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은 가르치는 사람이 편해서 그렇게 가르치지 아이들에겐 아직 어려울거 같아요
2학년이라면.. ㅠ 중고딩 대딩도 문법때문에 영어 제대로 못배운데요..
만재아빠님 말이 맞는거 같아요.. 단문 복문이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우리 짱구도 단계별로 읽다가 보니까 점점 긴 문장도 읽게되더라구요.
쿨님, 너무 앞서 걱정하지 마시고요.
우리보다 더 큰 아이들이 역량을 믿어보아요.
우리도 한글 어떻게 배웠는지 기억 안나잖아요. ㅋㅋ
그냥 어느날 내가 쓰고 있는 거지.. 우리 짱구나 다른 아이들도 영어를 그렇게 받아들이길 바래봅니당.
부족한 짱구맘이 출근해서 하는 첫번쨰 일 -_-;; ㅋㅋㅋ
초등생들에게는 간단한 문장 복잡한 문장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듣고 아는가 읽고 아는가 하는 부분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읽기와 영화보기를 적당히 하고 문법책자와 코스북으로 진행하시는 경우 문법과 코스북이 중심이 되어 버리고 그 얇은 책자 몇 권 넘어가는 맛에 완전 현대판 종합영어식 영어가 될 수 있습니다.
코스북에서 보지 못한 단어, 문법에서 보지 못한 문장구조 등을 생각하는 순간 빠른 영어 습득의 길과는 좀 멀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책 읽기, 영화보기를 아주 많이 충분히 진행하신 후에 코스북, 문법은 단기간에 다 풀어 버릴 정도의 실력을 갖춘 후에 그 이후에 문법,코스북을 하시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코스북만으로도 충분히 영어를 잘 할 수 있을 정도로 코스북,문법책자들이 즐비하게 잘 출판되어 있습니다.
또한 코스북 중에서도 CD 를 통한 충분한 듣기 과정이 가능합니다. 이 쪽으로 영어가 완성되어 가는 학생들이 아주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코스북 제외, 단어집 제외, 문법 제외를 하고 집중듣기, 흘려듣기를 중심으로 하는 영어 습득의 길을 찾아 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초등 저학년이기 때문입니다.
리더스 제외하시고 챕터북으로 하십시오. 비디오 자주 보게 하시고 챕터북 몇 권 정독후 ( 아주 공 들여서 )에 그냥 챕터북으로 집중듣기 시작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