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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이치를 배울 수 있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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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노랑맘
  • |
  • 2007-07-07 21:31
답댓글

몇달전에 집안일로 폭탄맞은 일이 있어서 아직도 혼미하지만,,,,,

반가운 마음에 코멘트 남깁니다.

 

그런데 98.8,,,은 진짜 살 떨리는 점수네요...

정글의 법칙에서 살아남는다는 것만해도 감사한데,,,,,,

그 뒤에 어려있는 피땀의 노고에 절로 숙연해 진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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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7-07-07 08:32
답댓글

희서맘님,주번님

오랜만이네요.^^

시험이라는 것이 없는 학교란 앙꼬빠진 찐빵이겠지요...

잘 본 시험인데도 시험휴유증이 지금까지 사라지지 않네요.

중,고등학생 엄마 시절을 보내 보내면서 제가 인간이 되어감을 느낍니다.

겸손하고,하늘 무서운 줄 알고...

이 시절 지나면 팍~~늙어 뻐지겠찌요....ㅎㅎㅎㅎ

지나고 나면 가장 좋은 시절이었다고 모두들 말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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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번
  • |
  • 2007-07-07 00:37
답댓글

으...시험기간...

저희 집 아래층에 고등 중등 학생 둘이 살지요...

울 6살놈 녀석 쿵쿵 뛰는 단속(?)기간이

시험기간인 요즘이랍니당.ㅠㅠ

 

하니비님 글을 읽으면서...아래층 엄마의 심정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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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07-07-06 11:40
답댓글

98.8이라는 평균 성적....정말 무시무시합니다...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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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7-07-05 23:44
답댓글

저린 가슴때문에 밥맛도 잃고...

새벽 3시에 잠드는 아이를 생각하면 애가 탑니다.

하지만 오늘 평균 98.8 이라는 무시무시한 성적으로 제게 보답을 해 주네요...

정말 너무나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아이,자랑스런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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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 엄마
  • |
  • 2007-07-05 23:30
답댓글

애쓰는 아이 보며 가슴 저리는 거, 엄마라면 누구나  그 심정 알지요. 그만 자라고 하고 싶고,

그냥 너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즐겁게 살라고 하고 싶은데, 현실은 ~했니? ~해야지라고 말해야 하는거요.

우리 애들, 정말 안됐어요.

특목고 보낸 어떤 어머니가 쓰신 책에서 그런 구절을 읽은 것 같은데요.

아이들 안쓰러워도 내색하지 말라고. 안 그런 엄마가 어디 있냐고. 그거 꾹 참고 내색말고, 아이의

미래를 위해 어떻게 해야할 지 생각하라고요. 그 때는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했는데요.

그 어머니 심정이 오죽했겠나 싶네요.

오늘 시험 끝낸 아이, 벌써 국어에서는 하나 틀렸다는데, 아이보다 제 속이 더 상하네요.

열심히 공부한 거 알고, 이번엔 정말 올백 맞고 싶어한 거 알거든요.

그래도 표정 관리하면서, 괜찮아 했어요. 엄마 노릇 쉽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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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맘
  • |
  • 2007-07-05 14:08
답댓글

영시가 아주 가슴을 찌잉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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