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Terry
가을이 왔네요. 저는 아이들 콧물 흐르는거 보고.. 아 ~ 가을이군.. 생각한답니다.
아이들이 비염이 있어 벌써 둘째놈은 콧물이 줄줄이네요. ㅎㅎ
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제가 봄에 산 책인데...
아직 다 못 읽었어요. 이제 선선한 가을이 왔으니.. 다시 책 좀 파 볼까 생각중입니다.
이 참에 문법 공부도 해볼까 하는데... 뭐든 빨리 시작해야 되겠어요.^^

초4 Gaia
민재마미님 글이 가을에 사색하게 만드네요.
이번 가을에 독서도 열심히 하리라 다짐해보고 그러고 보니 우리도 결혼 13년차네요.
구구스님 소식에 아빠 생각 많이 나는 그런 날이네요.
북클럽 가족이 모두 위로해 드려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가이아 숙제 BB 수요일 W.star 올립니다.


초4/Rachel
민재마미님! 좋은 계절에 결혼하셨군요.
내일 행복한 시간 맘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책읽기 참 좋은 계절이네요.
저도 아이들 독서시간에 집안일 내려놓고 같이 책을 보는데...
날씨탓인지 몰입이 잘 되네요.
결혼기념일 많이 축하드리고 오늘 대문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꾸 마음이 쓰여서 글이 잘 써지질 않네요.
한동안 뵐 수 없어서 걱정하던 동안에
구구스님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셨네요.
툭툭 튀어나오는 아픔을 어떻게 하실지...
숙제는... <qr#26, 교재는 2권을 마쳤고 뒷부분 WorkSheets Unit1, BB는 요번책이 없어서 넘어갑니다.>
1회
2회
3회
4회
26
25
25
25


초5 Bella
민재마미님~ 결혼기념일 미리 축하드려요^^
두분 좋은계획 세우셔서 행복한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말 눈부시게 좋은 날씨네요.
갑자기 구구스님 아픈소식에 마음이 좀 아리네요.
제 아빠생각도 나고...
지금은 웃으며 얘기할수 있지만 몇개월동안은 매일 울면서 지냈거든요.
이제는 묘소에 가도 편안하게 웃으며 바라볼수 있을만큼....시간이 흘렀네요.
벨라 과제 올립니다
1회
2회
3회
4회
28"
26"
23"
24"


grade5/Alvin
법정스님께서 말씀하신 읽다 자꾸 덮이는 책 - 저에겐 살아 움직이는 그런 책이
바로 옆에 있었더라구요.
친정 아버지께서 지난주 목요일 소천하셨어요.
갑자기 우리곁을 떠나신거라 가족들의 황망과 슬픔은 이루말할 수 없지만
그간 보여주신 한없는 사랑과 선함이 저에게 큰 깨달음을 주셨어요.
아버지 생각할때마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 주셨던 사랑들이 지금 저의 마음을
더 굳건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아버지께 약속한 마지막 인사처럼 조금씩 아버지를 닮아가겠습니다.
아이들의 충격도 컸던 모양이에요. 며칠 사이에 많이 어른스러워졌네요.
하늘 나라에서 우리를 지켜보실 할아버지 편안히 미소지으시며 보실 수 있도록
자신들의 일들 더 열심히 하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