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집중해서 테이프 듣는 데는 한계가 있는 거 같아요. 제 아이도 잘 듣다가 싫증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저는 집중해서 들으라고 강요는 안해요. 그냥 틀어놓고 음악처럼 들으라고 두거든요. 근데 그게 은근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안 듣는 것 같은데 나중에 보면 아는 경우가 있거든요. 글고 엄마가 해주기에는 좀 벅찬 것 같아요. 내용을 다 알고 반응해줘야 하니까요. 시간도 부족하구... 비디오는 신주니어 1, 2단계에 있는데 아이가 보고 율동따라하는 거 좋아해요.
저희 애랑 똑같네요. tape 듣는 거 싫어해요.. 책 뒷부분에 activity는 재미있대요.. 근데 신주니어 1,2단계는 뒤에 activity가 다양해서 3,4단계(구 주니어1,2)보다는 재미있어요. 선생님들도 주로 뒤에 activity하시고 같이 노래하고 뭐 그정도인 거 같아요. 비디오는 신주니어1,2에만 있고요, 그 윗단계는 tralala부분만 따로 되어있는 걸 별도 판매한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