되고 있는 '논어'도 읽어보고 싶어요.
요새 리딩으로 리드하라.. 요 책과 함께 '공병호의 고전강독1'도 읽고 있답니다.
소크라테스랑 친해지고 있는 중이에요. ㅎㅎ
6. 지금 현실적인 상황에서 필사를 시키거나 정독을 시키거나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싶구요.
다만 인문고전 뿐만 아니라 다른 고전들 (오랜 세월 사랑 받아온 수많은 소설과 시)을 읽히고 싶네요.
가문의 운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제 한 인생 건강한 생각과 지혜로 살아나갔으면 싶어서요.
첫 미션 제출합니다. 이렇게 하면 되는건지요?
1.아인슈타인이 가장 인상깊네요. 다른 이들과 달리 좀 늦게 트인 인물로 인문고전 독서를 통해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기 시작한 것 같아서요. 아주 오랜 시간 어렵게 생활하고 다른 이들에게 구박받으면서도 인문고전을 꾸준히 읽어왔다는 것이 대단한 것 같아요. 그 오랜 시간을...
2.저희집 큰애는 만화를 참 좋아해요. 전 만화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대신 부모가 같이 읽고 그 와중에서도 배울 점을 서로 이야기 나누면 그것도 독서의 한 종류라고 생각되는데요.
3.저도 애가 어릴때는 윌스미스부부처럼 홈스쿨링을 생각한 적이 있었어요. 그러나 역쉬 남과 다르게 튀는건 힘든 과정을 거치는것 같아 일찌감치 전 포기했네요. 대신 그저 학교를 즐기면서 다니라고 학원이나 학습지는 일체하고 있지 않아요. 이젠 거기에 인문고전 독서모임같은 걸 하나 더해주고 싶네요
4.플라톤 전집 원전을 읽고 싶네요. 아직 우리나라 번역본이 없다니 우리나라 번역가들은 다들 뭘하시는건지...저라도 공부해서 번역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허나 시간이 아주오~~~래 걸릴 수 있다는 점! ㅋㅋ
5. 저희 집 앞의 작은도서관에서는 일주일에 한번씩 저녁에 고전독서모임이 있어요. 얼마전엔 도덕경을 읽었어요. 지역마다 작은도서관이 있고 그 곳엔 항상 프로그램이 없어 고민이에요. 그런 곳을 방문하시여 직접 인문고전독서 모임을 만드시는 건 어떠세요? 쑥쑥맘들 정도면 충분히 잘 해내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끌라라님. 우선 성의있는 미션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북클럽에 참여하게 된 토대입니다.
아래글들을 보니 새로운 분들이 많이 오신것 같아 그 또한 감사하고
그 간 저 자신의 참여가 저조하여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제가 이 책 제목을 들은지는 꽤 되었던 것 같고
베스트셀러이기에 언젠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던 차라 기분좋게 주문을 하고 책을 펼쳤습니다.
아..
근데 베스트셀러가 곧 양서는 아니라는 사실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냥, 제가 읽은 느낌 그대로 여과없이 쓰겠습니다.
지금 거의 절반정도 읽었는데요.
후반부에는 제게 감동있는 반전을 줄 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내용이 정말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동어반복입니다.
인문고전을 읽으면 천재가 된다, 성공한다, 좋은 대학에 간다는 것이 무한반복됩니다.
인문고전을 읽으면 유익하다는 것에 대한 강조라고 보기에도 비약적이고 인문고전을 읽으면 천재가 된다는 자기 명제를 어거지로 맞춰놓으려는 것 이상으로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우리사회가 광분하고 있는 성공, 좋은 대학, 그리고 하루아침에 드라마틱하게 천재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자극할 수 있는 자극적인 문구들의 나열에 불과하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인문고전의 유익함이야 다들 공감하는 부분이 아닐까요?
자연의 섭리와 그것의 과학적 규명이 되지 않았던 시절 옛 선조들의 끊임없이 성찰과 탐구에서 오는깊은 철학과 명상, 그리고 원리에 접근하려했던 노력을 그들의 고뇌를 따라 원리적으로 탐색하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인문고전들의 헤아릴 수 없는 지혜의 얻음에 대해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가 말하고자 하는 성공의 예와 그 접근에 대한 경박함에는
전 솔직히 실망을 넘어 어이없음을 느껴야 했습니다.
2장에서 간간히 나오는 종교와 관련된 실패자들의 예시는 더 실망스럽습니다.
근거도 없고, 말도 안되는...
그의 책이 이 책말고도 너무나 많다는 걸 알기에 서점에서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책도 보았습니다.
뭐 거기서 거기라는..
이 책에서 워낙 실망이 컸기에 기대도 안했지만,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라는 그의 이론에 맞추어말도 안되는 예시와 반복되는 내용으로 별반 다르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꿈꾸는 자가 자기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이미지 메이킹을 하며 끊임없이 자신의 꿈을 위해 달굼질하는 내용이 아닌, 그저 생생히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는 얼토당토하지 않은 어거지를 계속 피력하고 있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작가의 깊이가 너무 얕다는 생각과 더불어
우리사회의 성공병에 대해, 그리고 이런 류의 자기계발서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는 사실이
우리모두에게 경각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인문고전이 유익한 책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딴지를 걸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으나
이 책을 읽고 어렵고 힘들지만 아이들에게 어거지로 판서를 시키고 성공을 하기위해,
혹은 천재가 되기위해 인문고전을 강요하게 되면 어쩌나..하는 노파심이 듭니다.
