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베오영으로 어느 정도 노출이 되었다면, 좀더 구체적인 생활영어나 창작동화쪽으로 올려보세요. 영어책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요, 픽처북과 레벨북이 있어요. 픽처북은 스토리중심의 그림책이고 일반 유명단행본들이 여기에 들어가죠. 레벨북은 ort와 런투리드 등의 단게로짜여져있어 읽기를 목적으로 만든 책입니다. 40개월이면 충분히 듣기노출이 되어야해요. 물론, ort도 스토리중심의 창작영어라 괜찮긴 하지만, 책을 만든 목적이 읽기였기때문인지 아이들이 아웃풋을 하기엔 쉽지않아요. 생활창작동화나 튼튼같은 듣기위주의 책으로 많이 들려주셨으면 해요. 스토리붐붐 1과 튼튼 앞 레벨과 오드리 우드, 앤서니 브라운 등의 작가들 작품과 같은 단행본들을 먼저 고려해서 들려주시고, 6세 이후가서 레벨북을 함께 진행하시는게 좋을거예요. 참고만 하세요. ^^
런투리드 말고 다 가지고 있거든요. 전 노부영,베오영의 영어 수준이 결코 낮은 편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점에서 노부영을 다 소화하셨다면스토리붐붐의 절반(데이타임,컨셉북)과 튼튼1은 넘 쉬울 것 같네요. ort의 경우, 문장은 매우 간략하지만 목적이 읽기에 있기때문에 오히려 ort나 런투리드가 더 적합하겠어요. 그리고 문장이 다소 긴 스토리북으로 선택해보시는게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