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가 읽기 독립을 위한 책처럼 비쳐져서 반감이 생길 수도 있으리라 봅니다.하지만 리더스도 그림책처럼 그림이 수려하지 않아서 그렇지 탄탄한 구성을 가진 책들이 많죠. 특히 i can read의 리더스 경우엔 특히요. 딸아이니 Frances 시리즈는 좋아할 것 같군요.
아이가 storybook을 좋아한다면 아이 구미에 맞는 책으로 편하게 읽기를 도와주면 되겠지요? 리더스가 읽기를 위해 도움이 되는 책이지 꼭 읽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진 않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나 주제가 잘 담긴 책들이라면 읽기에 다 도움이 되겠지요.
일정 단어의 수와 문장의 길이에 따른 단계적 접근을 통할 것인지 여러 유형의 다양한 길이의 책들을 보여주며 읽기 독립을 도와줄 것인가에 대한 선택은 아이의 취향에 대한 파악이 전제로 되어야겠지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론, 단계를 밟아 책 읽기를 하면 엄마가 웬지 계획적인 책 읽기를 해주고 있어 안심이 된다고 할까요? ^^; 다른 분들 생각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