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들 초1,3 남아들인데 매직트리, 네이트 더 그레잇,주니비.. 별로 반응이 없더라구요.
그러다 little critter시리즈 보여줬는데 반응이 괜찮아, level3까지 읽혔어요.
잘땐 월드컵의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를 들려줬는데 이야기가 재밌게 읽어줘서인지
아무말없이 잘듣더라구요. 깜빡 안틀어주면 '엄마 테잎듣고 잘래' 하면서,
들으면 잠이 잘 온다나요.
위에 초록공 보이시죠?
일단 거기서 한 번 쭈욱 훑어보시구요.
오렌지색 쑥쑥가이드에서
초등영어 한 번 보시구요.
무엇보다 아이의 관심사에 맞는 책이면 좋을 듯합니다.
아이가 명작이나 역사, 과학쪽에 관심이 많으니 그 분야의 쉬운 책들을 고르시면
반응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리더스류에는 스텝인투 리딩의 인물관련 책이나 헬로리더스의 수학 과학책들...
명작은 여러 종류가 워낙 많으니 아이가 좋아할만한 걸로 몇 개만 보여준 다음 반응이 좋으면 전집도 좋겠지만
일단은 단행본으로 접해보시고....
근처에 도서관에 영어책이 있다면... 빌려서 보여준 다음 반응이 좋으면 사 주셔도 좋구요.
I can read중에 꼬마 곰을 즐겨 읽는다면
이 책 추천합니다. 아시는 거면 패스~~ 하세요. ^^ frog and toad 시리즈가 I can read에 포진해 있는 것 아시죠?
frances 시리즈도 재밌는 것 같아요. 대화체가 많은 책이라 아이와 평소 영어 대화를 시도하는 엄마라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책이라 여겨집니다.
수산나라는 이름을 보니 딸아이인가요?
Arthur Adventure에서도 아이의 흥미를 끌 만한 게 더러 있을 듯 싶어요. 9살 Arthur와 비슷한 나이니 감정 이입이 더 잘 될 듯 싶어요. first sleepover나 babysits 책은 재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