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들의 성격과 취향에 맞는 드레스를 그리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자기가 갖고 싶은 드레스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속에서 어울릴만한 드레스
엄마도 없고 약간은 가난해보이는듯해서 직접 입기는 어렵지만 여자아이가 꿈꾸며
상상할만한 아름다은 드레스가 아니였을까요!
2.아마 모르셨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단지 미리 알아서 시끄럽게 만들고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평범한 공무원정도 ...교사라는 직함정도인것 같습니다.
차별이라는 것이 모르는척 하는것도 속하는듯합니다
3.하지만 남들은 많이 켰을지 몰라도 당사자에게는 상처가 되겠지요.
아무리 돌를 품은 조개가 진주를 만든다고 해도 그 때는 너무 힘드니까
가혹한것 같아요.아이들소설이니까 해피하게 끝냈지만 그 상처가 작품이 되어 승화가
되어 아름답기는 하지만 솔직히 내아이에게는 없었으면 합니다.
그런 마음이 인지상정이 아닐까요?
4.디자니어가 되지 않았을까요? 그때의 일을 계기로 마음 붙이는곳이 되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작품전시회할때마다 동창회를 해서 옷을 자랑하면 너무 유치하나?
5.
The pine stays green in winter...Wisdom in hardship
안녕하세요, 일주일만에 숙제하러 들어왔습니다.
중간에 한두번 잠깐씩 들르긴 했는데, 흔적은 못 남겼네요. 죄송죄송.
먼저 숙제하기 전에.....
우리 아들들은 저얼대로 이 책을 안 읽을 거 같아요 ㅎㅎㅎ
즉, 북클럽이 아니었으면 저는 이 책을 저얼대로 몰랐을 거 같아요.
아들들이 좋아하는 책으로만 열심히 찾아다녔을테니.
그런데 저는 읽고 너무 감동받고 눈물을 주루룩 흘렸네요. 주책이네요. 하하 ^^;;
그냥 너무 감동받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이리 주저리주저리 하네요.
이제 숙제.
1. 완다는 자기 마음속에 옷장을 만든거 같아요. 자기 마음속에 상상속에 드레스를 잔뜩 만들어두었겠죠.
아이들이 입은 옷을 보고 만들기도 하고, 상상하며 만들기도 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아이들이 그렇잖아요. 가지고 있지 않으면 상상으로 만들어내기도 하고 그림으로 그려내기도 하고.
저희 아이들이 좀 그래요. 게임을 오래 못 하게 하니까 스케치북에 그림으로 게임을 그려서 놀더라구요..
2. 책 내용으로는 선생님이 일부러 완다를 차별한 것 같지는 않아요.
(for her defense) 특히 미국에서는 수업 외 시간에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동하거나 쉬거나
활동하는 시간이기때문에 선생님이 특별히 아이들이 완다를 따돌림당하는 것을 알기는 어려울 수 있겠죠.
3. 매디는, 페기와 아이들이 완다를 놀리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였음에도 적극적으로 그것이 부당하다고
얘기하지 않았다는 사실, 완다와 그의 아빠가 결국 자신들의 이름이 더이상 놀림감이 되지 않을 큰 도시로
이사해버렸다는 사실 등에 책임의식과 죄책감을 느끼고 있어요. 자신이, 아이들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만
말했어도 완다와 그 가족이 이사가지는 않았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고 후회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꿈에서는 자꾸 완다를 구해주죠. 아마 앞으로는 부당한 일을 보게되면 부당하다고, 적극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되었을 거 같아요.
페기도 자신이 완다를 놀렸다는 사실에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심이 별로
없었던 페기도, 완다의 일을 계기로 좀더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배려하게 되지 않을까요?
4. 완다는 그림을 잘 그리지요. 그리고 친구들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했지요. 친구들의 옷을 그려서 선물하고
싶어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의상디자이너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옷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입혀주면서 행복함을 느끼지 않았을까요?
5. 음... 이건 좀... 생각이 잘 안 나네요.
Never judge from appearance 정도?
넘 오랫만이라 미안한 맘으로 인사드려요~~
오늘 새벽에 깨어 다시 첨부터 책 다 읽고 미션에 착수 하네요.
다들 열심히 하셔서 이제 다른분 미션글 일고 댓글 달아볼께요~~
1. 일부는 완다 주위의 인물 ( 메디와 페기..등등) 에게 어울릴 옷을 그려낸 것 같아요.
완다가 입고 싶었던 옷을 상상하며 디자인 할 때 그 시간만큼은 푹 빠져 있었을 것 같네요~~
2. 선생님도 완다가 반에서 소외되는 걸 알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완다가 떠나기 전까지 능동적으로 뭔가를 행동으로 옮기신 것 같지는 않아요.
