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 저도 너무 안타까워요. 하나티비에 삐삐가 없어져서요. 또 보고싶네요.
저희도 둘다 있는데요.. 아이들이 애니보다 영화를 훨씬 더 좋아하더라구요..
둘째는 대놓고 영화만 틀어달라 조르구요
결국 영화 세 번에 애니 한 번 정도로 합의하고 봤는데요....
애니 틀어 놓고는 둘이 오목 두더라는......ㅠㅠ:;
저도 요즘 삐삐때문에 고민인데 애니가 소리 발음이 더 좋다고는 하나 영 그림이...
맞아요 우리가 봤던 그 삐삐에 대한 향수때문이랄까요...저도 영화쪽으로 기우네요...
제딸은 초2인데...비슷한 연령이라...
애는 빨리 삐삐사달라 조르는데 애미는 아즉도 고민입니다
저도 네이티브아이를 하면서 제공해주는 삐삐시리즈를
다보았답니다.
옛날 어렸을때 생각하면서 보니 참말로 재미 나더군요.
전 애니보고 영화도 보았지만 사운드가 좋지 않아도
실지 생동감과 엽기적인 삐삐의 모습이 담긴 영화가
더 낳은것 같더라구요.
저희 아이들도 삐삐시리즈를 볼때 영화를 더 재미있어라
했답니다.
참고로 하세요.^^*
영화로도 보고 에니로도 봤는데요...
어릴적 봤던 영화를 울 딸래미가 더 좋다고 하네요..
엄마가 어릴적 봤다는거에 대한 느낌도 같이 갖고 볼수 있구요
실제로 그런 엉뚱함과 생생함이 살아 있다고 할까요..근데..효과가 참 엉성하고
유치하기도 한게. 그때는 어찌 그리 잼있게 봤었는지...ㅋㅋㅋ
이게 다 취향마다 틀려서..ㅎㅎ
저같은 경우는 옛 추억도 있고..애니보다는 영화가 훨씬 좋두마요..
워낙 오래된 영화라 좀 선명하지 않은 것 같아 보여도 늘 보다보니 잘 모르겠더라구요?
또 이야기 자체가 요즘 시대 내용이 아니라..오히려 그런 희미함이 어울리는듯도..보이구요..
암튼 저는 영화에 한표입니다..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라고 다시 한번 더 말씀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