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저도 금욜부터 수업도 빼먹고 할로윈놀러갔다 와보니꼐...무슨 사단이 났엇긴 난거 같은데 당췌 ...몬소린지...
뒤늦게 들어와 당췌 뭔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이래서.. 매일매일 들어와야 하는건데.. 흐헉~
큭큭... 그래도 누가 스크랩 해놓은 게 있는 않을까요? ^^;;
알아서 자진 신고들 하시겠죠..
그런데요..
아까 읽어본 바로는 추천 방법이 너무 이미 이루어진 자들을 위한 특강같다는.. ㅠ.ㅠ
나름대로 학교다닐 때 수학 좀 접했다는 제가 읽어봐도 제 아이와 접목시켜 읽기에는 너무 최상위 계층을 위한.. 그들의 약~간 모자란 부분을 마저 채우는 완벽을 위한 방법같아서..
죄송하지만 좀 차근 차근.. 예를 들어 만재아빠께서 영어를 시작할 때 리더스에서 챕터북을 거쳐 로알달,뉴베리,고전을 거치라고.. 내부적으로 단계별 공략법 등은 이런 식으로 진행하라고 설명주셨듯이 수학도 저학년 때는, 고학년 때는 어떤 식으로 시작해서 습관을 잡고 뿌리를 내리는지,수학 동화같은 것과의 연관이라던지..경시 대회같은건 어떤 자세로 다가가야 하는지 라던지..
만재와 만순이를 겪어보니 이런 맹점이 있었으니 영어와 수학과의 접근을 달리해야하는 점이 있다면 짚어주신다던지.. 경험에서 나온 추천 서적이라던지..하는식으로 보다 저같은 문외한을 위한 쉬운 풀이도 해주시면 안될까.. 하는 부탁을 해봅니다..
영어도 알려주시는대로 따라가려고 많이 노력은 했었는데 수학도 무지한 중생 하나 구원해 주신다 하고 풀어주시면 만재 만순이 수학 성적이 많이 오르라고 제가 정화수 떠놓고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
참... 전에 미취학 내지 저학년을 위한 학습 조언에서 은물이나 주산 기타 잡다한 과외학습을 배제하라고 하셨는데 아까 글에는 그런 것들을 적절히 활용하라고 해놓으셨더라구요.. 어느 정도는 발을 들이는 게 나아보이시는지.. 게으름에 발을 안담궜던 엄마는 살짜기 흔들리려 한다는..--;;
켁...스크랩해놓고, 천천히 읽어볼라고 들어왔는데...
엉엉....
만재아빠님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제 아이도 초3인데...^^ 정말 초3이 되니 영어도 2개,수학도 2~3개씩 학원을 다니더라구요...
놀랍게도 모든 과제를 다 해결하며 다니는 아이들이 상당합니다.
문제는 학원 하나하나가 수월하게 다닐 수 있는 커리큘럼이 아닌데도 말입니다.
전 항상 고민입니다....수학이든 영어든 차분히 몰입해서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주고 싶지만...현실적으로 그러기가 정말 쉽지 않거든요...영어학원도 레벨별로 나뉘어져 잘하는 아이들이 가는 학원과 아닌학원이 있고, 수학 역시 마찬기지고요....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 힘들게라도 가야하는 건지...잡기위해 계속 워밍업을 하고 지치지 말아야 하는 건지....매일매일 고민의 연속입니다.
일단 스크랩부터 합니다. ㅎㅎ
만재아빠님의 수학이야기 참 궁금했는데...^^
개인적으로 고학년이 되면, 영어보다도 수학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기에
수학교육에 좀 더 신경을 쓸 생각입니다.
영어든 수학이든 무조건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론...
엄마가 도와주는게 힘들다면, 학원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사실 공부라는게...자기 주도적으로 스스로 해야하잖아요.
전 최대한 학원은 나중에 보내고, 제가 최대한 함께 해보려고요.
그러려면, 여러 선배맘들의 노하우를 배우러 열심히 들락날락 하려고 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그냥 좋아해서 시작은 했는데 딸(초등4)아이에게 발목이 잡힌것 같습니다.
올미피아드 문제집(왕수학)을 오답을 세번에 걸쳐서 다시 풀면 1-4개 오답이 나옵니다.
올림피아드가 바이블인듯 하고 기타의 사고력수학 문제집들을 각 영역을 세분화 시켜놓은 것 같습니다.
1031을 풀면서 엄마 이런 공식이 있는 줄 몰랐어 하면서 수첩에 정리 하더군요.
수학은 징글징글하게 인이 밖히듯이 풀어야 하고 앞섬과 다져가는 과정이 조화를 이루어야 하며 아이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협조자의 능력의 한계라는 생각이듭니다.
차라리 모르면 안 가고 버텼으면 우리 아이가 학교 수학 정도는 잘하기에 흐믓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을텐데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어설픈 나의 지식이 아이도 잡고 엄마,아빠도 도를 닦게 만든건 아닌지 자문해 봅니다.
만재아빠님의 큰 그림들은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아직은 시작도 안 한거라고, 아이가 본격적으로 수학에 맛을 들일려면 아직 멀었다고 ,더 기다려 주고 더 생각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고 위로가 됩니다.
수많은 시행 착오가 엄마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우리 아이의 한계의 끝을 엄마 임의적으로 선을 긋지 않으려고 노력 하면서 살아야겠지요.
만재아빠님, 영어뿐 아니라 오늘의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고단위 수학에 대한 통찰 역시 대단하시군요.
그러나 모든 부모들이 님과 같은 안목과 길잡이 역할을 하기란 사실상 여러 이유로 어려운 것 또한 현실
입니다. 초등 기초부터 시작하여 조금씩 단계를 밟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조언과 정보의 또 다른 장을
열어주실 것을 학수고대하고 있겠습니다.
높고 푸른 가을하늘 처럼 높은 님의 내공에 감탄을 금할 수 없는 1인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저희 아이가 초3남아인데 이번에 교내 수학경시대회가 있었어요.
그동안 수학은 진도에 따라서 풀어왔는데, 경시대회 한2,3주전부터 경시대회문제풀이를 시켜보니 이해력이 많이 딸리더라구요. 혼자 알아서 공부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더 걱정이되고요.
많이들 수학학원 다니는데, 집에서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하나 며칠 고민이 많았습니다.
어떤 문제집을 어떻게 해야할지... 학원을 보내야할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