하지만 책 내용으로는 선생님이 차별대우 한 것은 잘 알 수 없네요.
선생님이 완다 아빠의 편지를 읽고난 후 반 아이들에게 한 말은
직접적으로 나무라지 않으셨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잘못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3. 완다의 옷 그림을 보고 친구들이 완다의 옷에 대한 그리움을 이해했을 것 같아요.
현실이 허락하지 않지만 상상으로나마 완다의 마음속 옷장에는 백벌의 옷을 소유하고 있음을
인정하게 되지요. 이사를 가기전에 메디와 페기는 사과하고 싶은 마음으로 힘들게
완다집을 찾아가지만 이미 완다는 이사를 떠난 후였지요.
메디는 자신의 미안한 마음을 완다를 만나서 직접 사과하지 못한 채 무거운 마음으로 편지를 쓰게 되고
크리스마스에 완다의 편지를 받기 전까지 미안한 마음이 남아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심지어 메디는 상상속에서 완다를 보호해주는 모습을 그리곤 했는데
그 부분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도 잘못을 한 후 제대로 용서받지 못했을 때
해결 되지 않은 뭔가 개운하지 않은 감정이 (죄책감) 남는다는 것 다시 생각해 봅니다.
4. 완다는 옷을 디자인하는 상상력 그리고 그림에 솜씨가 있는 것 같아요. 성격은 소극적으로 묘사 되었지만
자라면서 그것 또한 필요하면 부분적으로는 바뀌기도 하겠지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할 것 같아요. (디자이너. 화가 등등)
아님 어릴 때 자신의 겹필된 부분을 승화시켜 어려운 아이들을 도와주는 사람~~
5. 말을 하기 전에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이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데 중요한 것 같아요.
책에 메디가 ( put oneself in one's shoe) 를 문장중에 사용했기에..
홍박쌤이 진정한 스토커셔요~~!!!
구찮으니까 빨랑 이름 지읍시다.
저는 주디님께 의견 보냈는데..
읽는 것보다 쓰는게 더 어렵네요.
정말 뿌듯해요. 이번주도 뭔가 했다는 느낌.. 같이 하시는 분들게 감사드려요
저희 딸아이 반에도 이런 일이 있었어요. 저희 딸아이가 매디와 같은 입장이었구요. 제가 친구 괴롭히면 안 된다고 했더니 친구들한테 뭐라고 했던 모양이예요. 결국 그 따돌림을 주도했던 아이가 저희 아이를 괴롭혔구요. 그래서 저희 아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제게 상의했을때.. 저도 한발짝 물러나서, 너는 괴롭히지 말아라는 식으로 얼버무리고 말았네요.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의 편이 되어 주기에는 너무 약하네요.
결국 그 친구의 아빠가 학교에 다녀가고 나서 좀 잠잠해졌지만 아직도 그러네요..
1. 완다는 드레스를 그리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한명 한명 그리면서 그 친구만의 장점을 생각했을것 같애요. 그 친구의 개성에 맞는 옷을 디자인하며 친구들과 친하게 되는 날을 꿈꾸었을것 같네요. 자신을 놀리는 친구를 혼자 용서하고 있었다니 저도 놀랐어요. 저 같으면 그 친구들을 예쁘게 그리고 싶지 않았을 것 같애요. (전 아직도 철들려면 먼 것 같네요)
2. 선생님 :
왕따를 알고 계셨을 듯 해요. 하지만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안으신것 같고요. 교실구석에 앉히셨고 글을 못읽는 걸 알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수업 중에 많은 친구들 앞에서 책을 읽게끔 하셨으니까요. 배려심이 깊은 선생님은 아니죠. 다른 사람의 아픔을 그냥 무심히 넘기신걸 보면... 그래도 친구들 앞에서 패기 아빠의 편지를 읽어주며 같이 생각해볼 시간을 가지신건 참 잘하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3.페기와 매디가 무엇을 느꼈을까:
미안해서 사과하고 싶지만 이미 떠나 버린 친구.. 자신들을 이미 용서하고 있던 친구.. 완다라는 친구 덕분에 많은걸 깨달았을것 같다. 매디는 따돌림을 방관했던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는 동안 친구에 대한 더 나은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을 것 같네요. 페기 또한 완다와 화해하고 싶어 하는걸로 봐서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는 걸로 생각 되었네요. 하지만 책 중간에서 “내가 완다에게 드레스에 관해 물어보았을때 (그것 때문에) 완다가 좋은 아이디어를 얻게 되어 대회에서 이겼을거야 ”라는 말을 읽을때는 참 얄미웠어요.
