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선생님은 오셔서 테이프 들었는 지 확인하고 같이 노래하면서 지난 내용 확인하고 끝에 다음 교재 미리 보여주고 이야기 나누세요. 선생님마다 관리 방법에 약간씩 차이는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선생님 영어실력은 별로 안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테이프가 선생님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방문하시는 교사분은 아이가 잘하도록 격려해주는 역할이 더 큰 것 같구요. 영어보다는 아이에 대한 태도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영어 잘해도 아이랑 교감이 안되면 무슨 소용이겠어요. 아이도 선생님을 별로 안좋아한다면 그 땐 다른 교사분을 생각해볼만 하겠지요.
저도 튼튼한지 두달 되어가는데, 튼튼영어송도 너무 못부르시고,,, 그냥 한번 테이프 듣고 녹음하고 부교재하고 다음시간에 할것 읽어주시면서 설명해주시거든요.. 사실 썩 잘하신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저도 한번 바꿔볼까도 생각하고 있어요.. 초등선생님이면서 유아도 교육 받으셨다는데.영어가 딸리시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6살 남자아이인데 선생님이 오시면 숨박꼭질을 해요,, 그러면 선생님께서 찾으시는데 영어로 잘 못하시더라구요,,,은근슬쩍 넘어가시는거죠.. 다른 선생님들은 영어로도 수업한다는데... 우리 아이도 제가 생활영어를 해서 다 알아듣는데 말을 많이 영어로 않해서 시키게 됐거든요...저도 고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