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아서어드벤처 읽는중 베런스타인베어 들였는데요.
아서는 글자도 크고 글줄도 얼마되지 않지만 사실 문장구조가 쉽게 읽히진 않는거 같아요.
베런스타인베어는 처음엔 60권이나 되는거 잘 읽을까 싶었는데,
글자가 작고 글줄도 길지만 쉽게 줄줄 읽히구요.
주제별로 거의 모든 내용을 커버하는 것 같아 오히려 마음에 들어요.
어떤 책은 읽어주는데 계속 킥킥거리고 손에서 놓질 않더군요.
저는 아서보담은 베런스타인베어를 추천합니다.
저희 아이도 초3 남아인데, 코믹한거 무지 좋아해요.
매직리더 1,2단계 읽었는데, 좀 지루했어요.별로 추천하고싶진 않아요.
로버트 먼치는 지금 읽고있는데, 상당히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네이트 더 그레이트는 중간정도 반응이었던것같아요. 로켓시리즈도 괜찮았던 것같습니다.
오디오는 없지만 로버트먼치는 강추합니다.
울집 초4,초2 언아캔 1,2단계 14권, 헨리엔 머지 10권, 큐리어스조지 10권, 먼치등등
주니비나 매직트리 들이미니 한놈은 징징, 한놈은 듣다 자버리고 ㅠㅠ..
그나마 네이트더 그레이트가 들을만 하다고 종이가 일단 칼라풀하니..
그래서 수준 조금올려 어스본 2단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이들 추천하는 아서는 유투브 이용합니다 하루에 한편(동영상 2개)씩 보기
그거 하나는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들 봅니다.
설이맘님...
지난 번 언젠가도 제가 답글을 달았었지 않나... 싶은 분이네요..
그런데... 부담 없이 하라고 하셔도.. 이상하게 요즘엔 부담이 됩니다.
저도 전에는 책 추천이 참 받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권하는 쪽은 또 여러모로 부담이 된답니다...
아서어드벤쳐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소리가 참 재미있습니다. 중간중간 노래 들도 많이 나오구요.. 여러명의 목소리는 아니지만, 한사람이 다양하게 내는 소리들이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이야기 진행에 있어서도 황당하지 않으면서 사랑스럽고, 또 1-3학년까지의 다양한 친구관계 학교생활을 엿보면서 공감할 수도 있다는 점이지요. 또 우리와 다른 미국의 학교생활도 엿볼 수 있구요..
그럼에도, 거기 나오는 표현들이.. 구어적이면서... 아주 쉽지만은 않아요.
아시다시피... 읽기만은 위해 새로이 짜여진 이야기가 아니기에...
저도 읽으면서 대충 의미는 알겠는데... 이게 맞나?? 이런 것들이 꽤 되거든요..
어떤 교재든지.. 조금 버겁게 시작하는 교재도 있고, 좀 쉽게 할수 있는 교재도 있겠지요.
저는 어드벤쳐의 경우 ,,,, 재밌게 볼만큼 어느정도 베이스를 다지고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소리와 내용이 전부 맘에드는 책(-그것도 시리즈로요 -이 정도 단계에서요)이 많지는 않다는 생각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이 책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 정도 됐을때... 정말 즐겁게 본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ort랑 아서어드벤쳐를 추천해봅니다.
시리즈라서 아이들이 쭉 보기 좋아요.
아서 본 이후에 베렌 보고 있는데 이것도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