4.완다의 미래 :
디자이너가 되었으면 좋겠다. 백벌의 드레스를 그리고도 이사가서 또 그렸다고 하는걸 보면 디자인 하는 걸 좋아하는것 같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지 않았을까한다.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낸 걸 보면 뭘해도 잘 했을것 같은 아이이다.
(도서관에서 바투바투 위인전중 코코샤넬 책을 대여해서 읽어주었습니다. 성공한 디자이너였지만 참 외로운 삶을 살았더군요. 딸아이가 있으시다면 가까운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세요. 바투바투 정말 괜찮은것 같애요)
5.명언이나 속담 :
We make progress if, and only if ,we are prepared to learn from our mistakes.
(실수에서 무언가를 배울 준비가 되어 있을때, 아니 그럴 때에만 우리는 진보한다.-카를R. 포퍼)
-이번 일을 계기로 서로 많은 걸 배웠을것 같애서요.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어려울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속담) -사이좋게 지냈으면..
제게는 어려운 책이었지만 덕분에 무사히 완독을 마쳤네요. (혼자였다면 대충 읽다가 중도에 포기했을런지도..ㅎㅎ) 뿌듯합니다요^^ (하지만 글 쓰는 건 더 어려워요 ㅠ..ㅠ)
1. 오늘 본 Cecil의 드레스 정말 아름다웠어. 이런 느낌일까? 아냐, 나 같으면 여기에 프릴을 달고 길이는 좀 더 길게 하고 싶어. 이 옷을 보여주면 친구들이 깜짝 놀랄텐데 ㅎㅎ 만일 내가 입고 간다면 모두들 놀라 쓰러질거야.^^ 흠 ..얄미운 페기는 우아한 초록색 드레스가 잘 어울릴거야. 인정해, 정말 그녀는 화려한 것이 잘 받는다니까...메디는 조금 은은한 색으로...
2. 저도 선생님의 무관심에 한표를 보내네요. 그래서 마지막 완다 아버지의 편지를 읽을 때 후회하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선생님이 기꺼이 완다의 수상에 기뻐하고 또 자랑스러워한다는 것이 진심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3. 완다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를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시야가 넓어지고 배려 깊은 마음을 배웠으리라 생각되네요. 최소한 같은 실수는 하지 않을 것 같아요.
4. 완다는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의 패션 디자이너가 됐을 것 같아요. 날씬하고도 예쁜 디자이너요.
눈빛은 그윽하고 사려 깊은 성격에 보일 듯 말듯한 미소를 띄고 있는 멋진 숙녀가 떠오르네요.
5. 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 완다를 외적인 조건으로만 보지말고 그 내면을 알아주렴.
Better late than never. 늦더라도 안 하는 것보다 낫다, 사과해라, 얘들아.
Time heals all wounds. 시간이 흐르면 완다의 마음의 상처도 얼추 나을거야. 그러니 메디야 너무 속상해하지마렴. 이 책을 완다가 읽게 되면 기뻐했을거야.
빨래 끝~~! 앗 아니당, 숙제 끝~~~~~! 아싸
좋은 시간 보내시고 모두들 건강하세요 ^_____^*
오늘 안하면 숙제 못하고 지나가게 될 것 같아서 바삐 올립니다. 자세히 더 읽어보고 싶지만 시간내기가 어렵네요.
1. 실제 반아이들을 모델삼아 디자인하면서 혼잣말로 계속 대화를 나눴겠죠? 아주 친한 친구에게 말하듯.
자신이 백벌의 드레스가 있다고 말할 수 있었던 것도,그렇게 혼자서 했던 말들을 대화를 나누듯 했기
때문에, 함께 어울리진 못했지만 가능했지 않았나 싶어요.
혼자서 우두커니 서있을 때도 아이들의 모습을 관찰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아이에게 어울릴 디자인을
생각하고 그려낼 수 있지 않았을까요?
2. 선생님 자신도 완다를 차별했던 것 같아요. 완다뿐아니라 교실의 자리를 통해서 선생님의 성격이 드러
납니다. 성적때문이든 지저분한 신발때문이든.
그러면서 그 아이들을 방치해둔 결과를 낳은 것 같기도 합니다.
선생님의 무관심은 항상 문제를 낳더라구요.
선생님이 직접적인 차별을 하지 않아도, 선생님께 존중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에겐 놀리는
대상, 만만하게 대해도 되는 상대가 되더라구요.
3. 자신들이 큰 의미없이 한 행동이 다른 사람에겐 커다란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겠죠?
