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만 있다면 중간에 입학 가능해요. 수업료도 비싸지만 아이들 부모들이 워낙 부자라서 가끔 위화감도 생기구요.
아이의 목표? 를 확실히 하신후(미국대학 진학이냐 한국학교 진학이냐) 결정하시면 될것 같아요. 한국학교의 획일적 교육이 싫고 아이에게 좀더 많은 기회와 자율성을 심어주시기 위한 선택이라면 좋으나 영어를 위한 선택이라면 저도 반대구요. 중간에 일반학교 보낼 경우 아이 적응이 어렵다고 하네요. 한번 발 넣으시면 빼시기가 어렵대요.
선생님의 케어가 확실하고 아이가 선생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학교 다니는것 같네요. 우리아이는 학교 다니는게 아빠랑 야구하는것 다음으로 좋다고 할 정도로 학교를 좋아해요. 궁금한것 있으시면 답변드릴께요.
저도 여럿고민 많이 해봤는데요 영훈이나 삼육국제반보다는 자격이 되신다면 외국인학교를 추천해요. 삼육이나 영훈 비용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미 1학년이 시작 됐군요..
다시 심사숙고 해야될것 같네요. 답글 달아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지금 7세라면 지난 9월 이미 1학년 시작했어요.(우리나라보다 반년 빨라요)
너무 늦게 알아보신것같구요..
내년부터는 이중국적자,영주권자라도 해외 거주요건 3년 있어야 입학 가능한걸로 바뀐다고
오늘 신문에 났네요.
우리나라 국적 포기 안한거면 시민권자라도 이중국적자인거구요(미성년만 인정)
아무튼 지금 고민하실필요 없을것같네요.
내년 3월 한국학교 입학시키는수밖에 없겠는데요.
제 생각엔 영어때문이라면 굳이 외국인 학교를 갈 필요까진 없을 듯 해요..
일단 말씀하신대로 수업료도 비싸고, 셔틀버스비도 비싸고,,, 9월 학기 시작이니 이미 1학년 입학시기를 놓치신것
같은데 그럼 내년 9월에 들어가겠죠.. 수업 방식도 다르고, 말씀하신대로 3학년 까진 그다지 어려운 내용이 없어서,
speaking 은 좀 늘겠지만, 다른 부분은 아마 또 학원을 다니던지 과외를 하셔야 할거에요,, 게다가 한국 국어나 수학도 따라가려면..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현재 5학년인 조카가 있거든요, 그 아인 나중에 미국으로 가서 살 꺼기 때문에 외국인 학교를 다니긴 하지만, 한 반이 모두 한국인이고, 대부분 방학동안은 미국에 가있고, 학원을 따로 다닌다고 하더군요... 잘 생각해서 하세요.. 제 조카 들어갈땐 4시간인가 애들 테스트도 했어요.. 놀이터에 놀면서 책읽으면서 하나하나 테스트를 했다고 하더군요,, 애들은 그게 테스튼지도 몰랐구요...워낙 시민권자들이 많으니까요.. 그리고 셔틀 시간 때문인지 무지 늦게 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