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튼튼하는데 급하게 마음 먹지 않으려구요. 보니까 언어라는 게 시간 투자를 해야 되는 것 같아서요. 듣기가 되면 나중엔 말하기나 쓰기도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마음 졸이지 않기로 했어요. 미국에 있는 조카도 한국말 듣는 거만 이해하다가 어느 순간에 말도 하고 쓰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영어유치원 생각했는데 그게 투자비용에 비해서 효과가 있을 지 의문이 들어서 결국엔 안 보냈답니다.
저는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2년반 정도 꾸준히 시키고 있어요. 뭐든지 3년정도는 해봐야 어떤지 알 거 같아서요. 근데 듣기는 많이 되는거 같은 데 역시 파닉스가 걱정이 되더라구요.아직 술술 읽지는 못하거든요.요즘 비트윈더라이언 보는데 참 좋은거 같아요.전 리틀팍스랑 간간히 스토리북 제가 읽어주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