또 잘못된 일을 보고도 바로잡으려 노력하지않고, 자신의 입장만 생각했던 일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보게 되었을거구요. 갑자기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말이 떠오르면서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도 매기와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자신들의 행동을 비난하기보다는, 자기가 그린 작품을 선물로 준 완다에게 부끄러움과 미안함,
그리고 고마움을 느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겠죠.
의도적이든, 아니면 실수나 무심코 한 행동이든, 나로 인해서 누군가가 상처를 받는 일이 있을 수
있고, 또 그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했겠죠?
4. 집안 형편이나 소심한 성격으로 보면 크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지극히 평범하게 살 것 같지만,
타인에게 너그럽고 용서하고 베푸는 마음을 보면, 자신처럼 비주류로 살아가는 빈민들이나 장애아들을
위한 사회복지사같은 일을 하면 좋지않을까요? 그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이해하고 아픔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위해 노력할 것 같아서요.
5. 책을 읽는 동안 내내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우리나라 속담이 생각나더라구요.
영어속담 중에서 생각해보다가 말의 중요성에 대한 글을 하나 올려봅니다.
"You're master of your own words, but once spoken, your words may master of you."
딱 챕터3까지만 읽고 1차 미션 수행했던터라, 이런 반전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drawing이라~~~ 가지고 싶은 열망이 환상으로 이어져, 완다의 가슴에만 진짜 백 벌의 드레스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진짜 있었네요 ! 그림이지만.
1. 완다는 드레스를 그리면서, 모든 친구들과 대화를 하지 않았을까요 ? 평소에 그들과 재잘되고
싶었던 얘기들을. 너는 짧은 금발이니까, blue 드레스가 어울리지 않을까 ? 이런 드레스 말이야.
페기는 적갈색 머리에, 새침하고 예쁘니까 이 green드레스가 아주 멋진걸 !
오픈된 마음으로 즐겁게 대화를 하면서 모두에게 멋진 드레스를 입혀 주었네요. 모두 완다를
놀리고 왕따를 시켰는데도 말이예요. 싫고 미운 사람에게는 예쁘고 좋은것을 만들어 주기 싫은게
일반사람들의 마음일 텐데 완다는 자신의 처지를 인정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친구들을
마음으로 받아 들인거 같아요. 내가 완다 였다면 ? 아마 모두에게 ugly 드레스를 ? contest이고
뭐고 간에. ㅉㅉㅉ
2.. 선생님은 이미 완다를 교실 구석에 앉힘으로써 차별을 하셨지요 ? 물론, 다른 먼지 많이 묻혀오는
친구들과 같이. 왕따 문제는 항상 운동장에서, 등 하교시에 발생했기 때문에 선생님은 모르시지
않았나 싶네요. Oral reading때 완다는 선생님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읽지 못하고 그냥 자리에
앉았지요. 너무나 소심해서. 선생님께서는 그렇게 완다를 무척 소심해서 친구들과 잘 지내지 못
한다고 생각지 않으셨나 싶네요.
완다의 아빠 편지를 받으시고 나서야, 자신의 무심함을 반성하셨겠지요 (그러셨기를~~).
3. 메디는 뼈저린 반성으로 자신의 잘못을 극복하려 했고, 그 영향으로 작가가 되었지만
페기는 여전히 살아온대로,가지고 있는 성향대로 자라는것 같아요.
"내가 드레스에 대해 얘기할때 마다, drawing에 좋은 아이디어를 갖게 되었잖아.
그래서, contest에서 우승도 했고" 라고 얘기하는 것 보면 말이죠.
4. 멋진 designer가 되어 있어야 겠지만,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너무나 많은 역경이~~
하긴 0.1%의 인생 역전이 있으니까 !!!
5. 딱히 생각나는 영어 속담이나 명언이 없어서 네이버 검색을 했지만, 역시 마음에 와 닿는 것이
없네요.
시간을 만들어서 초2 되는 딸에게 함 읽어 주어야 겠어요.
어떤 반응이 나올지 ~~
집안 행사로 지난 주 북클럽 방문도 못해서 죄송해요.
2차 미션부터 열심히 할께요.
쥬디님 쪽지는 받았는데 저도 클럽명에 대해 생각해보고
연락드릴께요..
북클럽 이름이 있으면 좋겠는데 영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네요..
1. 그 친구에 대한 특별한 생각을 했을 것 같아요.. 이 옷엔 이 아이가 어울리겠다.. 또는 이 아이에겐 이런 옷이 어울리겠다.. 그리고 친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구요.. 어쨌든 완다가 자신을 놀리거나 방치한 아이들에게 원망을 품기보다는 소망을 품었달까..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2. 물론 당연히 선생님의 역할도 컸을 거라고 생각해요.. 부추기지는 않았어도 최소한, 아이들이 따돌릴 것을 아셨을텐데도 일언반구 하지 않으셨으니까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아팠던 것 아닐까요.
