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튼튼은 구어체고 노부영같은건 문어체-시적인 말일 수 있다는거죠. 영어공부를 위해서라면 튼튼을 권하고 싶고 그냥 영어 환경에 젖게 해주고 싶으시면 노부영을 권하고 싶네요. 단순히 리딩을 하실꺼라면 오히려 런투리드가 낫구요.. (테잎이 좀 지루하죠) 귀가 뚫리는 건 튼튼보다 오히려 엄마가 생활하면서 영어로 말 걸어주는게 훨씬 낫답니다. 튼튼영어 6단계까지 다 해도 영어 못 알아듣는 아이들 많거든요..
튼튼영어주니어가 학습하기 좀더 좋게 만들어져 있다고 생각됩니다. 첫째는 좀더 쉬운 문장으로 이루어져있고 둘째는 한면에 7번씩 본문이 되풀이 되는데 읽는 사람이 다르고 방식이 다르고 따라하기도 있고 노래의 양식도 다양하고.. 지겹지 않고 계속 들어도 흥겹습니다. 그에 비해 다른 테이프는 되풀이가 짧아 몇번 들으면 지겹습니다. 튼튼을 먼저하게 되면 다른 테이프가 재미 없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렵게 느낄수도 있고..세째 튼튼은 엄마가 부지런히 틀어주기만 하면 되지만 다른 것들은 엄마가 다른 노력을 더 많이 쏟아부어야 할 것 같아요. 흥미를 끌기위한 다른 노력들이 필요하단 얘기죠. 튼튼에 대해서만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