나에게 맞는, 내 관심과 흥미에 부합하는 인문고전 책 하나를 진득히 읽어나가는 것이
이 책을 열심히 탐독하는 것보다 더 의미있는 독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션은 조금 후에 하겠습니다.^^
완전초보라 어리벙벙...... ^^;;
저는 9세, 5세 두 딸내미를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북클럽은 무엇인지,.... 여기에 이렇게 댓글만 남기면 되는건지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
오늘 가입했어요.. 꾸벅 ^^
미션 출제가 매주 화요일이고, 미션 제출은 담주 월요일까지... 인가요?
저도 신청합니다.
독서천재 홍대리를 읽고 이 책도 읽어봐야지 했는데 게시글 보고 눈이 확 떠지더군요...
일단 책읽고, 미션수행해볼게요..
맨날 애들책만 읽어주다보니, 내가 뒤처지는 거 같아서 마음잡고 책좀읽어 보려고요...
저도 신청합니다...
요즘 책읽기가 점점 뜸해지고 있는 저를 위해 손 듭니다...
미션 수준이 높아서 걱정되긴 하지만 당장 책부터 구합니다..
참...
저는 초3, 초2, 4살 아들 삼총사를 키우고 있는 자유를 항상 갈망하는 엄마랍니다..^^
새로오신분들 자유게시판에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욤!!!!
지금부터 가입하시는 분들은 자유게시판에 댓글 달아주세요.
첫번째 미션수행과 겹쳐서요.
미션수행댓글까지 겹치면 복잡하겠지요.
1장 까지 읽고 첫 번째 미션수행합니다~
1.
천재적인 두뇌를 갖게 된데는 고전독서의 힘이 컸다는 말이 저는 충격적이었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사람은 존 스튜어트 밀요.
존의 아버지가 고전독서지도를 했고
번역서를 읽지 않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저는 아이들에게 제대로 번역되지도않은 책들을 읽히기 싫었고 저또한 무슨이유인지 번역서를 읽으면 감동이 일지를 않더라구요.
저는 생각만 했는데 존의 아버지는 실천하셨네요.
‘내용은 이해가 안가도 천재들의 생각하는 방식과 접촉한다는 자체가 중요하다’(20p)는 작가의 말은 원서를 읽어야하는 이유를 제대로 설명해주었어요.
2.
독립된 분야의 만화독서는 좋지만 요즘 상술로 넘쳐나게 만들어지는 학습만화는 절대 싫어요.
거기에 쏟을 돈과 인력을 좋은 만화책 만들기에 쏟아부었으면 좋겠어요.
저희집에는 버려도 아깝지않은 만화도 있지만 아이들이 소장하고 싶다고해서 사준 “쥐”,“아홉살 인생”같은 좋은 만화도 있어요.제가 구입해주었던 만화 “라다크 소년 뉴욕에 가다”,“캄펑의 개구쟁이”,“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등도 있구요. 아이가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감동받은 “팔레스타인”도 기억나네요.예전엔 좋은 만화 목록도 가지고 다니면서 도서관에서 빌려다주었는데 목록을 어디에 두었는지 안보이네요...
3.
제가 젤 부러워하는 자녀교육방식이어요.
실제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판단해서 전문가를 들이든, 직접가르치든, 어떤교육기관에
맡기든,공교육에 올인하든하면서 맟춤교육을 하는거지요.
현재는 이도 저도 안되어서 공교육에 의지하지만요.
4.
"논어"가 젤루 읽어보고 싶은 책이에요.예전에 집옆에 있는 도서관에서 아침일찍 논어읽기강좌를 해주셨었는데 그땐 애들도 어리고 고전의 중요성을 잘 몰라서 함께하지못했었거든요.
글고 앞의 책에서는
아인쉬타인의 집에 초대된 의대생 막스 탈무트가 처음으로 아인쉬타인에게 읽혔다는 유클리드의 “기하학”요. 왜 그 책을 맨먼저 읽혔는지 궁금해서요.
5.
알고 있는 고전 독서프로램은 없어요.
끌라라님 미션보면서 쑥에 고전읽기반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초저,초고,중등으로 나누어서 진행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필사까지하면서 진행하면 멋진 고전읽기반이 되지않을까요?
중등친구들 독서클럽하나 만들까 생각하는데 무반응이 무서워서 엄두가 안나요.
초게에 계신분들 한번 진행해보시길 강력히 권유합니다~~
초게에 거의 안가서 잘모르지만 앤님 진행하시는 세계사 읽기반 처럼 진행하면 될것 같아요.
-끌라라님께서 미션내시면서 내용까지 요약해주시니 책이 잘 읽혀요.
저는 내용요약하면서 미션내는게 잘 안되더라구요.
-‘들어가며’파트까지 미션으로 짚어주시니 정독의 정코스여요~
-미션 갯수 적당하고 좋아요~
저도 구입한 지는 한참 된 책인데, 읽으면서 느낀 점이 많았는데, 읽은 지 오래되어 감동이 많이 사라졌네요. 이 번에 다시 한 번 함께 읽어보고, 미션 수행하도록 꼼꼼히 정독하겠습니다.
저도 해보고 싶어요..
워낙 글재주도 없고 독해력이 딸려서 미션 이행이 싶이 걱정이 되는데,,
많이 도와주세요...
지금막 가입는 했습니다.
저두 이 책 읽고 싶었는데 혼자할 자신이 없어 사두고 내내 책장에 꽂혀있었네요.
이번 기회에 1독 해보렵니다.
가입할게요.받아주시와요^^
인문서적과 철학책을 많이 접하고 싶었지만..쉽지 않았는데..이번 기회에 도움 받겠습니다..
꺄악~~~1주일에 책1권으로 전체미션끝내기는 아니되옵니당..
제가 아직 책을 읽어보지못해서 전체범위에서 미션을 내신건지 파악이 안되네요.
앞부분만 미션내신거면 범위를 알려주시와요.
미션갯수는 자유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