3. 완다가 친구들을 미워하고 원망했다면 페기와 메기의 마음은 좀 달랐을 것 같아요. 하지만 완다가 특별한 방법으로 자신의 소망과 애정을 표현했기 때문에 페기와 메기가 더욱 마음이 아프고 성숙해질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솔직히 메기와 페기도 결코 나쁜 아이들이 아니고, 그저 생각하는 방법을 잘 몰랐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완다도 아마 그 점을 이해했을 거예요. 그리고 메기와 페기도, 자신들의 행동이 결과적으로 나빴던 것은 자신들이 나쁜 일을 하겠다고 마음먹었기 때문이 아니었다는 사실 때문에 더 충격이 컸을 거예요. 그저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여겼던 것에 대한, 그리고 불편한 마음을 외면했던 사소한 일의 결과가 다른 사람을 아프게 만들었고 떠나게 만들었다는 사실에서 뭔가를 배웠을 거라고 생각해요..
4. 완다가 커서 패션디자이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분명 다양한 여자들에게 잘 어울리는 멋진 옷을 디자인할 수 있을 거예요..
5. Actions speaks louder than words.
전 사실 이 책을 받은 다음날 바로 다 읽어 버렸어요..
처음엔 그냥 글자가 얼마나 많나.. 보려고 했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내용 잊어먹기 전에 숙제 하는 겁니당..ㅋㅋㅋ
제대로 읽기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덕분에 좋은 책을 읽어서.. 기뻐요... 북클럽 7기 만세!
1. 우리 집에 드레스가 백 벌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 아니야. 그러니까 난 떳떳해.
내가 진짜 옷이라고 말한 건 아니잖아?
언젠가는 내가 디자인한 드레스를 친구들이 서로 입겠다고 하겠지?
흠.. 이건 페기한테 어울리겠고.. 저건 메기한테 어울리겠어..
2. 완다가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것 같아요. 응석 부리거나 불만을 토로하면서 살아 온 환경이 아닐테니까요. 선생님도 그저 완다가 잘 어울리지 못한다고만 생각하셨을테고 아이들이 밖에서 따로 놀리는 것은 아마 모르셨겠지요.. 나쁜 선생님은 아닌듯 해요.
그리고 완다 아빠의 편지. 문법도 틀리고 짧게 쓴 편지를 읽고 가진 것 없는 아빠지만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고 보호하고 싶어하는지가 느껴져서 정말 마음이 아팠답니다.
3. 실제 있었던 일을 모티브로 쓴 글이잖아요. 이 책이...
완다의 기억 속에 메기나 페기는 없을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메기나 페기의 기억 속엔 완다가 존재하겠지요. 메기는 이 일로 조금 더 용감해졌을지도 모르겠어요. 직접 정확한 표현으로 놀리는 것만이 남을 괴롭히는 거라고 이제는 생각 안하겠지요. 아이들은 모두 가해자도 되고 피해자도 되면서 성장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4.완다가 페트리시아 폴라코 처럼 된다면야 정말 좋겠지요.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보았을 때 이민 온 극빈층의 가정에서 작가나 화가나 디자이너로 클 수 있을 거라고는 여겨지지 않네요. 그러나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살든 완다가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디자인의 끈을 놓지 않을리라 생각해요. 엄마가 되면 자기 딸아이의 옷은 직접 만들어 입히고 이웃에게도 선물하고 ... 그럴 거 같지 않나요?
5.What breaks in a moment may take years to mend.
한 순간에 고장나는 것도 고치는 데는 몇 년이 걸릴 수 있다.
---아이들의 한 순간의 장난이었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기억에서 지울 수 없는 그늘이 되잖아요.
만약 완다가 편지를 보내오지 않았다면 더욱 더 상황은 좋지 않았겠지요.
감정을 고치는 데 더 오래 걸렸을테니까요~
저 방금 숙제 마쳤어요...
다른 분들 숙제에 비하면 너무 빈약하고 초라하지만 올립니다.
7기 화이팅입니다.
지난주 미션 지금 막 끝마쳤네요. 민망한 마음에 여기 1착으로 글을 남겨요.
우리 7기 회원님들 어쩜 그리 글들을 잘 쓰시는 지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부지런히 여러분을 따라가며 마음의 양식도 쌓고 또 친분도 나누고 싶네요. 우리 7기 홧팅입니다. ^^